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오는 27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개인맞춤형, 실용성, 건강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총 550여종의 2025년 추석선물세트 판매를 본격 개시한다. 고객의 구매 성향 분석과 트렌드에 맞춘 테마별 상품 구성으로 선물 선택에 편의를 더했다. 세븐일레븐은 상품 전문가가 직접 엄선한 ‘MD 추천 상품 20선’도 준비했다. 60여년 전통의 포천대표음식 이동소갈비 2종과 25년 전통의 부산 대표 한식당 사미헌의 갈비탕 5kg, 마블나인) 한우 구이세트 2kg, 완도실속전복세트 1kg 등 6개 카테고리 스페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 20선’ 중 청송 사과와 상주 배 등으로 구성한 과일 4종과 정육 4종 그리고 굴비세트와 건강식품 등 상품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장 부담없으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스테디 상품들을 제안했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가성비 ‘실속형 상품’ 20종도 선보인다. 참치, 햄, 식용유 등으로 구성된 3만원대 가공·유지 선물세트부터 5만원대 헤어·바디케어 상품, 8만원대 한우 차돌박이 구이세트 등 7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요거트 그릭’이 2014년 11월 론칭 이후 누적 판매 4억 개를 돌파(2025년 6월 기준)했다고 25일 밝혔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우유 대비 단백질 2배 ▲그리스 크레타 섬 유래 유산균 발효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 등 으로 10년 연속 국내 그릭 요거트 시장점유율 1위(닐슨 RI 기준, 2015년 1월~2025년 1월)를 기록하며 지난해 말 3억 6천만 개 판매 돌파 이후 7개월 만에 4억 개 판매 돌파를 달성했다. 지난 5월에는 소비자 조사에서 요거트 부문 ‘소비자 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시장 리더십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4월 리뉴얼을 통해 당 저감, 부드러운 식감, 풍미 강화를 반영해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 큰 호응을 얻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주요 제품인 '풀무원요거트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을 '설탕무첨가 플레인'으로 리뉴얼하며, 설탕을 전혀 넣지 않고 우유 유래 당만 함유하도록 개선했다. 리뉴얼 이후 “적당히 부드러워 토핑과 함께 먹기 좋다”, “당은 줄었지만 맛은 같아서 만족스럽다” 등 재구매 의사를 밝히는 의견이 잇따랐다. 실제로 4~6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2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국내외 제약·바이오 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셀트리온 사이언스&이노베이션 데이 2025’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셀트리온이 처음 마련한 것으로, 회사의 신약 개발 성과, 관련 전략 및 비전을 투자업계 종사자들과 공유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첫 행사의 주제는 항체약물접합체(이하 ADC)로 선정했다. ▲셀트리온 신약 개발 전략 ▲셀트리온 바이오베터 ADC 개발 전략 및 현황 ▲PBX-7016, 차세대 ADC 개발을 위한 새로운 캄토테신 페이로드(Payload, 세포독성항암제) 등 총 6개의 개별 세션 발표와 연사 좌담 세션으로 구성해 회사의 관련 기술 방향성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임상 로드맵을 제시했다. 첫 세션 발표를 맡은 셀트리온 권기성 연구개발부문장은 셀트리온의 신약 개발 전략과 중장기 계획을 소개하며 회사가 신약 개발 기업으로 본격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년 이상 회사가 축적해 온 항체 연구 및 생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ADC 파이프라인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필요시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약품이 차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6월 미국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내달 15일부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유럽당뇨병학회(EASD 2025)’에서도 대규모 연구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삼중 작용제 HM15275, 근육 증가 기전의 HM17321, 경구형 비만 치료제 HM101460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총 6건의 비임상 연구를 발표한다. 특히 HM17321의 경우 비만 영장류 모델 연구에서 체중 감량과 근육량 증가라는 ‘이중 효과’를 입증한 만큼, 글로벌 연구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한미약품은 이 약물이 세계 최초로 근육 증가를 동반하는 비만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삼중 작용제 HM15275 역시 주목된다. 식욕 억제와 에너지 대사 촉진이라는 이중 효과를 통해 위 절제 수술에 준하는 체중 감량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전임상 단계에서 위고비, 젭바운드 등 기존 약물을 뛰어넘는 효능을 보였으며, 지난 6월 발표된 임상 1상 결과에서도 단 4주 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물세트 예약 판매’ 경쟁에 나섰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과 긴 연휴로 조기 준비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하다.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3사는 이같은 전망에 발맞춰 물량 확대와 할인 혜택 강화로 고객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 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축산·과일·수산 등 신선식품 60여 종, 건강식품 40여 종, 주류 15여 종, 가공상품 60여 종 등 총 17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특히 꾸준한 수요가 있는 한우·수산·청과 품목은 물량을 10~20% 늘렸다. 대표 상품은 ‘한우&트러플 오마카세 GIFT’(22만4,000원), ‘로얄 한우 로스 GIFT’(36만8,000원) 등이 있으며, 수산 부문에서는 ‘영광 법성포 굴비’(20만원), 청과에서는 ‘레피세리 사과·배·샤인 GIFT’(14만원) 등이 준비됐다. 