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보장형·금융형 다이렉트 보험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대상 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가입 후 3회차 납입을 완료하고 계약을 정상 유지할 경우, 4월 말 이내에 경품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보장형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에서 최대 2만원이 제공된다. 대상에는 입원건강보험, 정기보험, 암보험, 비갱신암보험, 치아보험, 뇌심건강보험 등 삼성생명 다이렉트의 주요 보장성 상품이 포함됐다. 금융형 상품 이벤트도 병행된다.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과 ‘인터넷 NEW 연금보험’은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으로 첫 가입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한다. ‘바로받는 연금보험’은 5천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또는 스타벅스 3만원권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이렉트 고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채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이 2026년을 ‘제2의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고객 기반을 확대해 거래 범위를 넓히고,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기업과 고액자산가를 적극 유치함으로써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우리은행은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 본부장, 지점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KPI 시상식, CEO 메시지, 그룹별 사업계획 발표, 다짐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을 올해의 경영목표로 공유했다. 전략 방향은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네 가지로 설정됐다. 2025년 하반기 KPI 대상은 개인영업부문 테헤란로금융센터 길준형 센터장과 기업영업부문 강남기업영업본부 권용규 기업지점장이 수상했다. 현장 성과를 격려하고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정 은행장은 CEO 메시지에서 “지난해 체질 개선을 통해 기본기를 다졌다면, 올해는 영업 방식의 변화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운영의 정교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2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그룹 차원의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분과별 추진 현황과 2026년 활성화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적금융 분과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발표 ▲생산적·포용금융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 시상 ▲특별위원회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금융은 특별위원회를 통해 모험자본·Equity, 투·융자 활성화, 국민성장펀드, 포용금융 등 4개 분과를 운영하며, 기업 성장 지원과 취약계층 금융 접근성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특별위원회는 ▲모험자본·Equity 투자 확대 ▲기업 성장지원 대출 강화 ▲첨단 전략산업 자금 지원 ▲포용금융 확대 등을 추진하는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앞서 농협금융은 지난해 생산적금융 활성화 TF를 통해 증권 IMA 인가 추진, 기후패키지 금융 프로그램, K-Food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 제1~3호 사업을 실행한 바 있다. 이번 출범에 맞춰 진행된 공모전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 전환을 본격화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23일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출범하고,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1조6000억원 늘린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자금 흐름을 미래 성장과 혁신 분야로 이전해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첨단·벤처·혁신기업,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은 협의회를 통해 세부 공급 계획을 구체화했다. 첨단 인프라와 인공지능(AI) 분야에 2조5000억원, 모험자본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직접투자에 2조5000억원을 배정한다. 여기에 경제성장전략을 반영한 핵심 첨단산업 242개 업종에 10조원, K-밸류체인과 수출 공급망 지원에 2조8000억원을 투입해 경제 전반의 역동성과 자본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실행을 위해 ▲관계사별 추진계획 검토 ▲이행상황 점검 및 관리 ▲주요 이슈사항 및 협업 요청사항 공유 등 세부적인 진행상황을 논의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향후 협의회를 매월 개최, 해당 임원이 직접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주요현안을 공유하여 그룹 차원의 속도감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라이프(대표이사 박경원)는 연금보험 시장에서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설계사의 영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연금상품 설계를 지원하는 ‘퀵설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연금상품 설계가 가능해, 기존에 설계를 기다려야 했던 물리적 시간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iM라이프는 지난해 6월 카카오톡 채널 기반 ‘iM PRO 연금센터’를 개소해 예상 연금액 산출과 상품 문의 등 연금 관련 전반을 비대면으로 제공했다. 여기에 퀵설계 서비스를 결합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연금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주력 상품인 ‘iM 스마트PRO변액연금보험’의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회사는 설계사 대상 연금 정보와 교육 지원을 병행해 현장 상담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iM라이프 관계자는 “퀵설계 서비스는 고객이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하고 상품 설계를 보다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혁신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켓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 (은행장 김성주)이 해양금융과 생산적금융을 양축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파도를 만든다. 부산은행은 23일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DYNAMIC MOVE, MAKE WAVE’를 주제로 상반기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영업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금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 산업과 실물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부산의 정체성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해양산업 도약을 위해 중점적인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해양·조선·물류 등 지역 주력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아우르는 특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선박금융과 항만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는 물론, 친환경 해양산업 분야에 대한 맞춤형 자금 지원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금융 허브’로 도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물경제와 미래 성장산업으로 연결되는 금융구조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내부 조직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와 가족을 응원하는 지원금에 선물 더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을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본인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수령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방법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 한 뒤, ▲배달의민족 모바일 교환권 1만원권 또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중 한 가지 경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이벤트 기간 내 본인 명의의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10만원 이상 부모급여 또는 아동수당을 최초 수령하면 선택한 경품이 지급된다. 또한, ‘KB스타클럽 가족 결합하기’를 통해 가족고객 등록 시 추첨을 통해 5회차에 걸쳐 회차별 1명에게 ‘든든육아 지원금’ 50만원을 제공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KB스타클럽 가족 결합하기’는 KB금융그룹을 거래하는 가족고객의 거래실적을 합산하여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정부 양육비 수령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3일 개인사업자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료를 초과 납부하거나 이중 납부한 경우 발생한 과납금을 조회하고 환급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최근 3년 이내 과납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고객이 행정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근 3년 이내 과납한 고용·산재 보험료에 대해 조회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이 과납 보험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숨은 자산을 찾아주고 금융·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디지털서비스개방’ 플랫폼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 양종희號(호)의 주주환원 경영에는 쉼표가 없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을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섰기 때문이다. KB금융그룹이 지난 15일 자사주 861만주를 소각하고,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완료한다. 이번에 소각한 물량은 지난해 5월 이후 추가 매입한 자사주를 일괄 소각한 것이다. 이는 전일 종가 기준 약 1조20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2.3%에 해당한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KB금융이 추진해온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 축이다. KB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와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고 있다. 또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수익지표(EPS)와 주당 순자산(BPS)을 개선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과 약속한 주주환원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연간 기준 역대 최대규모인 1,500만주가 넘는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B금융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 김종호)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해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양측은 솔라나 툴과 생태계 교육, 솔라나 기반 ETP(상장지수상품) 출시 협업, 솔라나에 적합한 커스터디 솔루션 가이드 발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은 “한국은 명확한 규제와 기관투자 인프라,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인재가 결합된 핵심 시장”이라며 “한화자산운용과의 MOU는 글로벌 대기업의 신뢰 인프라와 솔라나 생태계의 혁신을 연결해 디지털자산 혁신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솔라나 재단은 글로벌 블록체인 솔라나 네트워크의 분산화와 인프라 구축, 정책 대응을 지원하는 비영리 재단으로, DeFi와 NFT, 결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0월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BSOL)’ ETF를 시작으로 8개의 솔라나 ETF가 상장되며 전체 운용자산(AUM)이 두 달여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