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신용회복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대외협력기관 공로자 시상식’에서 군 장병 신용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카카오페이가 지난 3월 신용회복위원회와 ‘군 장병 신용교육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군 장병의 신용위기 예방과 건전한 금융습관 형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카카오페이는 OECD 경제·금융교육주간을 맞아 1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모바일 금융 이용이 증가했지만 금융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 장병의 신용관리 위험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병역 기간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신용·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전역 이후 사회 진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구축했다. 먼저 군 장병과 20대 청년의 금융 이해도를 고려해 신용교육 영상 4편을 제작했다. 영상에는 신용점수 관리법,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 통신채무 사례, 채무조정 제도와 군 특례 제도,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내용이 담겼다. 해당 콘텐츠는 신용회복위원회 채널뿐 아니라 국방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은 겨울 스키 시즌을 맞아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CREW 스키보험’을 전면 개편하고 ‘시즌권’ 플랜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CREW 스키보험’은 지난 7월 선보인 ‘서핑보험’에 이어 계절 스포츠에 특화한 미니보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스키·스노보드 등 겨울 레저 활동 중 발생하는 부상을 연령·성별 제한 없이 보장한다. 새롭게 도입된 ‘시즌권’ 플랜은 스키장을 장기간 이용하는 시즌권 구매자나 방문이 잦은 이용객을 위한 상품이다. 기존에는 실손보험이나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에 별도로 가입해야 사고 보장이 가능했으나, 이번 상품을 통해 단독으로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 목적에 따라 ‘1회권’(24시간 보장·보험료 약 1,000원)과 ‘시즌권’(2026년 3월 폐장까지 보장·보험료 약 1만원)을 선택할 수 있다. 시즌권 플랜의 주요 보장은 △후유장해 최대 3,000만원 △골절 진단 20만원 △스키 중 배상책임 300만원 △골절 수술 20만원 △깁스 치료 10만원 등이다. 또 X5 시즌권과 제휴해 모나용평·하이원·웰리힐리파크·엘리시안 강촌·지산 등 시즌권 교부 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가 법인 고객 전용 세미나 ‘업비트 비즈 인사이트(UBI) 2025’를 열고 기업 디지털자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두나무는 지난 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내 대기업, 금융사, 법무·회계법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법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TF·RWA·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제도 정비가 속도를 내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세션은 ▲법인 시장 제도 변화와 리스크 대응 ▲기업의 디지털자산 활용 전략 ▲기업 전용 서비스 ‘업비트 비즈’ 로드맵 소개로 구성됐다. 업비트는 현장에서 ‘업비트 비즈’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100% 콜드월렛 기반 커스터디, 기관급 인프라, 국내 최대 수준의 거래 유동성, 매매·보관·운용을 한데 묶은 올인원(All-in-One) 솔루션 등을 내세우며 기업이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매년 UBI를 개최해 기업 디지털자산 시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손혁진 두나무 법인총괄은 “기업이 디지털자산 시대에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이 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금융주간(ADFW) 2025 글로벌 마켓 서밋에서 개회사를 맡아 한국과 UAE의 협력 확대와 미래 금융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목된다. 글로벌 마켓 서밋은 ADFW의 핵심 공식 세션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분석하고 금융 네트워크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김 사장은 “한국과 UAE는 1980년 수교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왔다”며 “금융사로서 한국과 UAE 양국의 ‘100년 동행’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두 나라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저력, 변화에 대한 개방성, 신뢰 기반의 장기 관계라는 공통된 DNA를 지녔다며 “지속가능한 금융 파트너십 구축이 양국 협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금융의 역할에 대해 “금융은 협력 의지를 실질적 기회로 전환시키는 촉매이자 산업과 혁신을 움직이는 중심축”이라며 양국 협력이 실물자산 공동투자, 공급망 금융, 국경 간 결제 인프라 고도화, 디지털 자산 플랫폼 구축 등 금융 분야 중심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아부다비의 고도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8일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우리 사회의 나눔과 기부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오랜 기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2011년부터 15년간 이어온 ‘전통시장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명절마다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매해 지역 사회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그동안 약 23만2000가구에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을 통해 2006년부터 청소년 약 20만명에게 학습·진로·인프라 중심의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창립 17주년 기념사에서 “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밝히는 KB만의 포용금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8일 장애인 거주시설 열 곳에 친환경 전기차 및 경차 등 이동 차량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도시 외곽에 위치한 경우가 많은 장애인 거주시설의 이동 인프라를 개선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해당 