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준비하는 시기에는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바쁜 일정 때문에 국가건강검진을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2025년에 검진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국가건강검진 기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국가건강검진은 이월,연장 제도가 있다. 이를 통해 연초에도 여유 있게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 검진을 미뤘다는 부담보다는, 새로운 해를 맞아 몸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를 계획하는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2025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중 아직 검진을 받지 못한 경우, 만 20세 이상이면서 홀수년도 출생자라면 이월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자는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신청 절차를 거쳐 연장을 받을 수 있으며, 승인 이후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검진을 진행할 수 있다. 일정에 쫓겨 서둘러 검사를 받기보다는, 생활 패턴에 맞춰 충분히 준비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된 셈이다.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 건강검진 대상 조회 메뉴를 이용하면 이월 가능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으며, 직장가입자는 회사 담당자를 통해 연기 요청을, 지역가입자와 피부양자는 온라인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부산 리제로의원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새롭게 도입하고, 비수술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타이트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적용, 피부 노화의 핵심이 되는 층을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 리제로의원 손태봉 대표원장은 “올타이트 리프팅은 진피층부터 SMAS층까지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늘어진 조직의 수축을 유도하고, 콜라겐 재생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며 "이로 인해 피부 표면이 아닌 피부 속에서부터 탄력이 회복되는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장비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세밀한 부위까지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해 과도한 당김이나 볼 꺼짐과 같은 부담을 낮춘 점도 장점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프팅 시술에서 중요한 것은 피부를 무리하게 당기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피부 구조와 노화 진행 양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며 "올타이트는 피부층별 특성에 맞춘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균형 잡힌 안티에이징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했다. 출시 직후부터 기존 건강빵 제품 대비 5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고, 론칭 1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달성했다. 지난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의 인기 비결은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켰다는 점이다. 파리바게뜨만의 차세대 발효 기술과 차별화된 원료를 통해 기존 건강빵의 거친 식감을 개선하고, 저당·고단백·통곡물 등 최신 건강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건강빵의 대중화를 이끌며, 건강빵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 블로그와 SNS 등에서는 “통곡물빵인데도 거칠지 않고 쫄깃하고 촉촉해 맛있다”,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 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느껴진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다”, “건강빵은 가격이 비싸고 접하기 어려웠는데, 파란라벨 덕분에 맛있는 건강빵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소비자 반응은 판매로 나타났다. 파란라벨 제품 중 가장 높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포카리스웨트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공식 음료로 참여해 경기장 내 페트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관중이 모이는 스포츠 경기 현장은 경기 종료 후 대량의 쓰레기가 발생하는 문제가 매년 반복되는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KBL과 함께 이번 올스타전에서 경기장 내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전량 수거해, 다시 음료 페트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 분리수거함에는 ‘함께 만드는 파란 경기장, KBL과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수거된 페트병과 캔은 재활용을 통해 재생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현장에서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를 비롯해, 경기장 외부에서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활용한 따뜻한 음료를 관중들에게 제공했다. 3점 슛 콘테스트 시 현장에서 진행에 도움을 준 서울삼성리틀썬더스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상주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 로비에서는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따뜻한 선율이 공간을 채웠다. 이날 공연에서는 인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와 K팝 메들리가 연주됐으며, 마라카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는 상주보육원 원생과 공검초등학교 학생 50여 명,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해 음악을 듣고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아제약은 수도권에 비해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소도시를 직접 찾아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대도시의 평균 문화예술 시설 수는 19.7개인 반면 소도시는 7.4개에 그쳐 접근성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쉽게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소도시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최근 화제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봄나물 새우죽’의 인기에 힘입어 냉장죽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호윤 셰프의 ‘봄나물 새우죽’이 출시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냉장죽 카테고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배(412.5%) 이상 증가했다. 