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6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는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다. KB국민은행 사추위는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독립적인 기구로 외부 전문기관의 추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후보군을 관리하고 있다. 후보군 구성부터 최종 추천까지 모든 절차를 독립적으로 심의하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보 선정 과정에서는 총 6차례의 사추위 회의와 3차례의 후보군 선별 및 자격 검증 절차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금융 전문성과 소비자보호 역량을 갖춘 인사를 중심으로 후보를 검토한 뒤 연태훈 선임연구위원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연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금융정책 전문가다. 이후 한국조세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을 거쳐 현재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자본시장과 금융소비자보호를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선제적인 연구를 수행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계 복원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선다. SK증권은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참여형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2026 그 둥지가 알고싶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 개발로 인해 급격히 감소한 소형 조류의 번식 공간을 확충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 둥지가 알고싶다’ 프로젝트는 인공 새집을 설치해 조류의 번식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생태 관찰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증권은 이번 사업을 위해 단국대학교 공간생태연구실과 협력해 프로젝트의 연구 전문성과 데이터 활용도를 높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증권 임직원들은 약 6개월 동안 전국 각지에 설치된 새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조류의 번식 과정을 관찰하고 관련 데이터를 기록하게 된다. 이렇게 수집된 생태 정보는 단국대학교 연구진의 분석을 거쳐 향후 생물다양성 연구와 도시 생태계 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회사가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자연자본 관리와 생태계 복원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임직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운영한 대학생 특파원 프로그램 ‘팀우리 서포터즈’가 SNS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우리금융은 올림픽 개막과 함께 대학생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대회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도록 지원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6박 7일 동안 주요 경기와 현지 모습을 취재해 또래 세대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콘텐츠 확산을 이끌었다. 서포터즈는 선수촌 방문과 공식 기자회견 참관을 통해 경기 중계 화면에서는 볼 수 없는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또한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에도 참여해 세계인들과 올림픽 열기를 함께 나눴다. 청년 세대의 시각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콘텐츠는 또래들의 공감을 얻으며 SNS에서 높은 조회수와 호응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프로그램이 스포츠를 매개로 미래세대와 소통하고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서포터즈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며 느낀 감동을 SNS를 통해 많은 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6일 부산 중구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다양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2일까지 제5회 부산중구미술인협회전 ‘초록 생명’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구미술인협회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다.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어 16일부터 24일까지는 김성동 작가의 개인전 ‘소나무 언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 존재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품 속 소나무의 굽은 가지와 거친 수피의 질감, 바람을 견뎌낸 형상은 절제된 색감과 밀도 높은 붓질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나온(본명 김주현) 작가의 개인전 ‘방황하는 기억들’이 진행된다. 이 전시는 공동체가 공유하는 문화와 생활양식 속 미신과 상징을 탐구한 작품들로, 해안 지역의 애니미즘과 토테미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미지를 평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5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년 상반기 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오늘 깨어나는 조직, 시작되는 내일’을 부제로 임직원들과 회사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서도 많은 직원들이 함께하며 회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문철 사장 취임 2년차를 맞아 세 번째로 열린 타운홀 미팅이다. CEO와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회사의 방향성과 조직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문철 사장은 행사에서 “타운홀 미팅은 CEO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임직원들과 생각을 나누고 방향을 맞추는 시간”이라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에서 나온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조직 운영과 회사의 중장기 전략, 업무 방식 등 다양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의 금융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KB Think)’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5천만 회를 돌파하며 대표 금융 지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24년 2월 선보인 금융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이 고객 상담 데이터와 금융 검색 키워드를 기반으로 한 실용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빠르게 이용자층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B의 생각’은 저축과 투자, 대출, 부동산, 세금, 보험, 연금 등 금융 생활 전반에 걸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의 금융·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KB스타뱅킹, KB Pay 등 그룹 핵심 플랫폼과 연동해 고객들이 금융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방대한 고객 상담 데이터와 포털 사이트의 금융 키워드 검색량을 분석해 고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주제를 콘텐츠로 제작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연말정산’, ‘ETF 투자 방법’, ‘IRP 통장 만들기’, ‘주식 세금 총정리’, ‘인천공항 환전 방법’ 등 실생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5일 신학기를 맞아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학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인 ‘두근두근 신학기, 나를 응원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아동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KB국민은행은 도서·산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학생 100여 명에게 책가방과 필기구, 실내화 등으로 구성된 신학기 학용품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획일적인 물품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과 청소년이 각자의 연령과 취향에 맞는 책가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학용품을 고르며 신학기를 준비하는 즐거움과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학용품 지원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금융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를 출범하고 스타트업 10곳을 선발해 본격적인 육성 프로그램에 돌입한다. 하나은행은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기업을 선발하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기 위한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 시작한 금융권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200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하나은행은 이번 17기 출범에 앞서 참여 스타트업들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고, 은행은 현업에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확보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경품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봄이라서 떠나봄~! 최대 300만원 여행지원금!’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행사에 응모하고 KB Pay 푸시 알림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봄여행지원금 300만원(KB Pay 머니쿠폰) 1명을 비롯해 30만원 25명, 3만원 500명에게 지급되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도 1500명에게 제공된다. 총 2026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사탕보다 달콤한 화이트데이 스윗 선물!’로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응모 및 KB Pay 푸시 알림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윗지원금 100만원(KB Pay 머니쿠폰) 5명, 신세계상품권 50만원권 10명, 스타벅스 카페라떼 커플세트 500명, 베스킨라빈스 5000원권 1000명 등 총 151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봄맞이 경품 이벤트에서 KB Pay 혜택과 함께 봄맞이 여행지원금, 화이트데이 스윗 지원금 등 풍성한 경품 혜택도 받으시 길 바란다” 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우리카드의 5,000만 달러(약 732억 원) 규모 공모 소셜(Social) 김치본드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외화채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 달러 규모의 공모 소셜 김치본드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 채권은 2년 만기 단일물로 발행됐으며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8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구조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김치본드는 여신전문금융회사 최초로 소셜 본드 형태로 발행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셜 본드는 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발행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영세 및 중소 가맹점 금융지원 등 사회적 금융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신전문회사가 원화 사용 목적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김치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