시설 장애인들은 통학과 출근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 응급 상황 대응 등 일상생활의 필수 이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하나금융은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58조 기준에 따라 ▲평가점수 C등급 이상 ▲개소 3년 이상 시설 ▲노후 차량 교체가 필요한 곳 ▲최근 5년간 유사 지원을 받지 않은 시설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후 시설 입소자 수, 중증장애인 비율, 지역적 특성 등 세부 기준을 반영하고 학계 및 장애인 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시설이 선정됐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전달식에서 “이동의 자유는 사회와 연결되는 첫번째 순서”라며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일상을 누리고, 교육·고용·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의 ‘KB 온국민TDF 2055(UH)’가 우수한 중장기 성과를 기록하며 타깃데이트펀드(TDF)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생애주기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자동 조정하는 TDF 특성상 중장기 수익률은 상품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꼽힌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 온국민TDF 2055(UH)’의 2년·3년·5년 수익률은 각각 53.02%, 74.64%, 107.43%로 집계돼 같은 기간 전체 운용사 TDF 중 1위를 차지했다(12월 8일 기준). 특히 5년간 2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점은 장기 투자 상품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다. 2017년 출시된 ‘KB온국민TDF’는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따라 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인덱스형 펀드다. 저렴한 보수와 낮은 변동성이 특징이다. 연금계좌에서 활용도가 높은 TDF 특성상 비용도 중요한데, 해당 시리즈의 총보수는 연 0.360~0.605% 수준(퇴직e클래스 기준)으로 비교적 낮아 장기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KB자산운용은 보수적인 성향의 투자자를 위한 패시브 전략의 ‘KB온국민TDF’뿐 아니라 적극적 투자자를 위한 ‘KB다이나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중신용 고객의 신용 회복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의 누적 대출 실행액이 200억 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신한저축은행 우량 고객이 이용 중인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신용도 개선과 금리 부담 경감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행 9개월 만에 100억을 돌파한 데 이어 11월 말 기준 200억 원을 초과하며 실행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83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았다. 이들 고객에겐 평균 4.8%포인트의 금리 인하가 적용됐다. 이에 따른 연간 이자 절감 규모는 약 20억 원으로 추산돼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브링업 & 밸류업’은 신한금융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포용금융 전략의 대표 사례로, 금융권 전반에서 강화되고 있는 취약계층 이자 부담 완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신한금융은 최근 발표한 110조 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에서 포용금융 재원을 12~17조 원 규모로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으로 빈대인 현 회장을 최종 후보로 내정한 것이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심층 면접과 표결을 거쳐 차기 회장 후보로 빈대인 현 회장을 추천했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빈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BNK금융 이사회 의장은 회의 종료 직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기 침체와 PF 부실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리스크관리 중심의 재무 성과와 조직 안정·경영 연속성이 핵심 평가 기준이었다”고 추천 배경을 밝혔다. 그는 “해양수도 육성 등 지역 정책 변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대응 역량도 주요 고려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또 “주주환원 확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 등에서 성과를 보여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덧붙였다. 이사회 의장은 “이번 경영승계 절차는 BNK의 위상과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 비전과 경영 능력을 갖춘 최적의 리더를 찾는 과정이었다”며 “향후 3년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그룹 도약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신용정보 박준철號의 연매출 1000억원 시대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는 올해 연매출 1000억원 달성이 유력하다고 8일 밝혔다. 11월 기준 누적매출은 942억원으로, 2013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편입 이후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시대’에 진입하게 된다.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매출액은 780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2%, 137% 증가했다. MG신용정보는 “기존 고객사와의 계약 확대와 신규 수주 증가로 사업 구조의 질적 개선이 지속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MG신용정보는 부실채권(NPL) 조기 회수 강화를 위해 100여명의 자산관리 전문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자산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내부 프로세스 효율성과 회수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 ‘새마을금고 자산관리회사(MG AMCO)’와 긴밀히 협력하고, 고객관리사업 전문화와 사업 확장을 위해 자회사 ‘MG네트워크’를 설립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박준철 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자산관리·채권관리·고객관리 전 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며 “AI 기반 차세대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