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에 대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다수 피의자가 해외에 체류중이어서 입국 즉시 조사가 가능하도록 법무부에 통보 조치를 요청했다”며 김 의장도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미국 국적인 김 의장은 그동안 국회 출석 요구에 해외 체류 등을 이유로 불응해 왔다. 앞서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도 같은 조치를 받은 뒤 귀국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로저스 임시 대표의 관련 진술을 토대로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피의자 조사만 남은 단계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 국적 전직 직원 A씨는 피의자로 입건됐다. 검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가상자산 거래소 정보시스템이 가진 구조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 문제 해결 없이는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어렵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에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발표 및 기자간담회에서 “오기입이 가능한 전산시스템 자체가 근본적 문제”라며 “오입력된 데이터로 실제 거래가 성립됐다는 점이 사태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보시스템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레거시화(제도권 편입)는 요원하며, 인허가 리스크까지 발생할 수 있는 규제·감독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검사 결과가 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서 보완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은 명백한 반환 대상이라며 “랜덤박스 이벤트에서 지급액을 분명히 고지한 만큼 부당이득 반환에 이론의 여지가 없고, 원물 반환이 원칙”이라고 못 박았다. 오지급된 코인을 매도해 현금화한 투자자들에 대해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원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울산에서 HD현대중공업 등 조선 4사 노사와 타운홀미팅을 열고 청년 고용 확대와 노동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날 울산 동구청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을 열고 조선 4사 원·하청 노사 관계자들과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삼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내하청 노동자의 저임금 문제 등 노동 여건 개선을 위한 대기업과 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아울러 조선업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직업훈련 확대와 주거·생활 여건 개선, 내국인 노동자 채용 확대를 통한 지역 상권 회복 방안도 제안했다. 김 장관은 “K-조선의 위상을 말하려면 노동자가 정당한 대우와 안전을 보장받는지, 청년들이 울산과 거제로 다시 모여드는지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부는 올해 국비 104억원 규모의 ‘조선업 상생협력 패키지’를 신설해 협력사 임금·복지 격차 완화, 채용장려금, 정주 여건 개선, 안전보건 강
◇ 임원 승진 ▲ 토목영업담당임원 상무보 김동진 ▲ 인사총무담당임원 겸 인사총무팀장 상무보 김상구 ◇ 임원 보직 ▲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공공영업1팀장 상무보 김종표 ▲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공공영업2팀장 상무보 정필교 ▲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민간영업1팀장 상무보 하성복 ▲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민간영업2팀장 상무보 한기민 ▲ 플랜트영업담당임원 겸 플랜트영업팀장 상무보 이형재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이 7.3%로 최종 확정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날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을 7.3%로 확정했다. 이는 월 고정임금 기준 32만3408원 인상에 해당한다. 이번 요구율은 생계비 충족을 위한 기본 인상분 4.3%에 물가 급등에 따른 실질임금 보전분 1.5%, 임금 불평등 해소를 위한 연대임금 조성분 1.5%를 더해 산출됐다. 한국노총은 경기 둔화 국면에서 임금 인상 자제론이 확산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임금 정체는 내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비정규직의 경우 동일 금액 인상안(32만3408원)을 제시해 임금 격차 완화를 도모했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 대비 53.5%에서 61.5%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인상 요구안은 산하 노조의 임금 교섭 지침으로 활용된다.
▲진익자씨 별세, 박성은·진우(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정애·영애씨 모친상, 임미경·신미경씨 시모상, 이상갑·방극만씨 장모상 = 9일 오전 8시42분,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 장지 함안하늘공원. 055-249-1700
▲정용수씨 별세, 정영호(전 ㈜서진 이사)·해경(교사)·해숙(교사)·영찬(익산시 주무관)·영민(교사)씨 부친상, 이강만(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사장)·진근식(평택 지제초 교장)씨 장인상 = 8일 오후,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 장지 전북 장수 계북면 선영. 063-250-1444
◇ 신규 보임 ▲ 국제부장 심명수 ▲ 산업협력부장 오승철
▲김재혁(중앙일보 전 주미특파원, 삼성생명 전 홍보실장 전무)씨 별세, 김정욱(삼성물산 건설 부문 해외사업부장 부사장)씨 부친상 = 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3151
▲장명웅씨 별세, 이옥수씨 남편상, 장성원(경기 파주경찰서장)·미옥·성준(제이에프에스 인더스트리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장우(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씨 장인상 = 8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0일 오전 5시40분, 장지 양평 별그리다 추모공원. 02-2258-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