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부산 넥스트루트(Next Root)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기술보증기금 이재필 상임이사, 신용보증기금 채병호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뜻을 모았다. ‘넥스트루트(Next Root)’는 부산 경제의 기반이 되는 전통기업의 다음 단계 성장을 돕고, 미래 산업을 이끌 차세대 기업의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5000억 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대출금리 우대와 보증료 감면을 위한 출연금도 함께 지원된다. 부산시는 정책자금 이차보전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은 부산은행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해 기업의 자금 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사회복지사의 복리 증진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사회복지사가 중심이 되는 다양한 모임의 운영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복리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회원 복지 서비스와 문화·여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축구, 야구, 클래식, 산악자전거, 스터디클럽 등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13개 모임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iM사회공헌재단 임원들도 참석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복리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동료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와 상생하는 다양한 ESG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서민금융 복합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서민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서민과 소외계층이 겪는 금융·고용·복지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 기관의 단편적 지원이 아닌 민·관 협력을 통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세 기관은 올해 3분기 부산 구도심인 중앙동에 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정책서민금융과 민간 금융 상담을 비롯해 고용·복지 상담, 채무조정 지원, 금융교육 등을 한곳에서 제공해 서민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부산은행은 복합지원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제도권 금융 복귀를 지원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과 자산 형성을 돕는 적금 상품을 3분기 중 출시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위한 세금환급 지원 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노무 혜택 신청을 지원하는 ‘사장님 세금 환급받기’ 서비스를 KB스타뱅킹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상공인이 놓치기 쉬운 세금 환급과 고용 관련 혜택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그룹 최초의 독립분사 사내벤처 기업이자 소상공인 세금환급 플랫폼 기업인 택스티넘과의 협력을 통해 제공된다. ‘사장님 세금 환급받기’는 지난해 6월 KB스타기업뱅킹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가입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KB스타뱅킹 내 소상공인 전용 공간인 ‘사장님+’에서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게 됐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비대면으로 고용 증대 관련 세무·노무 혜택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조회된 예상 환급금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청년이나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고용한 사업자에게는 고용지원금 제도 등 관련 혜택도 함께 안내한다. 택스티넘은 KB국민은행 사내벤처로 출범해 독립 기업으로 분사한 사례다. 택스티넘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들이 주관하는 주요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과 ‘아시아 최우수 중기 디지털 혁신상’을 포함해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지 글로벌파이낸스와 아시안뱅커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두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정책금융 모델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높은 시장 점유율 등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았다. 또한 디지털뱅커가 주관한 어워드에서는 SME 디지털 대출 솔루션, SME 모바일 뱅킹 앱, SME 뱅킹 디지털 혁신 부문에서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는 ‘i-ONE Bank 기업 앱’과 ‘IBK 대출통로 BOX’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고도화와 AI 기반 업무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중기금융 전문성과 디지털 혁신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로 중소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유일의 코스피 상장사 에이플러스에셋이 11일 강남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경영 가치로 확립하기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보험 판매 및 영업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의 영업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승목 대표이사를 비롯해 준법감시인 주명국 전무, 인사팀 정소현 전무, CCO 김환철 전무, 영업전략팀 이승용 전무, 영업지원본부 이건우 전무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 헌장’이 발표됐다. 헌장에는 ▲고객 중심의 사고와 행동 ▲적합한 금융상품 및 최고의 서비스 제공 ▲고객 요청사항의 빠르고 성실한 해결 ▲고객 정보의 안전한 보호 ▲임직원의 소비자 보호 앞장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지속적 노력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총 6가지 핵심 약속이 담겼다. 특히 황승목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은 헌장에 직접 서명하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책임 경영과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승진자를 대상으로 ESG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 경영의 조직 문화 내재화에 나섰다. SK증권은 2026년도 승진자를 대상으로 ESG 교육과 현장 실천 활동을 연계한 ‘ESG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교육을 단순한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현장 활동과 결합해 ESG 경영의 의미를 구성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ESG DAY’는 SK증권이 2024년부터 서울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 신아원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승진자 교육 과정에 ESG 교육과 봉사 활동을 함께 구성해 조직 구성원들이 ESG 가치의 실천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에서 승진자들은 신아원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들과 짝을 이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산책과 건강 활동을 비롯해 원예 활동, 감각 활동, 자유 교실 프로그램 등 시설에서 진행되는 일상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든 참여자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윷놀이 등 단체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세미나 프로그램인 ‘신한 Premier My세미나’ 80회 특집을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 ‘신한 Premier TV’의 첫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Premier My세미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인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자산관리 세미나다. 그동안 주로 줌(Zoom)을 통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4만 7천 명이 참석했다. 이번 80회 특집은 ‘신한 Premier TV’의 첫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스몰캡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이병화 이사가 참여한다. 이병화 이사는 중소형주 투자 전략과 종목 발굴 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실시간 질의응답도 이어질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에 비공개로 진행해 온 세미나를 유튜브 라이브 형식으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자 이번 특집을 마련했다”라며,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통해 프리미엄 자산관리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 Premier My세미나’ 80회 특집은 3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신한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가 고물가 시대 속 합리적인 소비 문화를 제안하는 ‘나의 저소비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한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에 집중하는 MZ세대의 ‘저소비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저소비코어는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절약이 아니라 낭비를 최소화하고 자신만의 소비 기준을 세워 생활하는 새로운 소비 방식이다. 카카오페이는 결제와 자산관리,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사용자가 보다 건강한 금융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22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를 활용해 사용자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안 써도 되는 돈’을 관리하고 가용 자산을 효율적으로 늘리는 생활 금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영상에는 배우 홍경이 등장해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활용해 저소비라이프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네마틱 콘셉트로 제작된 티징 영상은 공개 직후 SNS에서 영화 예고편 같은 영상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관심을 모았다. 카카오페이는 홍경이 등장하는 본편 에피소드 3편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금융 지원 상품 ‘안심통장’을 선보인다. 케이뱅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시 안심통장 3호 지원사업’에 새롭게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서울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소상공인 전용 금융 지원 프로그램으로, 필요할 때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형태로 운영된다. 올해 사업에는 케이뱅크를 포함해 총 6개 협력 은행이 참여하며, 오는 19일부터 지원이 시작된다. 상반기에는 약 2000억원 규모로 약 2만 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연간 전체 지원 규모는 총 5000억원에 이를 예정이다. 안심통장의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4.80% 수준이다. 평균 연 14%대에 달하는 카드론 금리보다 낮아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가운데 ▲업력 1년 초과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연 매출 1000만원 이상 ▲대표자 개인 신용평점(NICE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