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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여성 한부모 난방 지원사업 ‘온맘나눔’ 4년째 ‘진행형’

겨울철 난방비 부담 줄이기 위한 여성 한부모 지원사업, 4년째 지속
여성 한부모 가구 월평균 소득, 전체 가구 평균의 절반 수준... 난방비 부담 가중 우려
악사손보, 난방비와 방한용품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도움 제공, 지원 규모도 매년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26일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溫)맘나눔’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맘나눔’은 여성 한부모 가정의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악사손보의 대표적인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이다. 악사손보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여성 한부모 가정은 불안정한 고용 환경과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 구조 속에서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여성가족부의 2024년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한부모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약 250만 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최근 에너지 비용과 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난방비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부담이 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악사손보는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실질적인 도움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동방사회복지회가 관리 중인 전국 6개 한부모 가족 양육지원시설의 재가 여성 한부모 15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비·전기요금 등 난방비와 함께 겨울 의류, 이불,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천연 팥 찜질팩을 추가로 제공해 겨울철 체온 유지와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더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온맘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장기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악사손보는 재가장애인 방한용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문화 체험 제공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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