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3월에도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치테크’ 트렌드 확산에 나선다. bhc는 앱 회원을 대상으로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뿌링퀀시’는 bhc 대표 메뉴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를 결합한 용어로, bhc 앱 전용 적립 프로그램이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의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치킨 주문에 접목했다. 특히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 고객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를 적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시즌1은 ‘스윗칠리킹’을 앞세워 ‘꽝 없는 혜택’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어 출시 1년 만에 700만 개를 판매한 ‘콰삭킹’을 중심으로 진행된 시즌2 역시 재참여 고객과 스마트컨슈머 사이에서 ‘치킨+재테크’ 개념의 치테크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3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미션 메뉴인 ‘콰삭킹’을 포함해 총 3회 주문을 완료하면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bhc 앱에서 2만원 이상 주문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뿌링퀀시 적립하기’ 버
◇ 임원 선임 ▲ 이정호 상무보(도시정비사업 담당)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스키어와 스노보더를 위한 ‘2026 스프링 시즌’을 3월 3일부터 운영한다. 폐장을 앞두고 덕유산 설천 상단의 설경을 가로지르는 마지막 활주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스프링 시즌 동안 설천지역 슬로프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따뜻한 봄바람 속에서 비교적 한산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요금 경쟁력도 강화했다. 리프트 1일권은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의 정액 요금으로 제공되며, 장비 렌탈은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리프트권과 장비, 스키복(자켓·바지·헬멧)을 포함한 ‘올인원 패키지’는 주중 5만5천원, 주말 6만2천원에 판매돼 별도 준비 없이 즉시 슬로프에 나설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티롤호텔 숙박과 조식을 포함한 1박 2일 패키지도 마련해 스키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리조트 측은 “봄 스키의 낭만을 부담 없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이 글로벌 브랜드 ‘Laufenn’을 통해 SUV·픽업트럭 전용 올터레인 타이어 ‘엑스 핏 AT2(X FIT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SUV와 픽업트럭 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2세대 모델이다. 최적화된 컴파운드와 트레드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과 마일리지,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고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해 마모 성능을 기존 대비 최대 15% 향상시켰다. 먼저, 타이어 컴파운드에 고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하여 마모 성능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5% 향상시켜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2단 깊이의 사이프(Sipe, 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은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트레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한다. 엇갈린 형태의 숄더 블록은 날카로운 바위나 장애물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을 크게 줄이며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켰다. 또 눈길과 빙판길, 젖은 노면 등 겨울철 노면환경에서도 우수한 구동력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3D 사이프(3D Sipe)’ 기술을 적용해 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겨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해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학술사업을 포함한 공익사업 전반에 투입되는 연간 장학사업 규모는 약 30억원에 달한다. 이중 168명에게는 총 11억원 규모의 학자금 및 생활비를 지원한다. 학자금 장학생 98명(국내 57명, 해외 41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매월 50만원을 지원한다. 지방 출신 대학생 235명에게는 공과금을 포함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거주 가능한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학생들은 연간 800만원 이상의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전체 지원 규모는 약 19억원에 이른다. 고촌학사는 마포구 동교동, 동대문구 휘경동, 광진구 중곡동, 영등포구 영등포동 등 서울 주요 대학 밀집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문경(숙명여대) 학생은 “저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위해 지원해 주신 재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장학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중국 대표 게임 전문 매체 ‘17173’이 주관하는 ‘17173 게임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7173 게임 어워드는 17173이 매년 연말 진행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게임을 대상으로 이용자 투표와 에디터 평가를 통해 각각 수상작을 선정한다. 붉은사막은 ‘17173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 부문에서 해외 게임으로는 붉은사막과 GTA 6만 선정됐으며, 나머지 선정작은 중국 게임들로 구성됐다.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부문에는 GTA6, 마라톤,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등 글로벌 주요 기대작들이 함께 포함됐다. 붉은사막은 지난해 빌리빌리월드와 차이나조이에 참가하며 중국 현지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행사 기간 붉은사막 부스에는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현지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운영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첫 시행 이후 5년차를 맞이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은 복지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기관이 운영 환경과 필요에 맞춰 지원을 신청할 수 있어 사업의 효과성과 현장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온라인 공익 플랫폼을 활용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사업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기관 관계자는 “오랫동안 낡고 불편한 책상과 의자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 설치된 냉난방기로 더위와 추위 걱정을 덜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노후 시설 개선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신청 접수 기한은 3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생태계와 창작자 지원의 일환으로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자격을 재지정받아 향후 5년간 자격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2023년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이후 플랫폼 사업자로서 관련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갱신을 통해 이달 3일부터 오는 2031년 3월 2일까지 동일한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자가 게임물의 등급을 직접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국내외 인디게임을 보다 신속하게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는 등급 분류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사업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플랫폼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브를 중심으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서비스 전개를 지원하고, 유통과 운영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인디게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 창작자의 작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광화문글판이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봄편 문안은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이라는 문구로,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했다. 봄이 되면 어김없이 꽃이 피고 새 생명이 움트는 풍경처럼, 기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 일상 속에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소연 시인은 1993년 ‘현대시사상’ 겨울호에 시 ‘우리는 찬양한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익숙한 단어를 시적 감각으로 새롭게 정의하는 작품 세계로 주목받았으며, 제10회 노작문학상과 제57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문안 역시 봄을 계기로 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보자는 뜻을 담았다. 디자인은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생기 넘치는 초록색 배경 위로 힘차게 뻗은 나무 줄기와 꽃, 새 등 계절을 상징하는 요소를 담아 봄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광화문 한복판에서 한국적 미감을 알리며 K-컬처 확산에도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문안은 시민 추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민 추천 문안이 채택된 것은 이번이 8번째다. 교보생명은 매 계절 시민 공모를 통해 수천 편의 글귀를 접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보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이렉트 플랫폼을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가입 편의가 곧 신뢰’라는 철학 아래 보험료 산출부터 가입, 계약관리까지 전 과정을 고객이 스스로 완료할 수 있는 심리스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개인화 통합 홈을 통해 원하는 서비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큰 글씨와 직관적 메뉴를 적용한 ‘간편모드’도 도입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자동차보험은 차량모델 조회 기능을 확대하고, 스크래핑 기술 기반 할인특약 일괄가입을 추가했다. 장기·일반보험은 핵심 보장을 직관적으로 요약하고, 기존 가입 상품과 중복 담보를 자동 조회·조정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또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상담원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차량대체, 할인특약 가입 등 주요 계약 변경 업무를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Self-Service UI’를 구축했다. 상품별로 상이했던 동의 절차도 통합하여 간결한 화면과 간소화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현대해상 다이렉트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보험을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닌 쉽고 편리한 서비스로 체감하게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리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