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기능을 대폭 고도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신규 리워드 서비스 ‘MileEZ’ 도입과 비대면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다. ‘MileEZ’는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등 금융 서비스는 물론 출석체크, 룰렛,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같은 비금융 활동까지 앱 내에서 수행할수록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월별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서비스 범위도 크게 넓어졌다. 기존에는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던 고객확인등록과 여권번호 변경 업무를 앱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은행 신청까지 한 번에 완료하는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거래내역서, 잔액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과 전기요금, 상·하수도요금, 국민건강보험료 등 공과금 납부도 ‘Hana EZ’ 하나로 가능해졌다. 하나은행은 고도화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Hana EZ’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투자 전략=CES+ISA’를 주제로 한 웹세미나를 21일 오후 6시, Kodex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현장 인사이트와 중개형 ISA 활용 전략을 결합해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시장 분석과 절세형 투자 방법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웹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직접 참관한 삼성자산운용 임직원들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최신 테크 트렌드를 전한다. 엔비디아 미팅 에피소드 등을 소개한다. 또 아마존 자율주행 서비스 ‘죽스’ 탑승 체험, 휴머노이드 로봇과의 권투 시연, 현대차 부스에서 확인한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모형 관람 등 다양한 현장 경험도 설명한다. 특히 삼성 Kodex가 선별한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CES에서 확인한 기술 흐름과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AI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해소한다. 2부에서는 CES 관련 유망 ETF를 활용해 절세 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자사의 ‘PLUS 우주항공&UAM’ ETF(종목코드 421320) 순자산 총액이 1,600억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649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올해 들어서만 327억원의 순매수가 이뤄졌다. 수익률도 두드러진다. 19일 NAV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은 52.89%, 6개월 51.75%, 1년 161.17%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 39.31%로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스페이스X의 IPO 추진 소식이 우주산업 전반에 대한 재평가 기대를 키운 가운데, 해당 ETF는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에이치브이엠 등 중소형주와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형주를 고루 편입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한다. 금정섭 ETF사업본부장은 NASA 아르테미스 2호와 누리호 발사 등 예정된 이벤트와 중소형주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우주산업 모멘텀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업클래스(UP Class) 주니어’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2022년 5월부터 청소년의 디지털 금융 이해 증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의 리브랜딩이다. 지난 4년 간 153개의 학교, 총 2만 9338명(연인원 기준)의 학생이 참여했다. 2026년 ‘업클래스 주니어’는 전국 70개 중학교를 시작으로 수능 이후 고3 대상 특강까지 추가, 총 100개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더 많은 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수도권과 충청권·경상권에 이어 전라권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 전문 강사 육성’ 과정도 새롭게 도입한다. 각 지역 금융·기술 분야 우수 인력을 선발해 ‘업클래스 주니어’ 전문 강사로 양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교육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 상식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NFT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결합해 호평받은 기존 커리큘럼에 ‘학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또한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5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 ․ 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지역사회 내 실행 주체로 자리를 잡았고, 지역 내 상용 일자리 또한 새롭게 만들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나타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 지원하고, 청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시니어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KB금융은 20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하고, 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선보였다. KB금융은 시니어 고객의 노후 준비를 단순한 금융 상담이 아닌 돌봄, 건강, 주거, 가족 의사결정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삶의 여정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한 곳에서 연결되는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겪는 정보 탐색과 의사결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그룹 차원의 새로운 운영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이러한 전략의 핵심 거점이다. 센터는 국내 유일의 보험-은행 복합 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 체험과 연구 공간인 ‘에이지테크랩’, 그리고 요양·돌봄·주거·건강·재무 전반을 연구하는 ‘KB골든라이프 교육센터’로 구성됐다. 고객의 노후 설계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돕는 동시에, 시니어 삶의 질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라이프(대표이사 박경원)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대표 권훈상)과 함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일대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의 에너지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라이프와 이번 나눔을 계획한 (사)함께하는 한숲은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다. iM라이프 임직원 약 10명은 현장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연탄 2800장과 쌀·김치·라면 등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iM라이프는 이날 직접 전달한 물량 외에 남은 연탄 수량을 오는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iM라이프 임직원은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동료들과 한마음으로 봉사하며 상생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박경원 iM라이프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14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외국은행 지점 설립 절차의 최종단계인 하노이지점 설립 본인가(License)를 획득하였다. 2019년 7월 지점 설립 인가를 신청한 이후 약 6년 반 만에 이뤄진 결과다. 2021년 이후 외국계 은행 앞 발급된 최초 사례로 산업은행은 이번 본인가 획득으로 베트남 금융당국의 감독 아래 영업과 금융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이번 본인가는 베트남 정부의 보수적인 인가 기조 속에서 한국정부의 두차례의 양국 정상회담, 총리회담, 금융당국 및 외교부 고위급 면담 등 정부의 전방위적인 외교적 지원과 산업은행의 부단한 노력이 결합하여 이룬 것이다. 산업은행은 재무건전성, 국제금융업무 수행 능력,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체계, 중장기 경영 안정성 등 전반에서 베트남 금융당국의 종합적이고 최종적인 신뢰를 확보하였다. 이에 하노이지점을 통해 기업금융, 투자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강점을 살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베트남 양국 간 금융·산업 협력의 실질적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본인가는 단순한 지점 개설 승인을 넘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이 선보인 ‘온라인 채권 타임딜’이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조기 완판됐다. 지난 16일 처음 진행한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서 오전 회차가 시작 11분 만에, 오후 회차가 10분 만에 각각 매진됐다고 20일 밝혔다. 회차당 판매 규모는 10억~15억원 수준으로, 첫날 총 20억원어치의 채권이 모두 판매됐다. 이번 타임딜에서 제공된 채권의 세전환산수익률은 연 7.6%로, 단기 고금리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 ‘온라인 채권 타임딜’은 정해진 시간에만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방식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11시, 오후 3시 30분~4시로 각각 30분씩 진행되며, 대신증권 크레온(HTS·MTS)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판매 대상은 장외채권 중심이며, 듀레이션 3개월 이내, 신용등급 AA- 이상 종목으로 구성된다. 금리는 연 5.00~7.00% 수준의 고금리 채권 위주로 제공돼 단기 안정형 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첫날부터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타임딜 구조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시작된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은 단순한 독후감이 아닌 ‘편지’라는 따뜻한 글쓰기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제9회 책갈피 인성도서’로 선정된 12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책을 통해 느낀 감동과 변화를 편지 형식으로 진솔하게 표현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10명, 동상 50명 등 총 6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총 상금 1,700만 원이 수여됐다. 대상은 <경우 없는 세계>(백온유 저)를 읽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도 사랑을 건넬 수 있다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