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부서장〉 ▲채권운용부장 김택우 ▲ECM1부장 김태완
◇ 신임 ▲ 그룹소비자보호·내부통제부문장 홍명종 부사장 ▲ 그룹AI전략부문장 이동렬 전무 ◇ 승진 ▲ 그룹재무부문장 박성욱 부사장
▲조재선씨 별세, 김성민(BNK금융지주 홍보부 과장)·규혜씨 모친상, 유지숙씨 시모상, 채민균씨 장모상 = 3월 31일 오후 11시 31분, 부산 시민장례식장 304호, 발인 4월 3일 오전 8시. 051-636-4444
▲대표이사 이성재 ▲ 편집부문 대표 조용만 ▲ 콘텐츠기획실 실장 윤영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롯데물산이 잠실 롯데월드타워·몰 완공 이후 약 10년 만에 신규 부동산 개발에 나서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롯데물산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를 2,805억 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부지는 약 2만1,217㎡ 규모로, 기존에는 물류센터와 차량정비기지로 활용됐다. 이번 부지는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의도 업무지구와 가까운 입지적 장점에 더해 선유도공원과 한강공원, 안양천 등 풍부한 녹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부지는 목동 생활 인프라까지 공유할 수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토지 용도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주거 또는 복합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개발 경험과 시그니엘 레지던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개발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물산은 그간 오피스, 리테일, 물류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 간접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번 직접 개발 투자로 사업 영역을 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전기차 구매 심리를 회복하기 위한 지원책을 내놓았다. 현대차그룹은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를 신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초고속 충전 요금을 낮춰 제공하는 ‘웰컴 199원’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충전 비용 상승으로 위축된 시장 분위기를 고려해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고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그룹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 ‘E-pit’을 이용할 경우 kWh당 199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이는 완속 충전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업계 최저 수준에 해당한다. 혜택은 오는 7월 31일까지 최대 4개월간 제공되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상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차량 출고 후 E-pi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벤트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미신청 시 기존 요금이 적용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이용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충전 인프라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EV인프라전략실장 정규원 상무는 “이번 ‘웰컴 199원’ 프로모션이 전기차 첫 구매 고객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제네시스가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 출전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본격 도전장을 내민다. 제네시스는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 열리는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전은 WEC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서의 첫 공식 데뷔로, 브랜드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검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연내 총 8개 일정에 출전하며 풀 시즌을 소화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12월 팀을 처음 공개한 이후 약 499일에 걸쳐 자체 엔진 개발과 운영 체계 구축, 드라이버 라인업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외부 파트너 의존이 아닌 차량 개발과 운영 전반을 직접 수행하는 단일 제조사 체제로 WEC에 참가하는 점이 특징이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안드레 로테러와 피포 데라니를 비롯해 마티스 조베르, 다니엘 훈카데야, 마튜 자미네, 폴-루 샤탕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16개 국적, 7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글로벌 수준의 레이싱 운영 체계를 갖췄다. WRC 등에서 경험을 쌓은 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SK텔레콤이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T멤버십 개편에 나섰다. SK텔레콤은 ‘0 day’를 ‘0 week’로 확대하고 VIP 전용 혜택을 신설하는 한편 개인화된 멤버십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편안을 1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0 week’ 도입이다. 기존 ‘0 day’는 매월 특정일에 하나의 혜택만 선택해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0 week’는 매월 첫째 주 5일 동안 다양한 혜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 ‘T day’와 통합 운영돼 별도 메뉴 이동 없이 한 번에 혜택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첫 ‘0 week’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제휴 혜택이 마련됐다. 선착순 30만 명에게 뚜레쥬르 ‘리얼 브라우니’ 쿠폰을 제공하고, 공차 인기 음료 할인, 노브랜드 버거 1+1, 요기요 주문 할인 등 실생활 중심 혜택이 포함됐다. 문화 콘텐츠 혜택도 강화돼 전시·뮤지컬 할인과 함께 서울재즈페스티벌 티켓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VIP 고객 대상 혜택도 대폭 확대된다. ‘T day’에는 추가 할인 프로그램 ‘VIP 찬스’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완료하며 북미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으로부터 해당 시설을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로 인수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인수는 미국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를 통해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계약 체결 발표 이후 약 3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록빌 공장은 총 6만L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시설로, 두 개의 제조동을 갖추고 있다. 임상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수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능력은 기존 78만5000L에서 84만5000L로 확대됐다. 특히 한국 송도와 미국 록빌을 연결하는 이원화 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고객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북미 지역 내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생산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지 전문 인력 약 500명을 전원 고용 승계해 운영 연속성을 확보했다. 통합 운영을 통해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신규 수주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해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참여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고객에게 월드컵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이해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전국 27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시승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또는 방문 예약 후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차량 시승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이다. 차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를 통해서도 응모할 수 있다. 현대차는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참여 방식을 병행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당첨자 6명에게는 FIFA 월드컵 2026 국가대표팀 예선 1차전을 현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항공권과 숙박, 경기 입장권이 포함된 패키지로 구성되며, 이외 당첨자에게는 월드컵 공인구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현대차는 공식 파트너로서 월드컵 연계 마케팅도 강화한다.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지원하는 ‘월드컵 공인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현장 응원을 위한 ‘월드컵 응원 원정대’도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월드컵 준비 과정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