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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한·일 대표 선수단 확정

7~8일 온라인 예선 통해 한국·일본 대표 각 4명 선발
SWC 어드밴티지 SCHOLES·TAKUZO10 합류…최정예 라인업 완성
3월 14일 일본 오사카서 오프라인 본선 개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에 출전할 한·일 대표 선수단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서머너즈 워를 대표하는 국가 간 공식 라이벌전으로, 매년 치열한 전략 대결과 높은 완성도의 경기로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온라인 예선은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됐다. 예선은 ‘월드 아레나’ 시즌 35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국가별 12명이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는 구조로 펼쳐졌다. 모든 경기는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특히 올해는 신인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존 강자들과 정면 승부를 벌이며 한층 다채로운 대진 구도를 완성했다.

 

한국 대표팀은 베테랑과 신인의 조화가 돋보였다. 승자조에서는 SWC 우승 경력을 보유한 BEATD와 신예 ECK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패자조에서는 KUROMI!가 ROOG를 꺾었고, 마지막 한 자리는 신인 JHZZING이 지난해 본선 경험이 있는 IROHA를 제압하며 차지했다.

 

일본 역시 접전 끝에 정예 멤버를 구성했다. 승자조에서는 베테랑 MATSU와 BEAT.P가 연달아 승리했다. 패자조에서는 OSSERU와 2024 팀 재팬 MVP 출신 KAMECHAN이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이들 선수는 SWC 어드밴티지를 받은 한국의 SCHOLES, 일본의 TAKUZO10과 함께 각국 대표로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경기는 오는 3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우승 팀과 각 팀 MVP에게는 총 1만2,000달러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예선전 다시보기와 대회 관련 상세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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