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리바트는 가상공간 체험형 상담 서비스 ‘XR 디자인 스튜디오’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대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가구업계 최초로 XR 기기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 ‘XR 디자인 스튜디오’는 자체 개발한 고객 상담용 프로그램을 삼성전자의 확장현실(XR) 헤드셋인 '갤럭시 XR' 기기에 탑재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상담에 XR 기기를 접목한 건 국내 가구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 거주 중인 집에 가구가 배치된 모습을 생생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고객이 가구를 구매할 때 기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동선은 어느 정도 확보될지 등이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기 때문에 구매 과정이나 배송 직후 제품을 배치하는 과정에서 적잖이 불편을 겪는다”며 “이번 ‘XR 디자인 스튜디오’ 서비스는 이런 사소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부터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XR 디자인 스튜디오’는 상담 직원이 고객이 인테리어하려는 아파트의 3D 조감도를 리바트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아 매장 안 상담용 PC 모니터에 띄우고, 이 도면에 고객이 구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30대 그룹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가운데 재계 출신 비중이 증가하며 관료 출신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 사외이사 전문성이 기술 분야 중심으로 채워지면서 대기업들이 기술 혁신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인선은 이재명 대통령 정부로 교체된 이후 처음 이뤄진 신규 사외이사 추천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관료 출신 비중은 감소한 반면 학계 출신(교수)은 대폭 증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여성 신규 사외이사 비중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처음으로 전체 추천 인원의 3분의 1을 넘어섰다. 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대표 박주근)가 30대 그룹 계열사중 지난달 27일까지 2026년 주주총회소집공고서를 제출한 157개사 신규 사외이사 87명과 동일 기업에서 지난해 추천된 신규 사외이사 149명의 출신 이력 및 전문 분야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은 변화가 확인됐다. 신규 추천 사외이사를 경력별 분석 결과, 학계 출신(대학교 교수)이 32명으로 36.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재계 출신(31.0%) 뒤를 이었고, 관료 출신(25.3%)은 세번째로 나타났다. 최근 3년을 보
<우리금융지주> ◇ 사장 승진 ▲전략경영총괄 이정수 ◇ 상무 선임 ▲감사부문 박연호
◇ 상무 선임 ▲ ALM전략실장 이기복 ▲ 서비스개발실장 김종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서울 중구 본사 신관에서 농식품기업여신 지원 확대 및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기업여신 핵심마스터 과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식품 업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심사 전문가가 농식품기업여신 추진 방법과 심사기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농업금융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업금융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해 농식품기업 금융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여자 가락동지점 임정윤 과장은“영업점에서 농식품기업여신을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은“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식품기업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농협은행이 농식품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중씨 별세, 이경석(전 쌍용건설 부사장)·경국·경하(태륭건설 연구소장)씨 모친상, 채민희·김정주·이후연씨 시모상 = 22일 오전 8시2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5일 오전 8시40분, 장지 대전공원묘원.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 홍범식 CEO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26 개막식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통해 음성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홍 CEO는 국내 통신사를 대표해 연단에 섰다. 그는 LG유플러스는 물론 LG그룹 차원에서도 MWC 공식 기조연설을 맡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홍 CEO는 수많은 AI 기술과 디바이스가 쏟아지는 시대일수록 음성이 가장 본질적인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홍 CEO는 “기술은 빠르게 진화했지만 통화 경험은 오랫동안 정체돼 있었다”며 “이제 AI와 결합한 음성이 다시 사람을 잇는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CEO는 최근 해외에 거주 중인 아들로부터 ‘할아버지가 됐다’는 소식을 전화로 들었던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며 연설을 시작했다. 문자나 이메일로는 온전히 전달되기 어려운 감정의 떨림과 온기가 음성 통화 안에 담겨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하루 평균 5분 남짓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대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출한도는 1백만원 이상 최대 1천만원으로 1.2%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최종 산출한 대출금리가 6.8%를 넘으면 6.8%를 적용한다.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중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에게도 합리적인 금융기회를 제공하여, 고금리 및 연체로 이어지는 부채 악순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태영 은행장은 “본 상품은 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 안에서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2025년 새희망홀씨 대출 목표치인 5,500억 원이 넘는
봄이 다가오면서 날씨 변화가 심하고, 일교차로 큰 시기다. 이러한 날씨에는 체온의 변화가 심해 평소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앓던 사람들은 증상이 악화되기 쉬워 섬세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3~5월 어지럼증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어지럼증은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고, 오랜 기간 수시로 나타나면서 불편을 유발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노화나 빈혈, 저혈압 증상 정도로 치부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어지럼증 원인은 다양하지만, 스스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귓 속 평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 문제부터 뇌 ㆍ심혈관 질환, 자율신경 이상 등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일시적인 경우 안정을 취하면 호전되지만, 갑자기 심한 어지럼증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잦으면 원인 진단과 치료를 시도 해야 한다. 뇌졸중 같은 위험한 질환과 관련된 증상인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어지럼증은 여러 양상 있지만 주변이 빙글빙글 돌거나 내 몸이 도는 것처럼 느끼는 회전성 어지럼증(현훈)이 흔한다. 앉았다가 일어나면서 눈앞에 하얗게 되면서 현기증이 나는 것 같은 어지럼증은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저하될 때 발생하는 실신성 어지럼증이다. 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가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들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자산’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금리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하여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특히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보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이자 부담과 포용금융 확산 취지에 공감해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활용해 이번 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비용 완화를 적극적으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