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고용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스포츠와 ESG 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나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일 공동 주관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동일 금액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기본 기부금이 조성됐다. 여기에 하나금융 골프단과 선수들이 참여한 ‘성공하나 노바운드 챌린지’, ‘에브리버디홀’, ‘하나 별돌이 존’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추가 기부금이 모이며 총 8천만원이 마련됐다. 해당 기부금은 안산 지역 장애인·중장년층 등 고용취약계층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 지원 프로그램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속가능경영재단이 이를 안산 지역 사회복지관 및 사회적 경제기관과 연계해 ▲디지털·SNS 활용 교육 ▲취업 및 진로 코칭 ▲멘탈·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업 취약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인천 동구 쪽방촌 거주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 5,000장과 생활필수품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하나증권 및 하나생명, 하나자산운용 임직원 총 29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그간 하나증권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연탄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왔다. 지난 2022년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2023년 원주 원인동, 2024년 인천 동구 쪽방촌 연탄봉사를 진행했다. 또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인천 동구 지역을 다시 찾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동영 하나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하나증권은 매 겨울 에너지 취약계층에 있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주변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보험업권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업계의 운용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법정 평가로, 올해는 총 41개사가 참여해 △운용상품 역량 △수익률 성과 △조직·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 4개 항목, 15개 지표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실시됐다. 삼성생명은 특히 운용상품 역량과 조직·서비스 역량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보험업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자산운용부문 내에 퇴직연금 전담 기능을 강화하고, DB 고객사를 위한 OCIO(외부위탁운용) 솔루션 확대, FUN ETF 기반의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 등으로 운용 경쟁력을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 연금계리 전문역량을 기반으로 한 재정검증 서비스, 300명 이상의 전담조직을 통한 자산관리 컨설팅, 다양한 노후설계 교육 및 가입자 지원 프로그램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생명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5년 3분기 기준 51조원으로 전 금융권 1위를 기록했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IRP)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황병우)가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경영대상’에서 ESG경영 부문 대상과 최고경영자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경영대상은 국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종합 경영 시상 제도다. 한국의경영대상은 1988년 제정돼 올해로 38회를 맞았다. iM뱅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ESG경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황병우 은행장은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최고경영자상’을 함께 수상했다. 선정 배경에는 2023년 취임 이후 황 행장이 추진한 ESG 거버넌스 체계 강화가 핵심적으로 작용했다. 황 은행장은 이사회 소위원회 형태의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ESG 전담조직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공고히 했다. 황 은행장은 또 각 부서에 흩어졌던 ESG 실적과 성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ESG업무운용규정을 제·개정하고, 전사 경영정보시스템내 ESG통합시스템을 직접 구축하는 등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 시각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성과 관리 수준을 고도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iM뱅크의 E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IBK후원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4억원 상당의 국가유공자 겨울나기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챌린지는 7월부터 두 달간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을 통해 진행했다.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에서 국민이 후원 대상을 선택하면 기업은행이 대신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IBK후원챌린지 행사에는 총 7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전달된 기부물품은 고독사 위험이 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3,400명에게 전달돼 월동용품과 식품 등 실질적인 겨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태 은행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가 9일 ‘투자주의 종목’으로 다시 지정됐다. SK하이닉스가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기는 한달여 만이다. 이날 SK하이닉스의 주가는 2% 가까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국내 시가총액 2위 기업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대비 1.91% 내린 56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전날 저녁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어 9일 하루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감시위가 밝힌 지정 사유는 명확하다. 8일 기준 SK하이닉스 종가가 1년에 비해 200% 이상 상승했다. 최근 15거래일 동안 시세에 영향을 크게 미친 상위 10개 계좌의 매수 관여율이 기준치를 초과한 날이 4일 이상이었던 점 등이 요건에 해당했다는 설명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에도 동일한 사유로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과열 신호가 연속적으로 감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자주의·투자경고 제도는 주가 급등 과정에서 투기성 거래나 불공정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장치다.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 위탁증거금을 100% 납부해야 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제38회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의경영대상은 국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역량과 경영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기업의 책임경영 성과와 보고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평가에는 시장 변화 대응력, 전략·조직·성과의 ESG 관점 내 일관성 등이 핵심 기준으로 반영된다.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핵심 ESG 이슈를 명확하게 구조화하고 개별 주제의 중요도와 대응 수준을 일관성 있게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후·자연 분야에서는 IFRS S2, TNFD 등 글로벌 공시기준을 실제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와 연계해 신뢰성과 활용도를 강화했다. 인권 영역에서는 전사 인권영향평가를 기반으로 인권경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책임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고, 사회 부문에서는 임직원 참여·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중심으로 실행 기반의 스토리를 재구성해 보고서의 투명성과 완결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경영을 단순 보고가 아닌 실제 경영의 언어로 구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아부다비 금융주간(ADFW) 2025’ 현장에서 미국 투자사 마시펜 캐피털 파트너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K-컬처와 아시아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5억달러(약 7000억 원) 규모의 공동펀드 조성을 목표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서 한화자산운용은 아시아 라이프스타일·소비재 산업 성장에 맞춘 투자 모델을 공동 설계하고, 한국 및 아시아 유망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뉴욕·샌프란시스코·싱가포르 등 글로벌 거점을 기반으로 축적해온 기업 분석력과 투자 구조 설계 역량을 활용해 고성장 문화·소비재 기업을 글로벌 자본과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프레임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양사는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K-컬처와 K-라이프스타일의 영향력이 커지는 데 주목하고 있다. 한국은 뷰티,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트렌드를 이끄는 문화 허브로 부상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러한 분야에서 동서양의 문화와 자본을 잇는 전문성을 지닌 점을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마시펜은 글로벌 소비재·브랜드 분야에 특화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Innovation Best Practice’ 부문 ‘Innovative Service of the Year’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자체 수립한 ‘AI 거버넌스’를 충실히 이행해 신뢰 기반의 혁신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윤리적·법적 책임을 바탕으로 금융 AI의 위험을 통제하고,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마련한 공로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앞서 KB국민은행은 2022년부터 준비한 AI 거버넌스를 올해 3월 본격 도입했다. KB국민은행은 AI 윤리의사결정의 최상위 기구인 ‘AI윤리위원회’를 통해 기술 활용 과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왔다. 특히 AI 윤리기준·조직문화, 위험평가 프레임워크, 생애주기별 위험관리, 금융소비자 보호 등 4대 핵심요소를 중심으로 AI 운영을 체계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은행은 2026년 AI기본법 시행에 앞서 고위험 AI 관리체계 강화와 운영 기준 재정비 등 AI 거버넌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책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AI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회장 이찬우)은 계열사가 개별적으로 수행해오던 농식품기업 투자와 금융 지원, 판로 지원 등을 통합해 그룹 차원의 ‘K-Food 스케일 업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이를 농업 분야 대표 생산적 금융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9일 밝혔다. 현재 NH농협은행·NH투자증권·NH농협캐피탈·NH벤처투자는 총 4,100억 원 규모의 농식품 펀드를 운용하며 국내 최대 농식품 투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향후 5년간 펀드를 최대 1조 원까지 확대해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농식품 미래산업을 주도할 혁신기업 투자를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NH농협금융은 앞으로도 농산업 투자, 청년 농업인 육성,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 등 농업 생태계 전반에 걸친 생산적 금융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NH농협은행은 농업의 구조적 변화와 기술혁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농식품 모태펀드 운용사로 선정되며 농식품 투자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6월 500억 원 규모 모태펀드 운용사에 이어 11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200억 원 규모 농식품 모태펀드 단독 운용사로 선정되며 투자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또 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