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금융회사의 자율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장려하기 위해, 금융소비자와 사회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통 분담과 이익 공유에 기여한 금융상품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운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 부담과 필수 경비 지출을 동시에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한 특화 상품이 대표 사례로 꼽혔다.
우수기관 선정의 중심에는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가 있다. 이 상품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출 규모와 이용 실적에 따라 캐시백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보안 및 용역서비스, 문구·사무용기기, 정수기 렌탈 자동납부 등 사업 운영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비용 항목을 중심으로 혜택 구조를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형은 전월 200만원 이상 이용 시 가맹점 매출금액 연동 캐시백 0.2%와 사업경비 항목 최대 월 3만점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형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이용금액의 0.2%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이용 금액에 따라 추가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모두 스피드메이트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해 차량 유지비 부담까지 덜어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가게 운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