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봄 제철 먹거리부터 초특가 삼겹살, 가전제품, 주류, 스마트폰 사전예약 혜택까지 총망라한 대규모 할인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14일간의 할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1주차에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가전, 주류 등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1주차 행사는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다. 봄 제철 수산물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된다. 남해안 봄멍게(150g)는 반값 수준인 5,980원에 판매되며, 생 주꾸미(100g)와 생 갑오징어(100g)는 각각 40% 할인된 4,788원, 2,388원에 선보인다. 러시아 대게(100g)는 2월 28일 하루 동안 50% 할인된 3,980원에 8톤 한정 물량으로 판매된다.
봄철 대표 나물도 풍성하다. 청도 미나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4,886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초벌부추·냉이·달래·쑥·봄동 등 봄나물 7종은 2,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마트 연간 과일 매출 1위 품목인 딸기도 장희·금실·킹스베리 등 전 품목에 대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감 가격을 낮췄다.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삼겹살과 목심 물량은 76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탄탄포크 삼겹살·목심(100g)은 880원 초특가에 판매되며, 겉바속촉 네모 삼겹살(100g)은 1,080원, 냉동 대패 삼겹살(2kg)은 17,580원에 선보인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100g)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가전제품과 인기 완구도 특가로 마련했다. 샤크 에보파워 시스템 부스트 무선청소기와 쿠쿠 3인용 IH 밥솥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각각 20만원, 10만원 할인된 39만9,000원, 19만8,000원에 판매된다. SNS에서 화제를 모은 중장비 미니 RC카 5종은 각 3만4,900원에 판매되며, 2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과 함께 5,000원 상당의 이마트 모바일 금액권 ‘이마티콘’을 증정한다.
주류 행사도 강화했다. 9,800원부터 3만4,000원까지 구성된 40여 종 와인을 3병 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하며, G7 캔와인과 피콜라미아 모스카토 등은 3캔 9,9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1792 풀프루프(750ml)’는 국내 수입 물량 전량을 단독 매입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6만원 할인된 9만9,800원에 1,000병 한정 판매한다.
디지털 혜택도 눈길을 끈다.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마트 내 삼성 모바일 점포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전 예약하면 행사카드 추가 할인과 함께 이마티콘, e머니 선착순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블 스토리지, 삼성 포인트, 액세서리 할인쿠폰 등 다양한 사전예약 혜택도 제공된다.
이마트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2주차 행사에서 봄 참외와 갈치, 오징어, 고등어 등 신선식품 혜택을 추가로 강화하고 e머니 더블 적립 이벤트를 더해 체감 할인 폭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신선식품부터 주류, 디지털 가전까지 고객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군의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며 “고래잇 페스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