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그룹이 4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3월 채용에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첨단소재, 롯데칠성음료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MD(상품기획),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 30여 개 분야에서 세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세부 일정과 지원 자격은 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는 실무 역량 중심의 ‘아이엠(I’M, I’m Mania) 전형’을 통해 MD와 마케팅 직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학점이나 어학 점수 등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 역량과 비전을 평가한다. 포트폴리오 심사와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롯데는 2024년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운영하고 있다.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계열사별 채용 일정을 3·6·9·12월에 맞춰 신입사원을 동시에 선발하는 제도다.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수시 채용을 정례화함으로써 공고를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 또 지원자들이 분기별 일정에 맞춰 보다 체계적으로 입사를 준비할 수 있게 했다. 롯데는 채용 전형과 함께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이 글로벌 브랜드 ‘Laufenn’을 통해 SUV·픽업트럭 전용 올터레인 타이어 ‘엑스 핏 AT2(X FIT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SUV와 픽업트럭 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2세대 모델이다. 최적화된 컴파운드와 트레드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과 마일리지,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고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해 마모 성능을 기존 대비 최대 15% 향상시켰다. 먼저, 타이어 컴파운드에 고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하여 마모 성능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5% 향상시켜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2단 깊이의 사이프(Sipe, 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은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트레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한다. 엇갈린 형태의 숄더 블록은 날카로운 바위나 장애물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을 크게 줄이며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켰다. 또 눈길과 빙판길, 젖은 노면 등 겨울철 노면환경에서도 우수한 구동력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3D 사이프(3D Sipe)’ 기술을 적용해 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겨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내 건설사 가운데 독보적인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블랑 써밋 74 어메니티 디자인’ 수상에 이어 이번 성과까지 더해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작은 써밋 브랜드가 지향하는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Modern Koreaness)’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을 단순히 장식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미감과 공간 철학을 현대 건축 언어로 재해석했다. 한옥의 ‘차경’ 개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외부 풍경과 내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한지와 격자 등 전통 요소는 상징성과 의미 중심으로 재구성해 브랜드 정체성과 조화를 이뤘다. 특히 서구식 미감을 따르는 최근 주거 디자인 흐름과 달리 한국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차별화 요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지난달 28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열린 ‘팔레트 페스타 2026: 비커밍 더 레조넌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팔레트 페스타’는 창작 프로그램 ‘팔레트’에 참여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물을 공유하고 성장 경험을 나누는 행사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청소년과 교사,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전시 체험 중심의 ‘시그널 트랙’과 발표·교류 프로그램인 ‘레조넌스 트랙’으로 구성됐다. 시그널 트랙에서는 게임, 영상, 웹툰, 굿즈 등 51개 창작물이 12개 부스에서 공개됐다. 레조넌스 트랙에서는 게임 대회 ‘플레이 스테이지’, 영상 시사회 ‘스크린 스테이지’, 대표 창작자 발표 ‘보이스 스테이지’ 등이 이어졌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식과 6개월간의 창작 여정을 돌아보는 수료식도 진행됐다. 참가자 현장 투표로 각 스테이지 우수 팀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으며, 아동·청소년들이 멘토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전용 스페셜 테마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배경화면·아이콘 등을 사용자 취향에 맞춰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기능이다. 이번 테마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제작됐으며, 인기 캐릭터 ‘아이돌 연희’를 컨셉으로 구성됐다. 테마 적용 시 전용 앱 아이콘과 홈·배경화면은 물론, 알람음과 벨소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후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오는 4월 30일까지 해당 테마를 다운로드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4월 7일까지 삼성스토어 홍대점 1층에 비치된 NFC 카드를 태깅하면 현장에서 스페셜 테마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같은 기간 <세븐나이츠 리버스> 네이버 라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페셜 테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요소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건설이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 ‘디 인피닛 챔버(The Infinite Chamber)’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인테리어,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미성과 기능성, 사회적 가치를 종합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이번 수상작은 엘리베이터를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우미건설 주거 브랜드 ‘린(Lynn)’이 지향하는 ‘순수함’을 기반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감성적 배려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특히 천장에 적용된 인공 스카이라이트 조명은 폐쇄적인 공간에 자연광을 연상시키는 밝고 부드러운 빛을 더해 개방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곡선미를 강조한 비대칭 입면 설계 역시 시각적 긴장감을 완화해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모든 연령층과 다양한 상황의 사용자를 배려한 세심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행이 불편하거나 체력 소모가 큰 노약자, 임산부를 위해 벽면에는 자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공동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담은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화재 현장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취지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영상은 화염과 폭발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조명한 뒤,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상황에서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돼 진압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중앙119구조본부 임팔순 구조대장을 비롯한 현직 소방관들이 직접 출연하고 내레이션에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와 소방청이 협업한 첨단 무인 모빌리티다. 붕괴 위험, 고온, 유독가스, 연무 등 극한 환경에 선제 투입돼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격으로 화점을 식별하고 직접 접근해 방수까지 수행함으로써 인명 투입을 최소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사례로 제시하며, 기술을 통해 인간의 안전을 확장한다는 방향성을 강조했다. 영상에는 첨단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과 AI 시야 개선 카메라, 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양수발전소 핵심 공정에 특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양수발전 발주가 늘어나는 가운데, 수직터널과 지하발전소 공정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수발전소는 상·하부 댐과 이를 연결하는 수직터널, 지하발전소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수백 미터에 이르는 수직터널과 대규모 지하발전소는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구간이다. DL이앤씨는 최근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에 적용 가능한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슬립폼 이동 방식 개선이다. 기존에는 유압잭으로 구조물을 밀어 올렸지만, 새 공법은 슬립폼을 와이어에 매달아 공중에 부유하듯 설치한다. 작업 동선을 상·하부로 분리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기를 약 20% 단축할 수 있다. 양수발전 특성상 수직터널 높이는 수백 미터에 달한다. 일반적인 GTX 수직터널이 50m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차원이 다른 규모다. 이에 따라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중국 대표 게임 전문 매체 ‘17173’이 주관하는 ‘17173 게임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7173 게임 어워드는 17173이 매년 연말 진행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게임을 대상으로 이용자 투표와 에디터 평가를 통해 각각 수상작을 선정한다. 붉은사막은 ‘17173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 부문에서 해외 게임으로는 붉은사막과 GTA 6만 선정됐으며, 나머지 선정작은 중국 게임들로 구성됐다.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부문에는 GTA6, 마라톤,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등 글로벌 주요 기대작들이 함께 포함됐다. 붉은사막은 지난해 빌리빌리월드와 차이나조이에 참가하며 중국 현지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행사 기간 붉은사막 부스에는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현지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에어컨은 내부 필터에 먼지가 쌓이거나 냉매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전점검을 받으면 냉방 성능을 최적 상태로 유지하고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또 위생 관리까지 가능해 성수기에도 쾌적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사전점검 신청 고객 수는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등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LG전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출장비와 점검비는 무료다. 다만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가정을 방문해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및 배선 연결, 필터·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LG 스마트 체크(LG SMART CHECK)’ 앱을 활용해 제품을 무선 연결, 분해 없이 주요 부품을 제어하고 점검한다.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까지 분석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 점검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