냉장죽은 즉석식 상품 중에서도 회전율이 높지 않은 세부 카테고리로, 단일 신상품 출시 이후 관련 카테고리 전체 매출이 단기간에 이처럼 급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봄나물 새우죽은 초도 물량으로 약 3만 개를 준비했으며, 이는 동일 냉장죽 카테고리 내 통상적인 상품 대비 약 6배 높은 수준이다. 출시 직후부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추가 생산에 나섰다. 이번 매출 상승은 단순한 셰프 협업을 넘어, 요리 경연 프로그램 속에서 검증된 메뉴를 실제로 경험해보고자 하는 소비자 심리가 빠르게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봄나물 새우죽은 경연 당시 심사위원으로부터 ‘계속 먹고 싶은 죽’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방송 직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CU의 봄나물 새우죽은 김호윤 셰프가 경연에서 선보였던 레시피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의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출시 1년 8개월 만에 200억 원을 돌파하며, 정관장의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4월 말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단 5개월 만에 100억 원을 추가 기록하며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100% 침향 순수달임액인 ‘기다림 침향액’이 81억 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침향과 더불어 지황·맥문동·사인·영지·당귀·백출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하여 설계한 환 제품인 ‘기다림 침향환’이 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매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추석 시즌 매출이 전년 대비 3.7배 늘어나며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 재구매율 또한 전년 대비 33% 상승하는 등 충성 고객 확보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되는 수지성분으로, 응집 과정이 약 20여년 소요되는 귀한 원료다.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전통 소재 이미지를 넘어 환, 달임액 제품까지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며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설선물 얼리버드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홍삼, 통조림, 한과 등 가공·건강식품 카테고리 상품에 사용 가능한 10%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며, 행사기간 ID당 2장씩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쓱닷컴 명절 상품을 각 200·300·500만원 이상 구매 후 적립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 2·6·15만원 SSG머니를 적립해준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기획전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는 2월 6일까지 명절 선물 사전예약 혜택도 이어간다. 행사카드로 이마트몰·신세계몰 명절상품을 결제하면 최대 150만원까지, 신세계백화점몰 상품 결제 시 최대 40만원까지 SSG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 스팸세트, 데체코 유기농 오일세트, LG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일부 인기 상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풍성한 사전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며 “쓱닷컴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상대방 주소를 몰라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프레임 신제품 ‘마르피(Marfi)’를 출시했다. 마르피는 N32가 처음 선보이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전용 프레임으로,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침실 공간을 보다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동시에, 각자의 수면 습관과 체형에 맞춘 독립적인 수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헤드보드에는 일체형 쿠션을 적용해 시각적 안정감과 함께 기대었을 때의 편안함을 높였고, 하단 측면부에도 스펀지와 솜을 더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양 측면에는 USB C 타입 듀얼 충전 포트를 탑재해 스마트 기기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또 국내 전동침대 시장을 이끄는 N32 모션베드와 호환돼 한쪽에만 모션 기능을 적용하는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배치가 가능하다. 웜그레이톤 라이트그레이 컬러와 E0 등급 친환경 자재 사용으로 디자인과 ESG 가치를 동시에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와 신품종을 앞세워 과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대표 산지 원물을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선보이는 한편, 연초부터 신품종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2026년 과일 차별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밀양 농협과 선제적으로 협력해 ‘밀양 얼음골 사과(4~5입/봉)’를 대형마트 단독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신품종 도입에도 힘을 싣는다. 롯데마트는 지난 연말 대형마트 최초로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제주 우리향(1.2kg/팩)'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일반적인 만감류와 달리 껍질이 얇아 귤처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해, 이색적인 연녹색 껍질과 산뜻한 산미를 갖춘 '그린시스 배(2입/팩)'도 선보인다. 딸기는 가장 다채로운 구색으로 운영한다. 롯데마트는 올 1월 ‘핑크캔디(310g/팩)’·‘아리향(310g/팩)’ 등 신품종 4종을 추가 도입해, 식감·과즙량·당도 등 특징이 서로 다른 11개 품종의 제철 딸기 라인업을 완성했다. 더불어 블루베리는 여름철 인기 품종인 미국산 ‘슈퍼크런치’의 큰 크기와 아삭한 식감을 연중 즐길 수 있도록,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