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25일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사고사례 분석 ▲내부통제 강화방안 협의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재홍 준법감시인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본점과 해외점포 간 긴밀한 소통 및 교육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8개국에 1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강태영 은행장이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무사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현을 다짐했다.
◇ 과장급 전보 ▲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 ▲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 ▲ 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그룹이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자연식품박람회(NPEW 2026)’에 참가한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자연·유기농·건강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전시회로, 130여 개국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8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식품 트렌드의 장이다. 동원F&B와 동원홈푸드는 글로벌 식품 기업들이 밀집한 메인관 A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음료와 소스 등 수출 전략 품목을 집중 소개한다. 동원F&B는 전남 보성의 유기농 찻잎으로 만든 ‘동원 보성말차’를 앞세워 건강 음료 시장을 공략하고, 국내 조미김 시장 1위 ‘양반김’을 통해 K-해조류의 경쟁력을 알린다. 양반김은 현재 미국·일본·태국 등 30여 개국에 수출 중이며, 김부각 등 스낵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K-소스’를 콘셉트로 ‘비비드키친’ 제품을 선보인다. 발효 원료를 활용한 한국식 치킨소스 4종과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한 ‘김치 살사’, 아마존 인기 품목인 스위트칠리 소스, 누적 2,000만 개 이상 판매된 저칼로리 소스 등을 전시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그룹이 4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3월 채용에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첨단소재, 롯데칠성음료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MD(상품기획),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 30여 개 분야에서 세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세부 일정과 지원 자격은 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는 실무 역량 중심의 ‘아이엠(I’M, I’m Mania) 전형’을 통해 MD와 마케팅 직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학점이나 어학 점수 등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 역량과 비전을 평가한다. 포트폴리오 심사와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롯데는 2024년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운영하고 있다.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계열사별 채용 일정을 3·6·9·12월에 맞춰 신입사원을 동시에 선발하는 제도다.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수시 채용을 정례화함으로써 공고를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 또 지원자들이 분기별 일정에 맞춰 보다 체계적으로 입사를 준비할 수 있게 했다. 롯데는 채용 전형과 함께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양수발전소 핵심 공정에 특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양수발전 발주가 늘어나는 가운데, 수직터널과 지하발전소 공정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수발전소는 상·하부 댐과 이를 연결하는 수직터널, 지하발전소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수백 미터에 이르는 수직터널과 대규모 지하발전소는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구간이다. DL이앤씨는 최근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에 적용 가능한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슬립폼 이동 방식 개선이다. 기존에는 유압잭으로 구조물을 밀어 올렸지만, 새 공법은 슬립폼을 와이어에 매달아 공중에 부유하듯 설치한다. 작업 동선을 상·하부로 분리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기를 약 20% 단축할 수 있다. 양수발전 특성상 수직터널 높이는 수백 미터에 달한다. 일반적인 GTX 수직터널이 50m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차원이 다른 규모다. 이에 따라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 유저 초청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유저들과 야구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200명이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은 게임 속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스탬프 랠리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홈런 레이스, 제구력 테스트,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코너를 즐겼다. 특히 스피드건과 전광판으로 투구 구속을 측정하는 ‘스피드킹’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상위 5명에게는 모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볼이 증정됐다. 제한 시간 내 베이스를 완주하는 ‘그라운드 스탭퍼’도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무대 행사에서는 정인호 MC와 이대형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췄다. 이대형 해설위원의 신규 해설진 합류 소식이 현장에서 깜짝 발표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원하는 중계·해설진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하이라이트인 실시간 매치 대회에서는 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 MWC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 1,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강력한 퍼포먼스와 최적의 생산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6 시리즈'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헬스 경험과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로 미래 모바일 기술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은 프리미엄 단백질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리브랜딩 이후 구축해 온 디자인 전략과 브랜딩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미적 완성도를 넘어 브랜드 전략, 사용자 경험, 실행 완성도 등을 종합 심사해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을 선정한다. '탱글'은 이번 수상에서 ‘파스타의 진화(The Evolution of Pasta)’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패키지와 광고, 굿즈 등 전 영역에 걸쳐 일관된 브랜드 시스템을 구축하며 건강과 즐거움, 편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한 점도 주목받았다. 삼양식품은 이번 수상을 통해 '탱글'의 브랜드 설계 방향과 제품·디자인 완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MZ세대의 새로운 놀이터로 떠오른 스타필드 수원이 3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스타 셰프들과 대한민국 중식 거장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팝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수원 1층 바이츠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총 7인의 셰프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7인 7색 미식 경험을 펼친다. 바이츠 플레이스는 3~4개월마다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는 F&B 특화존으로, 최신 외식 트렌드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어 지역 내 ‘미식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기획은 일식·한식·중식·프렌치를 아우르며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특히 요리 경연에서 화제를 모은 대표 메뉴는 물론, 스타필드 수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신메뉴까지 더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3월 8일에는 참여 셰프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 고객과 소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무쇠팔’ 박주성 셰프는 메밀을 주제로 한 ‘소바쥬’를 운영한다. 경연 당시 극찬을 받은 메밀면을 중심으로 고등어메밀밥, 메밀푸딩 등을 구성해 메밀의 다채로운 매력을 풀어낸다. ‘반찬술사’ 김시연 셰프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다이렉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나 수출 실적이 부족해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저신용 수출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대출 상품 라인업 확장(Light 보증) ▲Light 보증 이용 기업에 대한 보증료 전액 지원 ▲다이렉트보증(Light 보증 포함) 성실상환기업 대상 보증한도 확대 등 수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신용등급 B- 이상 기업은 등급에 따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수출진흥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 역량은 있으나 신용등급이나 실적 요건으로 금융 이용에 제약이 있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 구조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자금 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