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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신용정보-대신자산신탁, 부실채권 공공 전환 협력

신용정보업계 첫 ‘공공 연계 모델’ 시동
부실채권 공공주택으로…LH 신축매입약정사업 연계
관리 자산 정보 제공부터 사업성 검토까지 역할 분담
“2026년 제2의 도약 원년”…신사업 기반 확장 선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신용정보(대표 박준철)는 신용정보 업계 최초로 신탁사인 대신자산신탁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MG신용정보가 관리하는 부실채권을 공공사업으로 전환시켜 채권의 조기 회수 및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된 연결고리인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은 민간에서 건축 예정인 주택을 공공에서 매입·임대하기 위해 사전 약정 체결 후 준공하는 방식으로,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MG신용정보는 해당 사업을 위해 관리 자산(사업지) 정보를 대신자산신탁에게 제공하고 신탁사는 사업성 검토 등 신탁업자의 지위에서 업무를 추진하며, 양사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구조와 추가적인 상호 역할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이번 대신자산신탁과의 업무협약이 처분방법 다각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6년을 MG신용정보 제2의 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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