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내 금융권이 ESG 경영과 디지털 전환,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를 축으로 고객 접점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은행권은 탄소중립과 상생금융을 구체화한 전략 실행에 나서는 한편, 자동차 구매와 금융 혜택을 결합한 제휴 마케팅으로 생활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다이렉트 플랫폼 광고, 어린이보험 할인, 여행보험 단체 가입 확산 등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자산운용·증권업계는 ETF와 퇴직연금, 양도세 신고 서비스 고도화로 투자 편의성 제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카드·핀테크 업계도 교통비 절감 카드와 문화 프로그램,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 등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노후 IT 자산 재활용, 전사적 에너지 절감 등 ESG 실천까지 확산되면서 금융산업 전반이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겨냥한 복합 경쟁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KB금융, 화랑미술제 특별전 개최=KB금융그룹이 2026 화랑미술제 특별전 ‘ZOOM-IN Edition 7’에서 ‘KB스타상’ 수상 작가 조이스 진과 송인욱의 특별전을 열고 신진 작가 지원 확대에 나섰다. 조이스 진은 따뜻한 색채와 감성적 표현으로 삶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송인욱은 파괴된 형태 속 감정의 흔적을 조형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AI 기반 미디어아트와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KB금융은 전시 지원을 넘어 캘린더 협업, 대회 트로피 제작 등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과 예술의 접점을 넓히고 작가 성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리은행, ‘NEXT ESG’ 탄소중립·상생금융 50대 과제 추진=우리은행이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목표로 ESG 경영 전략 ‘NEXT ESG’를 수립하고 50개 핵심 실행과제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전략은 탄소배출 감축, 사회적 가치 창출, ESG 전문성 강화, 투명한 공시와 지배구조 확립 등 4대 방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재활용, 친환경 기업 금융 지원, 금융 취약계층 접근성 제고 등 실질 과제가 담겼다. 우리은행은 녹색금융 확대와 지속가능 금융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는 한편 차량 5부제와 전력 절감 활동도 병행해 ESG 실천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BNK부산은행, 현대차와 공동 마케팅 협약=BNK부산은행이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과 차량 구매 혜택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양사는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금융상품과 차량 구매 우대 혜택을 연계하는 한편,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공동 사업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현대차 구매 고객에게 적금과 신용카드 등 금융 연계 혜택을 제공하고, 현대차는 차량 구매 과정에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지원한다. 단순 제휴를 넘어 고객 생활 전반의 편익을 높이는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공개=DB손해보험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만날 기회’ 시즌2를 공개하고 플랫폼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광고는 모델 임윤아가 자동차보험 만기를 앞둔 고객을 맞이하며 “자동차보험 만기라면 DB다이렉트를 만날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다. 다이렉트 보험 플랫폼을 페스티벌 공간에 비유해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7일 공개된 ‘만기편’에 이어 17일에는 업무용·영업용 차량과 이륜차 가입 대상까지 담은 ‘시기편’도 선보일 예정이며,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어린이보험 최대 10% 할인=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출산·육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기본 5% 할인에 다자녀 가구 추가 할인을 더하면 최대 10%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어 업계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출산이나 육아휴직 시 신청하면 기존 가입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1년간 할인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설계사 없는 디지털 보험 구조에서 절감한 비용을 고객 혜택으로 환원한 점도 특징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저출산 시대 육아 가구의 고정 지출 완화에 실질적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우수설계사 110명 격려=동양생명이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험설계사들을 격려하는 ‘2026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총 110명의 설계사를 시상했다. 행사에는 성대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원과 팀장, 설계사 등 약 650명이 참석했다. 최고상인 ‘동양대상’은 2년 연속 박찬택 명인에게 돌아갔고, 장금선 명예상무는 1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승욱 FC와 박미순 FC는 신인상인 ‘뉴 스타 톱’을 수상하며 차세대 주역으로 주목받았다. 동양생명은 고객 중심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한 설계사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손보, 국내여행보험 1년새 5배 성장=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이 출시 1주년을 맞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기준 월간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96% 늘었고, 계약 1건당 평균 피보험자 수는 7명으로 집계됐다. 100인 이상 단체 계약은 건당 평균 140명이 가입해 학교 행사와 기업 워크숍, 종교단체 활동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주민등록번호 없이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만으로 가입할 수 있고, 동반자도 링크를 통해 직접 정보를 입력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카카오톡으로 보장 확인과 보험금 청구까지 가능한 점도 확산 배경으로 꼽힌다.
