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를 독일에서 열고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M은 26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 브륄에서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과 신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공개해 현지 반응을 점검했다.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트림 별 튜닝(Tuning) 모델을 전시하고 기대를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딜러와 기자단은 정통 픽업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 등 무쏘의 스타일과 다목적 활용성은 물론 토레스 EVX 택시와 무쏘 EV 캠핑카 등 다양한 튜닝 모델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콘퍼런스와 함께 지난해 독일 시장 판매 우수 딜러를 선정해 시상하고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서유럽은 KGM의 최대 수출 지역으로 지난해 2만 2,496대를 수출해 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홍콩과 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하며 고객의 마일리지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푸껫 24편,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홍콩 44편 등 총 68편의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홍콩 노선은 이번에 처음으로 마일리지 전용기로 운영된다. 예약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 구매도 가능하다. 공제 마일리지는 편도 기준 홍콩 노선 이코노미 1만5000마일, 비즈니스 2만2500마일이며, 푸껫은 이코노미 2만마일, 비즈니스 3만마일이다. 성수기에는 50%가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는 국내선 제주 노선에도 3월 4일부터 18일까지 총 120편의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 또한 ‘마일리지 나우’ 프로모션에 부다페스트·프라하·런던을 추가해 총 32개 노선에 1만마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로봇·AI·수소 에너지를 축으로 한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제조 중심 기업을 넘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로봇·AI 및 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관계 부처 장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가 차원의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만금 112만4000㎡(약 34만평) 부지에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200MW 규모 수전해 플랜트, GW급 태양광 발전 설비, AI 수소 시티 등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투자 규모는 9조원에 달한다. 새만금은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에 이르는 409㎢의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갖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어장치 솔루션전문기업 (주)에스씨디(SCD 대표 오길호)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주당 35원) 약 43% 증액된 것으로 최근 10년 내 역대 최대치다. 배당금 총액은 약 24억 원으로 배당이 실시되면 SCD는 9년간 연속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 나가게 된다. SCD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161억 원, 당기순이익 6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어났지만, 당기순이익은 23.8% 감소했다. 미중 무역전쟁과 미국의 관세정책 등 불안한 국제정세로 인한 원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 영향이 컸다. 이번 결산 배당은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정책 확대와 주주연대의 공식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SCD는 지난해 16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보이고 있는 건실한 성장세를 올해에도 유지해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 나간다는 계획이다. SCD는 최근 판매 호조를 보이는 냉장고용 오토도어오픈(AUTO DOOR OPEN UNIT)의 판매 확대 및 세탁기 등 타 가전제품으로의 채용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에어컨용 드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 중인 PC온라인 핵앤슬래시 액션 RPG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허상’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2013년 글로벌 출시 이후 꾸준한 확장팩 업데이트로 이용자층을 넓혀온 ‘패스 오브 엑자일’은 2019년부터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맡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대형 업데이트 때마다 동시 접속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장기 서비스 타이틀임에도 지속적인 흥행을 이어가는 대표 장수 게임으로 꼽힌다. 오는 3월 7일 적용 예정인 이번 확장팩은 신규 리그 ‘허상’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직 클래스와 전투 시스템 개편, 엔드게임 재설계 등 대규모 변화를 담았다. 허상 리그는 사로잡힌 ‘진’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존재 ‘아파루드’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용자는 속박된 진의 영혼을 해방하기 위해 ‘허상’ 공간에 진입해 구속의 끈을 찾아내야 한다. 입장 전에는 공간에 특수 효과를 부여하는 세 가지 ‘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장 속성과 몬스터 특성이 달라진다. 변화된 환경에서 적을 처치하면 전용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전략적 선택이 중요하다. 신규 아이템도 대거 추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 시즌2 정규리그 13·14·15경기가 3월 1일부터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열린다. 이번 3연전은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르는 분수령으로, 글로벌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해 경기장 전광판과 LED 보드, 중계 화면, TV 광고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고 있다. 약 150개국에 송출되는 중계를 통해 모빌리티 기술과 스포츠 혁신을 결합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프리미엄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1일 열리는 13경기에서는 6위 ‘주피터 링스 GC’와 1위 ‘보스턴 커먼 골프’가 맞붙는다. TGL 공동 창립자인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가 각각 속한 팀의 대결로, 사실상 결승전급 흥행 카드로 꼽힌다. 플레이오프에는 상위 4개 팀만 진출하는 만큼 하위권 팀의 총력전이 예상된다. 2일에는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뉴욕 골프 클럽’이 격돌한다. 승점 2점 차로 3·5위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2025 앤어워드(&Award)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10관왕을 차지하며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디지털 광고’와 ‘디지털 서비스’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광고·캠페인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산업계 시상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한다. LG전자는 디지털 광고 부문 16개 분야 가운데 IT, 커머스, 아트 앤 컬처, 비디오 콘텐츠 등 주요 영역에서 금상 6개, 은상 4개를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개별 제품 중심 캠페인을 넘어 온라인 플랫폼, 문화·예술 협업, 유튜브 IP 콘텐츠, AI 기반 브랜드 스토리텔링 등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금상 수상작인 ‘LGE.COM: 가전에서 홈스타일까지 한 번에 맞추다’ 캠페인은 가전과 리빙 제품을 통합 제안하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시했다. 가전과 어울리는 가구·소품·패브릭까지 한 공간에서 탐색하고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해외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27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투리얼에셋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 원병철 KIND 사업개발본부장, 김용식 한투리얼에셋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미국, 뉴질랜드, 호주, 불가리아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우선 협력 대상으로 선정하고, 공동 지분 출자 및 투자 구조를 검토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주택 개발과 분양, 임대 운영, 리모델링 등 전반적인 부동산 개발사업을 아우른다. 현대건설은 사업 총괄과 전략적 투자 역할을 맡아 사업 기획·발굴·타당성 검토를 수행하고, EPC(설계·조달·시공) 및 건설사업관리(CM), 기술 지원과 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5민랩(대표 박문형)은 자사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SMASH LEGENDS)’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 사전예약 이벤트를 4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매시 레전드’ 게임 내 이벤트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지급된다. 기본 보상으로는 ▲[템빨용사] 로고 아이콘 1종 ▲[템빨용사] 냥법사 캐릭터 아이콘 1종 ▲3,000 크레딧 ▲100 레전드 코인 ▲패션 티켓 3장 ▲행운 티켓 10장 ▲보석 100개가 제공된다. 특히 템빨용사 아이콘 2종은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아이콘으로, 참여 이용자에게 한정 제공된다. 보상은 게임 내 우편함으로 지급된다. 또한 템빨용사 누적 사전예약자 수에 따라 추가 보상도 마련됐다. ▲10만 명 달성 시 스매시 드롭(등급 랜덤) 3개 ▲20만 명 달성 시 10,000 크레딧 ▲30만 명 달성 시 레전드 코인 300개 ▲40만 명 달성 시 특별한 행운 티켓 40장 ▲50만 명 달성 시 보석 500개를 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GS건설의 가족친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 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GS건설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입학 시 학교에서 준비해 오도록 안내하는 물품 중심으로 총 24종의 학용품 세트가 전달됐다. GS건설 대표 명의의 축하 메시지에는 “GS건설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물과 길, 도로를 만드는 회사”라는 소개와 함께, “여러분의 미래도 GS건설이 만드는 공간처럼 단단하고 멋지게 만들어지길 바란다”는 응원이 담겼다. 올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들로 구성된 선물을 입학 전 미리 받아보면서, 회사에서 직원들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소감을 표현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평소 “임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어야 회사도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