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리츠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9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군은 지수형과 종목형을 아우르며, 월지급형·리자드형 등 다양한 구조를 통해 투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주목할 상품은 ‘메리츠 Super ELS 제183회’로,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10.56%의 수익을 제공한다. 기초자산은 코스피200, 니케이225, 유로스톡스50이며, 가입 후 3개월부터 5개월까지 매월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이후에는 6개월 주기로 상환을 평가하며 만기는 3년이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 종가가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투자 기간 중 낙인(Knock-in) 베리어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과 3년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만기 종가가 만기 베리어 미만이고, 투자 기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이력이 있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액 손실 가능성도 있다. 메리츠증권은 테슬라·팔란티어·마이크론을 기초자산으로 한 해외 종목형 ELS 4종과, 코스피200·니케이225·S&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새마을금고 금융정상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과 행정안전부가 함께 참여해 제도 개선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에 앞서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인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이 ‘비전 2030’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김 이사장은 건전성 강화, 공동체성 회복, 지역 문제 해결과 균형 발전 등 3대 분야와 37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새마을금고의 역할 재정립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장인 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의 진행 아래 금융·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체성 회복과 금융 정상화,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패널들은 비전2030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실효성, 감독체계 보완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제도적 보완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새마을금고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실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 상속연구소가 자산가(HNW)의 세대 간 자산 이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 'Journey of Wealth 2025'를 24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HNW의 자산 형성 경로와 상속·증여 경험, 가업승계 고민 등 부의 이동 전 과정을 생애주기 관점에서 심층 분석한 첫 연구 결과다. 연구소는 한국 경제의 급속한 성장 과정에서 조부모·부모·자녀 세대가 각기 다른 시대적 경험을 쌓아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자산 이전의 중요한 분기점에 선 3040세대와 6070세대 HNW를 중심으로 인식 차이와 의사결정 구조를 비교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상속·증여뿐 아니라 투자 성향, 라이프스타일, 가족 간 소통 방식까지 폭넓게 다뤄 ‘자산을 어떻게 만들고 지키며 전달할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세대별 시각에서 조명했다. 조사는 전국 HNW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과 20명의 심층 인터뷰를 병행해 객관성과 깊이를 더했다. 분석 결과, 상속·증여 준비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또 갈등 지점에서도 세대 간 차이가 확인됐다. 3040 자산가는 갈등의 핵심을 ‘재산 분배 비율’로 인식한 반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2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31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제야음악회’를 비롯해 지역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문화회관은 1993년 개관 이후 국악,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 문화공간이다. 이번 제야음악회는 90여명의 일반 시민 연주자와 청년예술인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다. 이 공연은 전문 음악가들과 함께 연말의 의미를 나누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문정원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지역 시민 모두가 문화를 더 쉽고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 부산은행은 문화예술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 성수동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 체험형 팝업스토어 ‘우리WON픽 하우스’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주택청약의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말 시즌에 맞춰 우리은행의 상징색인 ‘우리 딥 블루’를 활용한 블루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졌다. 방문객은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즐길 수 있다. ‘우리WON픽 하우스’는 △콘텐츠 참여(저축)존 △소원빌기 콘텐츠(청약신청·당첨)존 △스탬프(분양권)존 등으로 구성됐다. 청약저축 가입부터 청약 신청, 당첨까지 실제 주택청약 절차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단계별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과 청약예금·부금 전환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바우처를 활용해 무료 가입 안내도 제공한다. 각 존을 체험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우리은행 굿즈와 크린랩과 협업한 한정 굿즈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약 제도가 어렵게 느껴지는 청년층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팝업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선발된 제34기 해외교환 장학생 25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장학생들은 미국, 독일, 중국 등 해외 23개국의 주요 대학으로 파견돼 각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사업은 국내 대학생들이 해외 유수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단의 대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2007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50개국에 총 7,944명의 장학생을 파견하며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꾸준히 뒷받침했다. 서류 전형과 온라인 면접을 거쳐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파견 지역에 따라 미주·유럽 지역 750만 원, 아시아 지역 5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수여식 현장에서는 2026년 봄학기 파견을 앞둔 장학생들이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교환학생을 마친 선배 장학생들이 해외 수학 경험과 준비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미국 파견을 앞둔 제34기 장학생 나희수 학생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외부 소통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빗썸나눔의 철학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 주체와의 연결을 확대하기 위한 창구로 기획됐다. 구성은 △빗썸나눔 △사업소개 △함께한 순간들 △프로그램 신청 등 네가지 메뉴로 이뤄졌다. ‘빗썸나눔’ 페이지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슬로건과 함께 진심·연대·지속성·다양성·참여 등 5대 핵심 가치와 비전을 제시했다. ‘사업소개’에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 지역 기반 지원, 위기 대응 중심의 긴급 지원 등 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례를 담았다. 중간 단계 없이 대상자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지향점도 강조됐다. ‘함께한 순간들’은 사진과 보도자료 형태로 활동 현장을 기록해 빗썸나눔의 축적된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는 특수학교와 보육시설 등 지원 대상 기관이 온라인으로 원하는 활동을 선택·신청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함께하고 오래 지속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일상속 금융 용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익힘책 '오늘의 금융'을 22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가 선보인 첫 브랜드북이다. '오늘의 금융'은 자주 접하지만 의미를 정확히 알기 어려운 금융 용어를 선별해 365일 분량으로 정리한 미니북이다. 키링 형태의 일력으로 제작돼 휴대성이 뛰어나다. 이 도서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매일 한 장씩 넘기며 금융을 익히는 습관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페이는 그간 온라인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생활 밀착형 금융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이번 책은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이뮤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오이뮤는 키링 미니북 「산239」로 2025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늘의 금융'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오이뮤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카카오페이의 상생 캠페인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 사업에 기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니어와 청소년 등 디지털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3일 양준혁스포츠재단과 함께 지난달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자선야구대회에서 마련된 쌀 3,200kg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농협은행이 후원한 국내 유일의 자선야구대회인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안타 1개당 쌀 100kg을 적립한 2,100kg과 쌀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한 1,100kg 등 총 3,200kg의 쌀로 마련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2024년부터 총 60회 이상 대학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청년밥心’사업에 이 쌀을 사용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스포츠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계열사인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을 적극 추진해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과 건전한 금융 습관을 체계적으로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초·중학생 1,140여명에게 금융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사가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같은 금융교육은 지역간 금융 이해도 격차를 완화하고 올바른 금융생활 형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양생명은 올해 3월 서울 화계중학교를 시작으로 무학중학교, 경기도 양주 백석중학교, 동두천 이담초등학교, 의정부 녹양중학교 등과 협력해 12월 18일까지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기초 금융지식, 합리적 소비문화,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공해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 결과 교육 참여 인원은 전년 약 750명 대비 크게 늘며 금융교육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동양생명은 금융교육을 미래세대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