■손보협회·지방재정공제회, 교통안전 캠페인=손해보험협회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디지털 옥외광고를 활용한 교통안전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 양 기관은 8일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교통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익광고 제작과 송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손보협회는 약물 복용 후 운전 주의와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주제로 광고를 제작하고, 지방재정공제회는 올림픽대로 구간 디지털 전광판 매체를 통해 이를 송출할 예정이다. 시민 접점이 높은 매체를 활용해 교통안전 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양측은 앞으로도 공공성과 활용도를 높인 다양한 캠페인으로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전사적 차량 5부제 등 소비 저감 시행=카카오페이가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적 에너지 절감 조치에 들어갔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참여 직원에게는 월 정기 주차료 2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사내 대형 LED 스크린 운영을 제한하고 실내 조명과 냉난방기를 일과 종료 후 자동으로 멈추도록 해 전력 사용량 감축도 병행한다. 전원 관리와 저층부 계단 이용 같은 실천형 절약 행동도 사내 캠페인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카카오페이는 재생에너지 비율을 2030년까지 60%로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ESG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교보문고서 ETF 가이드북 배포=미래에셋자산운용이 ETF 초보 투자자를 위한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4월 30일까지 교보문고 6개 오프라인 점포에서 ‘ETF 투자는 처음이라’ TIGER ETF 가이드북을 무료 배포하는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ETF 투자에 처음 나서는 개인투자자에게 올바른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북은 ETF를 왜, 무엇을, 언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 질문을 중심으로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인증샷 이벤트와 스타터 키트 증정, ETF 매수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투자 저변 확대와 건강한 투자문화 확산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원스톱 구축=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고도화해 신청부터 납부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은 M-STOCK을 통해 세무대행을 신청하면 세무법인이 자동 매칭되고 예상 세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서류 검토와 신고 완료, 납부 안내까지 전 과정이 시스템 안에서 관리되며 카카오톡 알림으로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타 증권사 거래 내역도 간편 제출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미래에셋증권은 복잡한 세무 절차를 줄여 투자자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투자 환경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자산운용, AI광통신 ETF 수익률 선두=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가 상장 이후 국내 해외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상품은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15.4% 수익률을 기록해 레버리지를 제외한 해외 ETF 중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도 390억 원을 넘었다. AI 반도체 성능이 높아지면서 대규모 GPU를 연결하는 광통신 기술의 중요성이 커진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 ETF는 광통신 장비와 광전환, 스위칭, 백본망 등 데이터 전송 핵심 구간 기업에 투자하는 구조다.
