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면세점 전용 한정 에디션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를 출시하며 아시아 위스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카발란’을 생산하는 킹카그룹이 아시아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한 특별 에디션으로, 국내를 비롯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주요 면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이번 세트는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의 숙성 철학과 캐스크의 개성을 압축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50ml 미니어처 4종으로 구성됐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다양한 풍미를 비교 시음할 수 있어 위스키 입문자에게는 탐험형 세트로, 애호가에게는 소장용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오크 라인업과 달리 알코올 도수 54%로 출시돼 카발란 특유의 열대 과일 아로마와 원액의 질감을 보다 진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성은 ▲카발란 엑스버번 오크 ▲카발란 와인 오크 ▲카발란 브랜디 오크 ▲카발란 포트 오크 등 4종이다. 엑스버번 오크는 바닐라와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고 균형 잡힌 팔레트를 선사한다. 와인 오크는 STR 캐스크 숙성을 통해 멜론과 카라멜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풍부한 바디감을 보여준다. 브랜디 오크는 복숭아와 딸기, 리치향이 겹겹이 펼쳐지는 복합적인 풍미가 인상적이다. 포트 오크는 포트 와인의 달콤함과 꿀 같은 질감이 어우러져 풀바디한 여운을 남긴다.
패키지 역시 면세 선물 시장을 겨냥해 고급스럽게 설계됐다. 메탈릭 피니시 아트페이퍼와 엠보싱 골드 로고를 적용해 작은 크기임에도 격식 있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완성했다. 휴대성과 진열성을 모두 고려한 디자인으로 여행객의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박소영 대표이사는 “이번 ‘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는 ‘카발란’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숙성 기술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카발란’의 브랜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카발란’의 브랜드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과 제주 중문 면세점 등 주요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입고 일정에 따라 판매 시점은 매장별로 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