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업계가 봄 시즌과 화이트데이 수요를 겨냥해 스낵, 간편식,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동원F&B는 실제 키조개 관자를 더한 프리미엄 맛살 ‘리얼 관자 크랩스’를 출시했고, 농심은 교촌치킨과 협업한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내놨다.
롯데웰푸드는 말랑카우를 젤리 형태로 재해석한 ‘말랑카우 초코볼 젤리’를 선보이며 화이트데이 시장을 공략한다. HK이노엔은 레몬과 라임의 상큼함을 담은 ‘티로그 스파클링 레몬라임 아이스티’를 출시했다. 삼립 피그인더가든과 파리크라상 리나스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간편식 메뉴를 확대했다.
■동원F&B, 프리미엄 맛살 ‘리얼 관자 크랩스’=동원F&B는 관자를 담은 ‘리얼 관자 크랩스’ 2종을 출시했다. ‘리얼 관자 크랩스’는 생선 연육에 실제 키조개 관자를 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EPA와 DHA, 칼슘이 들어갔다. 리얼크랩스 2종은 담백한 맛의 ‘리얼 관자 크랩스 오리지널’과 고소한 버터가 더해진 ‘리얼 관자 크랩스 버터’로 구성됐다. 전자레인지 전용 포장지로 포장했다.
■농심,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농심이 교촌치킨과 협업한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선보였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하는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 제품이다. 간장 소스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 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담았다. 생감자를 물결 모양으로 커팅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간장치킨 맛의 특징을 구현한 스낵이다.
■삼립 피그인더가든, ‘치아바타 피크닉콤보’=삼립의 ‘피그인더가든’은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2종을 내놨다. 신선한 샐러드와 든든한 샌드위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콤보 메뉴다. 올리브 치아바타에 크랜베리치킨을 더한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크랜베리치킨’과 향긋한 바질 치킨으로 풍미를 살린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바질치킨’이다.

■롯데웰푸드,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2종=롯데웰푸드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말랑카우’를 젤리 형태로 재해석한 ‘말랑카우 초코볼 젤리’ 2종(딸기우유,초코우유)을 시판한다. 말랑카우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젤리 제품이다. 겉은 바삭한 초코 코팅, 속은 쫀득한 우유 젤리로 구성했다. 초코볼과 젤리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식감을 적용했다. 42g파우치와 134g벌크(쉐어팩) 타입이다.
■HK이노엔, ‘티로그 스파클링 레몬라임 아이스티’=HK이노엔이 ‘티로그 스파클링 레몬라임 아이스티’를 세븐일레븐에서 내놨다. 티로그 스파클링 레몬라임 아이스티는 홍차 베이스에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맛을 더한 탄산음료 신제품이다. 제로 칼로리인 만큼 풍성한 맛과 향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하기 편하도록 500ml 용량의 페트(PET)음료로 만들었다.
■리나스, ‘믹스그레인볼 샐러드’=파리크라상의 ‘리나스’는 ‘믹스그레인볼 샐러드’을 판매한다. ‘믹스그레인볼 샐러드’는 현미, 퀴노아 2종, 렌틸콩 등의 곡물에 신선한 채소, 유자 오리엔탈 드레싱을 더한 메뉴다. 봄 시즌 한정 메뉴로 ‘그릭요거트 크림 과일샌드 2종(딸기, 귤)’도 함께 선보였다. 이 메뉴는 그릭요거트와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우러진 크림에 상큼한 딸기와 귤을 넣은 게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