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한다. 우리금융은 10일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올림픽 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경기장의 감동을 실시간 콘텐츠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팀우리 서포터즈’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 체류하며 피겨 여자 싱글 프리와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등 주요 경기를 직접 관람한다. 현장에서 포착한 응원과 환호의 순간은 숏폼 영상과 리포트로 제작돼 SNS를 통해 국내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장 밖 활동도 이어진다. 서포터즈는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장외 응원전을 취재하고, 선수단 인터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중계 화면으로는 담기 어려운 현장의 온도를 전한다. 이를 통해 올림픽을 즐기는 또 다른 방식의 참여 문화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발로 뛰며 만들어낼 역동적인 콘텐츠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배가시켜 줄 것”이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사내 업무 생산성과 지식 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내부망 기반 전용 AI 챗봇 ‘M:AI’를 오픈했다. 외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구축해, 망분리가 필수적인 금융권 보안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M:AI 도입을 통해 사내에 축적된 문서와 규정, 업무 매뉴얼을 보다 빠르게 검색·활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M:AI는 사내 문서 질의응답에 특화된 AI 서비스로, ‘나의 AI’, ‘사규 AI’, ‘매뉴얼 AI’ 등 3가지 챗봇으로 구성됐다. 기술적으로는 Meta의 오픈소스 모델 ‘Llama 4.0 Scout’를 적용했으며, 업무망 내부에서만 구동되도록 설계해 외부 데이터 유출 우려를 최소화했다. 이는 공개형 생성형 AI 활용이 제한적인 금융권에서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나의 AI’는 보고서·메일 초안 작성, 요약·번역, 문장 표현 개선 등 개인 업무를 지원하고, ‘사규 AI’는 최신 사규 기반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매뉴얼 AI’는 언더라이팅, 보험금 지급, 계약관리 등 핵심 업무 매뉴얼을 신속히 안내한다. 이동욱 미래에셋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이사장 백호), 농협리츠운용(대표이사 임정수)과 함께 여의도 소재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빅트리)을 찾아 떡국떡 등 우리쌀 나눔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고자 진행했으며, 전달된 우리쌀은 범죄피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빅트리는 범죄피해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타격을 입은 범죄피해자 및 재난피해자에 심리적·경제적·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이다. 나눔에 참여한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쌀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4월 30일까지 국내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담은 ‘국내주식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수수료, 주식 입고, 거래 혜택 등 총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생애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투자지원쿠폰 2만 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추가로 1만 원의 투자지원쿠폰이 지급된다.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도 마련됐다.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거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행사 기간중 거래 실적이 있을 경우 이후 6개월간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우대 혜택을 적용해 최대 1년간 수수료 부담을 낮춘다. 타사 주식 입고 고객을 위한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입고 금액과 거래 대금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현금 리워드가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경품 이벤트를 실시, 월 100만 원 이상 거래 고객중 30명을 추첨해 국내주식 세트를 제공한다. 월 거래대금 10억 원 이상 고객에게는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신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지역에 밀착한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WM특화점포인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전국 100개소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확대를 통해 수도권 39개소, 비수도권 61개소에 거점 점포를 구축하며 지역 기반 자산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는 NH금융MBA 또는 RWM 전문가 과정 등을 수료한 자산관리 전문 인력이 우선 배치되는 WM 거점 점포다. 고액자산가는 물론 은퇴 준비 고객, 자영업자, 농업인 등 지역별 고객 특성에 맞춰 투자·세무·은퇴 설계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9월 본점에 개설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NH로얄챔버에는 15년 이상 경력의 금융투자 전문가가 상주하며,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위원의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전국 센터 고객을 대상으로 로얄챔버 투어와 전문 특강, 자산관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WM특화점포 확대를 통해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해왔다”며 “지역 기반의 밀착 상담과 전문적 자산관리로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성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신용정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행복한 희망나눔 전달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NK금융그룹 계열사로서 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생필품은 범일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BNK신용정보는 채무조정 지원 등 본연의 금융 서비스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신태수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전달행사가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신용정보는 채권추심 및 신용정보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금융회사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주류구매 전용카드’ 의 비대면 발급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기념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주류구매 전용카드’는 주류 거래의 투명성 확보 및 주류업체의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해 출시된 상품으로, 판매업자와 구매업자간의 주류 매매 관련 대금 결제를 위한 소매상 대상 직불카드 상품이다. iM뱅크는 지난 2024년 은행권 최초로 주류구매 전용카드 비대면 발급 서비스를 도입, 신규 고객 대상 iM뱅크 앱을 통해 주류구매 전용카드를 발급해왔다. 이에 범위를 넓혀 금번 비대면 추가발급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신규 발급 뿐 아니라 재발급 및 추가발급 역시 iM뱅크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높였다. 비대면 발급 서비스 확대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iM뱅크 주류구매 전용카드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감이 돋보인다. iM뱅크 주류구매 전용카드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iM뱅크 앱 로그인 후 전체메뉴에서 ‘서비스’ 선택 후 주류구매전용카드 탭의 신규/추가발급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공정한 주류 거래를 위해 발급하고 있는 주류구매 전용카드의 서비스 고도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고객중심의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회사 차원의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영업과 업무 전반에서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생명은 결의문을 통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 이해에 기반한 상품 안내와 고객중심의 상품개발, 불완전판매 예방 강화를 핵심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보험사의 기본 책무”라며 “금융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완전판매를 통해 신뢰받는 보험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10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객중심 가치경영을 실천해왔다. 또한, △고객만족도조사 △고객기상청 △고객패널 운영 등 소비자가 체감하는 고객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며 고객중심 가치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순자산이 8,000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순자산 5,000억 원을 넘어선 지 약 한 달 만에 3,000억 원 이상이 추가 유입되며, 연초 이후 반도체 소부장 섹터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번 성장의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에 우호적인 업황 사이클과 함께, 그동안 주가 상승이 제한적이었던 소부장 기업들의 본격적인 반등이 자리하고 있다. ETF 주요 편입 종목인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은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웃돌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ETF 역시 연초 이후와 최근 1개월 기준 모두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수급 측면에서도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눈에 띈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는 1,073억 원에 달해, 지난해 4분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와 함께, 대형 메모리 기업을 넘어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범위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2023~2024년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0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좌동점에 라운지 형태의 특화 점포인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고객 맞춤형 공간이다. 이번 라운지에서는 전담 직원이 빠른 창구를 통해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 수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안마의자, 혈압 측정기, 커피 머신 등을 갖춘 공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시니어 및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 점포 형태의 ‘KB시니어라운지’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에서는 상속·증여 전문 상담 등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어르신들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