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3일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도체 산업 전망 및 주요기업 분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임직원의 금융·산업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노근창 센터장이 맡아 AI 발전에 따른 반도체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금융시장의 영향, 주요기업 분석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이상선 부행장은 “핵심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경제 세미나를 개최해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을 주제로 그룹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컴플라이언스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iM금융그룹은 금융감독기관의 내부통제 기능 강화 추진에 발맞춰 지난 2023년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맞춤연수를 실시해 매년 내부통제 담당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시대에 따른 효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iM금융그룹은 전문적인 연수를 위해 한국금융연수원 소속 내부통제 분야 강사를 초빙했으며, 1일 차에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 금융감독기관의 감독정책 방향 이해, 내부통제 총괄 관리의무 등의 내용이 담긴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2일 차에는 특정금융정보법 등 자금세탁방지 관련 내부통제 제도에 특화된 강연과 함께 그룹 준법감시인이 주관하는 ‘iM금융그룹 내부통제 워크샵’을 개최해 이유정 전무(준법감시인)와 10개 계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중개형 ISA 잔고 3조원 기념으로 ‘중개형 ISA ETF 순매수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 ETF를 순매수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매수 금액 구간별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외국인과 미성년자, 임직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상품권은 운용사별 순매수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은 1만원,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2만원, 500만원 이상은 3만원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해당 ETF의 순매수 금액을 유지해야 혜택이 지급된다. 혜택은 운용사별로 중복 수령이 가능하지만 동일 운용사 내 금액 구간별 중복 당첨은 불가능하다. 거래는 영업점 방문, 유선 거래, 온라인 채널(HTS·MTS·WT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참여한다. 대상 ETF는 SOL 200TR, 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 SOL 코스닥150, T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미국 국채 투자 상품을 환오픈형·환헤지형·타겟수익형 등 세 가지 구조로 세분화해 공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환오픈형은 달러 가치 상승에 따른 환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고, 환헤지형은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고 채권 금리 수익에 집중하도록 설계됐다. 타겟수익형은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자동 매도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구조다. 투자 대상은 미국 장기 국채다. 이번 라인업에는 30년 만기 장기채와 2050년 5월 만기 미국 국채 등 초장기물이 포함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연 7% 수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2~3%대 초반 수준에 머무르면서 장기 국채를 통한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대경 대신증권 고객자산부문 상무는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 확보가 중요하다”며 “미국 장기 국채는 금리 하락 국면에서 대안 투자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약 5000억원 규모의 인프라 펀드를 조성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 이번 펀드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관계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된다. 신재생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목표로 한다. 펀드 출자는 그룹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하나은행이 4000억원을 출자해 핵심 역할을 맡고, 하나증권이 500억원을 투자한다. 여기에 하나생명 200억원, 하나캐피탈 170억원, 하나손해보험 100억원, 하나대체투자 30억원 등 기타 계열사가 500억원을 공동 출자해 총 5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미래 산업 투자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펀드는 신재생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 두 축을 중심으로 투자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사업,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환경시설 등 인프라 사업, AI 데이터센터 및 AI 컴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간편하게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춘식이 QR’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카카오페이는 포스(POS) 솔루션 기업 ‘오케이포스(OKPOS)’와 함께 3월 한 달간 ‘춘식이 QR’ 이용자를 위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삭토스트와 길동우동 등 제휴 브랜드에서 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모든 가맹점에서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춘식이 QR’은 오프라인 매장 테이블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해 주문과 결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의 QR 기반 테이블오더 서비스다. 포스(POS)와 밴(VAN) 사업자들과 협력해 구축된 시스템으로, 이용자는 키오스크나 대면 주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매장 운영자 역시 초기 설치 비용과 수수료 부담을 줄이면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이삭토스트 매장에서 전용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매장에 비치된 ‘춘식이 QR’을 스캔한 뒤 ‘리얼 칠리 새우’와 ‘새우 스페셜’ 등 새우토스트 신메뉴 2종을 주문하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초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정보와 문화 경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자산관리 특화 브랜드 ‘투체어스’ 프리미엄 멤버십 고객을 위한 ‘투체어스 프리미엄 위스키 & 다이닝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은행과 거래하는 초고액자산가 고객에게 자산관리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 리더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을 비롯해 IT·문화 콘텐츠 분야 대표, 학계 전문가, 전문직 종사자 등 각 분야 리더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두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 ‘2026 웰스 컴퍼스’ 세션에서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전문가가 국내외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 배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근 금융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을 설명하며 고객들이 자산관리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2부 ‘위스키 도슨트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의 배대원 브랜드 앰버서더가 진행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서울신라호텔이 준비한 페어링 푸드와 함께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교통비 절감 혜택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K-패스 카드’ 이용 고객 대상 착한가격업소 이용 캐시백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은 KB국민 K-패스 카드와 KB국민 K-패스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행사 기간 동안 KB Pay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서 KB Pay로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20% 캐시백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추가 캐시백 한도는 최대 1만원이다. 단 교통요금이나 자판기 등 RF 결제 금액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KB국민카드는 KB Pay 앱을 통해 고객이 주변 착한가격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패밀리오피스 브랜드를 새롭게 개편했다. KB국민은행은 기존 ‘KB WISE 패밀리오피스’를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로 리브랜딩했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고객 가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전환하고 장기적 관점의 종합 자산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KB국민은행은 패밀리오피스 전담 조직인 ‘F/O 솔루션팀(F/O Solution Team)’을 새롭게 신설해 전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조직에는 투자전략, 세무, 법률, 회계, 부동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객 가문의 자산관리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F/O 솔루션팀은 고객 가문의 자산 구조와 경영 상황, 장기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고객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온사이트 어드바이저리(On-Site Advisory)’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문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 기업 및 지배구조 컨설팅, 가업승계와 상속·증여 세무 전략, 국내외 투자 및 대체투자 자문 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지주와 자회사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퇴직연금 시장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룹 차원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내 연금 분야 전문가인 남재우 한국연금학회 회장(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강연자로 나서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과 금융기관의 대응’을 주제로 심층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 NH투자증권, NH-Amundi자산운용 등 자회사 연금 사업 담당 임원과 실무진이 참여해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그룹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홍순옥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사장은 “고객의 노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증식시키는 것은 금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규모의 경제와 운용 효율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 자산관리 역량과 자산운용 노하우를 결집해 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퇴직연금 비즈니스 모델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