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의 미국 시장 케이터링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현지 사업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20년 미국에서 기업 행사와 소규모 파티, 커뮤니티 모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케이터링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현재는 북미 전 매장에서 케이터링 주문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고객은 케이터링 주문을 통해 페이스트리와 크루아상, 도넛 등 단체로 즐기기 좋은 베이커리류는 물론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커피와 음료, 케이크까지 행사 성격과 규모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기업 미팅이나 학교 행사, 자선 이벤트 등에서 간편하게 나눠 먹을 수 있는 구성은 현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장의 전환점은 2025년 8월 선보인 온라인 케이터링 주문 플랫폼이다. 메뉴 구성부터 수량 선택, 픽업 일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며 주문 편의성을 크게 높였고, 이는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 증가로 이어졌다. 그 결과 2025년 미국 케이터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뉴욕이 매출 비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28일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과 손잡고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산·유통·소비 등 제품 전 과정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6개의 민·관이 협력해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의 수거부터 운반, 재생산에 이르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페트병의 회수와 재생원료의 생산 및 활용, 대국민 인식 개선 홍보 등을 병행하며 사업의 안정적 정착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공동의 노력으로 회수된 페트병이 다시 식품의 용기로 제작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시스템을 구현한 데 의미가 크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립공원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선별·가공해 만든 고품질의 재생원료가 함유된 ‘재생원료페트 생수’를 생산, 판매하며 물류비를 지원한다. 또한, 국립공원에 생수를 특별가로 공급해 탐방객들에게 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 K뷰티를 넘어 ‘K웰니스’라는 새로운 성장 축을 세우며 라이프스타일 시장 확장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론칭하고,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첫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오는 3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헬스앤뷰티(H&B) 전문 리테일로 축적해 온 고객 데이터와 트렌드 제안 역량을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해, 일상 속 건강한 선택을 돕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핵심 가치로 삼아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오프라인에서는 한 번에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온라인에서는 개인에게 맞는 추천과 활용 방법을 얻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했다. 웰니스를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라이프스타일로 풀어냈다. 올리브베러 1호점은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고 요가·헬스장 등 웰니스 인프라가 밀집한 광화문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 식문화 콘텐츠 기획 기업 ㈜파티센타의 브랜드 ‘아이캔리부트(ICANREBOOT)’가 신선편의식(Fresh Convenience Food) 상품을 하나로마트 고양점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캔리부트는 하나로마트 고양점 OK쿡 델리코너 내에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를 운영하며 샐러드와 샌드위치 중심의 신선편의식 상품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최근 간편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샐러드·샌드위치 등 즉석 취식형 델리가 식사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집중했다. 이에 신선도와 합리적인 가격, 즉시 섭취 가능한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장보기 중 바로 집어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델리’를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 콘셉트로 정했다. 아이캔리부트는 즉시 섭취가 가능한 편의성과 부담 없는 가격대로 가볍고 깔끔한 샐러드와 균형 잡힌 샌드위치를 제공하면서 장보기 고객은 물론 인근 직장인과 가족 단위 소비자까지 폭넓은 선택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유통 채널과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신선편의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28일 경기도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과 경영진이 직접 소통하며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장급 임원진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대우건설의 핵심 가치와 향후 경영 방향이 소개됐다. 김 대표는 올해 경영방침인 ‘Hyper E&C’를 강조하며, 공기와 최소 품질을 넘어 안전·품질·연결 전 영역에서 기본을 탄탄히 다지는 회사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든 업무와 현장에서 Safety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줄 것을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했다. 신입사원들은 오는 2월부터 각 현장과 현업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2025년을 지나 2026년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로, 신입사원들에게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대우건설의 미래가 무척 기대된다”라고 덕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통 초코바 핫브레이크가 102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변신을 시작했다.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우유 풍미의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쫀득한 마시멜로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길게 늘어진 고양이 캐릭터로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1020세대 취향에 맞춰 밝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핫브레이크’는 오독오독한 땅콩과 아몬드, 누가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더해 TPO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초코바인 쫀득쿠키바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두쫀쿠의 인기 속에 달콤하면서 쫀득, 바삭한 식감의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며 “우유 풍미의 쫀득한 마시멜로와 초코쿠키가 조화를 이룬 핫쫀쿠가 초코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 신규 멤버십 '쓱7클럽'이 업계 최고 수준 적립 혜택을 바탕으로 장보기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 '쓱세븐클럽' 회원 장보기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객단가가 멤버십 미가입 회원보다 70% 높았다고 29일 밝혔다. 평균 주문 횟수도 45%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쓱세븐클럽 가입 고객 중 장보기 상품을 한 번 이상 구매한 고객 비중도 80%를 넘어섰다. 7% 적립 혜택과 이마트 기반 상품 경쟁력이 맞물려 온라인 장보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주문 품목별로는 가공식품, 신선식품을 합한 식품 비중이 70%에 달했다. 비식품 비중도 30%로 나타났다. 일상용품, 주방용품, 의류, 화장품, 반려동물용품, 유아동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SSG닷컴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쇼핑 플랫폼으로 쓱닷컴을 선택하는 고객이 늘면서 쓱배송 첫 주문 회원 수는 58% 증가했다”며 “이달 말일까지 쓱세븐클럽에 가입하면 월 구독료를 2개월간 면제해주고, 3개월 페이백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명절을 겨냥해 론칭한 ‘롯데 기프트 클럽’이 ‘명절 매출의 신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롯데 기프트 클럽의 활약으로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우량 고객 매출이 지난해 설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지난해 8월 추석 기프트 시즌에 맞춰 공식 론칭했다. 론칭 첫 해인 지난 추석 기프트 기간의 전체 우량 고객의 수는 직전년 추석 대비 20% 이상 늘고, 우량 고객의 명절 매출 기여도 역시 역대 최대치인 60%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의 구매 단가, 구매 품목 등 대규모 세부 지표를 촘촘히 분석해 ‘롯데 기프트 클럽’만의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백화점 최초 ‘명절 기프트 우량 고객 멤버십’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간 식품선물세트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혜택에 집중했던 반면, 올해는 온라인까지 혜택의 범위를 확장했다.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식품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을 3주 앞두고 이마트의 신선 선물세트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월 27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중간 분석 결과, 과일과 축산 등 신선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28%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단순한 가격 할인보다 품종과 구성에서 차별화를 시도한 전략이 소비자 선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축산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26%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예년처럼 한우 중심이던 시장에서 벗어나, 돈육 선물세트가 59%나 성장하며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했다. 이마트는 특이 품종인 얼룩돼지를 활용한 ‘금한돈 냉장 한돈 모둠 세트’를 금괴 모양 패키지로 선보여 시각적 차별화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조했다. 항공직송으로 신선도를 높인 ‘돈육 구이 특선’ 역시 가성비 수요를 겨냥해 물량을 대폭 확대하며 호응을 얻었다. 프리미엄 한우 수요도 꾸준하다. 축산 경력 20년의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엄선한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등심세트’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여기에 부산과 전남의 로컬 맛집과 협업한 한우 갈비, 떡갈비 세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부문장,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로 대상의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원에 이른다.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은 대상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조부모, 한부모 가정, 이주배경 가정 등 복합위기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8세 미만의 손자녀와 조부모가 함께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총 23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원 대상 아동들의 의견과 협력 기관의 평가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영양 및 위생관리 등을 포함한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학업 성취도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지원 서비스’,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음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