■KB자산운용, 커버드콜 ETF 월중 분배 도입=KB자산운용이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와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의 분배금 지급 시점을 월말에서 월중으로 변경한다. 오는 15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조치는 월배당 ETF 투자자의 자금 활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월말 중심 구조에 월중 지급이 더해지면서 보다 균형 잡힌 현금 유입 구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시리즈는 매일 기초자산의 10% 수준으로 콜옵션을 매도하는 3세대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기초지수 상승분 일부를 함께 추구한다. KB자산운용은 인컴형 ETF 수요 확대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퇴직연금 실무자 교육 성료=한화투자증권이 고객사 퇴직연금 실무자를 위한 ‘제5회 펜션 아카데미’를 열고 최신 연금시장 흐름과 실무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국내·미국 주식시장 전망과 ETF 연금 투자전략, 기업형 DC 운영 전략, 한화투자증권의 연금 지원 체계 등이 다뤄졌다. 특히 생성형 AI를 인사·총무 업무에 적용하는 사례를 실습 중심으로 소개하고, 오픈채팅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해 현장성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제도 변화와 시장 흐름, AI 실무 활용법을 한 자리에서 익힐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도 DC와 IRP 중심의 연금 솔루션과 교육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SK증권, 노후 IT자산 재활용 확대=SK증권이 한국IT복지진흥원과 협력해 노후 IT 자산을 활용한 자원순환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PC와 노트북 등 840여 대의 장비를 기증하며, 해당 자산은 정비 과정을 거쳐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무상 보급될 예정이다. 재사용이 어려운 장비는 부품 단위로 재활용해 환경 부담을 줄인다. SK증권은 기존 폐기 중심의 자산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화하는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이벤트 3종=신한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이벤트 3종을 동시에 진행하며 연금 자산 확대 지원에 나섰다. 이번 이벤트는 IRP와 DC형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을 대상으로 신규 가입과 재가입, 자산 이전 고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IRP 신규 또는 재가입 고객에게는 입금 조건 충족 시 상품권이 제공되며, 타 금융기관에서 계좌를 이전하거나 추가 납입할 경우 최대 3만 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DC형 신규 가입 고객 대상 혜택과 디폴트옵션 지정 고객용 커피 쿠폰도 마련됐다. 신한투자증권은 1대1 컨설팅과 AI 기반 상품 추천으로 연금 자산관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KB증권, 동탄역 ‘섬섬옥수’ 3호점 개소=KB증권이 SRT 동탄역에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 매장 ‘섬섬옥수’ 3호점을 열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활동을 확대했다. 섬섬옥수는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여성 장애인이 열차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케어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이다. 동탄역점은 영등포역과 오송역에 이은 세 번째 매장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국가철도공단, 에스알이 함께 참여했다. KB증권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여성 장애인을 채용하고 휴게공간과 근무 동선을 고려한 부스를 조성했다. SRT 승차권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KB증권은 ESG 경영 차원에서 사회공헌형 고용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임직원 걷기 캠페인 1억보 돌파=KB국민카드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참여형 걷기 캠페인 ‘ALL YOU NEED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걸음 수가 목표에 도달하면 희망 선물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였던 1억보를 넘어 총 1억2240만보를 달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과 복지로를 통해 사연을 접수한 아동·청소년 55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캠페인은 지금까지 1323명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했다. KB국민카드는 앞으로도 청소년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4월 스페이스 프로그램 운영=현대카드가 4월 한 달간 쿠킹 라이브러리와 Red11, 아트 라이브러리, 뮤직 라이브러리 등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봄철 요리에 어울리는 조미료 후추를 주제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Red11에서는 브랜디를 매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마르셀 뒤샹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이 예정돼 있으며,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일본 모던 팝과 재즈의 독창적 세계를 조명한다. 현대카드는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한 공간 경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차별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한 달 13만장 발급=토스뱅크의 K-패스 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 만에 약 13만 장 발급되며 빠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 평균 약 4100장, 분당 약 3장꼴 발급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카드는 K-패스 환급 혜택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4만 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교통비 이용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고, K-패스 가입과 카드 연동도 토스 앱 안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20대 발급 비중이 42.6%로 가장 높아 교통비 절감 수요를 반영했다.
■NH농협캐피탈, 인천커머셜영업센터 이전=NH농협캐피탈이 인천 부평으로 인천커머셜영업센터를 이전하고 수도권 물류·운송 산업을 겨냥한 금융 지원 강화에 나섰다. 인천커머셜영업센터는 2013년 인천출장소로 출범한 뒤 인천·경기 권역 산업재금융 영업점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기준 커머셜금융본부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상용차 리스와 할부금융, 운전자금 대출 등 현장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수도권 물류 중심지에서 산업재 금융 수요에 선제 대응하며 영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