온라인몰에서도 최대 75% 할인 행사와 성심당 단독 상품 출시로 차별화를 꾀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출시한 아트와인 하정우 ‘마키키 쇼비뇽블랑’이 출시 3주 만에 준비된 센터물량 20만 병이 모두 소진됐다. 최근 주류 시장은 '취하기 위한 음주'에서 '즐거움을 위한 음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연예인 콜라보, 저도주 선호, 믹솔로지나 하드셀처 등 즐기는 음주가 주류업계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 콜라보는 고객의 흥미와 신뢰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성공적인 흥행을 이끄는 주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하정우의 예술 작품을 와인병에 담아내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의 가치까지 제공하는 아트와인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마키키 쇼비뇽블랑은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점포 별로 입고되자마자 팔려나갔고, 일부 점포에서는 오픈런 현상까지 발생했다. 특히 지난달 28일 최대 인파가 운집했던 챌린지스토어점에서는 선 출시행사 개시 15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동났다. 마키키 쇼비뇽블랑은 지난 1일 트리플 천만 배우이자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와인 애호가 배우 하정우와 손잡고 선보이는 세 번째 아트와인이다. 쇼비뇽블랑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목동점 지하 2층 센트럴커넥션에서 'AI 바둑 로봇'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인공지능(AI) 개발 기업 '센스타임'이 개발한 AI 바둑 로봇 '센스로봇 고'를 전시 및 판매한다. 이 로봇은 이용자의 실력에 따라 바둑은 18급부터 프로 9단까지, 오목은 7단계까지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 로봇 팔을 통해 실제 바둑판에서 대국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142만 2,000원이다. 행사 기간, AI 센스로봇 고와 바둑 대국 체험 후 승리한 고객에게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미니 공공 청정기, 무선 충전 트레이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수산물 산지직송을 대한민국 최남단 섬 지역 곳곳으로 확대하면서 어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호남권과 경상권 등으로 쿠팡의 물류 인프라가 구석구석 확대되면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유통망이 쪼그라든 지역 어민과 수산물업체들이 쿠팡을 통해 판로를 전국으로 늘려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쿠팡은 완도군, 신안군, 영광군 등 호남권 섬 지역으로 다양한 지역의 수산물 업체들과 직거래를 시작, 산지직송을 확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섬 지역들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한 지자체들로, 과거 15만명에 육박했던 인구가 지금은 4~5만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쿠팡은 완도군(전복)·남해군(문어·뿔소라·석화 등)에서 수산물 산지직송을 운영하다 올 들어 어민들의 판로를 인구가 줄어드는 섬으로 직거래를 확대했다.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호남권 최대 광주 첨단물류센터, 대전 신선센터 등 지역의 쿠세권 확대로 인근 섬 지역의 수산물 산지직송도 탄력을 받은 것이다. 산지직송은 현지 어가에서 당일 잡은 수산물을 와우 회원이 오후 1시까지 주문하면 익일 새벽까지 상품을 집 앞으로 배송해주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는 22일 베트남의 L7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에서 ‘2025 롯데 글로벌 잡페어’를 개최했다. ‘2025 롯데 글로벌 잡페어’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롯데그룹의 비전과 사업을 소개하고 현직 인사 담당자들과 만나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다. 롯데가 글로벌 인재 확보를 목적으로 해외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롯데는 그룹의 핵심 진출 국가인 베트남을 글로벌 잡페어 첫 번째 개최지로 선정했다. 1998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롯데는 유통, 관광,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현재 15개 그룹사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1만명에 달한다. 이번 ‘2025 롯데 글로벌 잡페어’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호텔롯데, 롯데월드, 롯데물산, 롯데이노베이트 등 6개 그룹사가 참가했으며, 올해 총 5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장은 롯데 그룹 소개 및 베트남 진출 그룹사 홍보 부스, 채용 상담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롯데 그룹의 비전 및 성장사, 베트남 사업을 소개하는 ‘라이프 위드 롯데’, 커리어 상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모은 ‘안전기준 체크! 더 안전한 픽(PICK)!’ 기획전을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롯데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와 시민단체가 선정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최대 20% 중복 쿠폰을 지원한다. 행사에는 화학물질저감 제품 판매업체 약 1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불스원의 레인오케이(OK) 투인원(2in1) 발수코팅&세정, 애경의 엄마의 선택 베이킹소다 1kg 2개 +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LG생활건강의 한.입 100% 과탄산소다 1kg 등이 있다.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은 화학제품 관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심사제는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유해화학물질을 줄이고 소비자가 보다 안전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 중이다. 제품 내 전성분을 공개하고 해당 성분의 안전성과 제조 공정, 기업의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적합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심사를 통해 인증받은 제품은 ‘더 안전한 선택’이라는 마크로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