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최근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출연 셰프들의 식당과 협업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설 명절을 앞두고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한 선물세트와 구이용 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롯데마트는 설 명절 사전예약 기간인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최강록 셰프 협업 선물세트 2종을 판매한다.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2kg)’와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MBS 8+ 등급)’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2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각각 10만9000원, 1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세트는 지난해 추석 첫 출시 당시 200세트가 완판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에는 셰프가 직접 고안한 특제 소스가 동봉돼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풍미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와규 야끼니꾸 세트’는 본갈비살, 치마살, 부채살, 살치살 등 다양한 부위로 구성됐으며, 소이·와인 소스를 함께 제공해 각 부위의 깊은 육향과 풍미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2026년 설을 앞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설 선물 신제품을 출시했다. 작품 속 인기 캐릭터인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호작도는 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호랑이와 길한 소식을 전하는 까치를 한 화면에 담아 새해의 행운과 복을 기원하던 상징으로, 파리바게뜨는 이를 명절 선물에 접목해 전통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살렸다. 대표 제품인 ‘더피&서씨 복 케이크’는 복주머니 형태의 케이크 위에 소나무 배경과 두 캐릭터가 어우러진 홀로그램 픽을 더해 호작도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장식으로 사용된 노리개 픽은 실제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케이크에는 흑임자 크림과 유자 생크림을 샌드해 고소함과 상큼함의 조화를 살렸고, 초코 쿠키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파바 문경 오미자 롤케익’은 문경 오미자의 단맛·짠맛·신맛 등 다섯 가지 풍미를 살린 K-롤케익으로,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인 디저트로 풀어냈다. ‘파바 제주 천혜향 파운드’는 제주산 천혜향의 과즙과 향을 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한 해 동안 현장에서 활약한 라이더들을 초청해 감사와 축하를 전하는 오프라인 시상식을 열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배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15일 경기도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국내 최초 라이더 대상 시상식인 ‘2025 배민라이더페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라이더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배민 서비스의 끝은 고객 만족이고 고객 만족은 결국 여러분(라이더)들의 손에 달려있다라는 것을 저희는 너무 잘 알고 있다”며 “믿을 수 있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라이더와 가족 등 350여 명이 참석해 2025년의 배달 기록을 되돌아보고, 축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라이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음식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 시상식은 총 7개 부문, 30여 명의 라이더와 협력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민히어로상, 로컬히어로상, 배민루키상, 배달임팩트상, 배달경험상 등 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국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KAIST에 사재 총 603억 원을 기부했다. 김 명예회장과 KAIST는 16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59억 원 추가 기부 약정을 체결하며 장기 후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명예회장은 2020년 ‘김재철AI대학원’ 설립을 위해 500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44억 원을 추가 출연했다. 건물 설계가 본격화되면서 부족 예상액 59억 원을 더 보탰다. KAIST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성남시 판교에 약 5,500평 규모의 김재철AI대학원 건물을 조성할 계획으로, 2028년 2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완공 이후에는 교수진 50명과 학생 1,000명이 상주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 명예회장은 “이번 기부가 대한민국이 AI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명예회장은 1979년 동원육영재단 설립 이후 교육·연구 지원을 이어오며 누적 약 1,40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집에서 주문하면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는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명절 선물세트로는 이번이 지난해 추석에 이어 2번째로, 이마트는 올해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지난 추석 대비 2배 늘린 48종으로 확대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특가에 선보인다. ‘오더투홈’은 지난해 4월 론칭한 이마트 앱 기반 산지 직송 서비스다.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인 것은 물론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하고 선별한 상품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론칭 후 현재까지 매월 48% 이상 고속 성장 중으로, 신선도에 민감한 40·50대 주부 고객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오더투홈’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로 첫 선을 보였던 작년 추석 기간에는 매출이 평월 대비 97%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청년농부 100인에 선정된 경기 양평 지역 최영창 농가의 ‘미송화 버섯세트(1kg)’를 비롯해서 경남 김해 산지에서 공수한 ‘산지 암소 한우 1호(1kg)’, 충북 음성 지역에서 직송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그룹 경영방침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신 회장이 선택한 대전환의 핵심은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효율을 중시하는 ‘질적 성장’이다. 신 회장은 수익성 기반 지표 관리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 회장은 최근 둔화된 그룹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내며, 올해 경영 환경 역시 녹록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신 회장은 “어려운 환경일수록 사업 경쟁력 강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생존과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식품 부문은 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유통 부문은 상권 맞춤형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 극대화, 화학 부문은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신속한 구조조정과 스페셜티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가 선결 과제로 제시됐다. 정보 보안과 안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한 해의 출발점인 1월은 새해 목표를 세우는 시기다. 각종 설문에서 새해 다짐 1순위로 꼽히는 항목은 단연 건강관리다. 특히 건강검진에서 복부비만이나 대사증후군 경계 수치를 통보받고 체중 조절을 권고받는 사례가 늘면서,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질환 예방 차원에서 ‘내장지방 빼는 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 국내 비만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 3명중 1명은 비만에 해당한다. 남성 비만율은 41.4%, 여성은 23.0%로 조사됐다. 특히 사회·경제 활동이 가장 활발한 30대 남성의 비만율은 53.1%, 40대는 50.3%다. 3040 세대에서 복부비만이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비만 증가와 함께 대사질환 위험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당뇨병 환자 2명중 1명은 비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왔다. 3040 세대 환자에서 복부비만 비율이 높게 나타나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의학적으로 복부비만은 내장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의미한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과 달리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고 만성 염증을 유발해 대사증후군의 핵심 원인으로 작용한다. 식단 조절과 운동만으로는 내장지방 감소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월 15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위원회ㆍ(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공동주관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Artnership Awards)’에서 문화예술 후원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해 처음 신설한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은 지역 대표 예술가(단체)와 기업 간 후원 결연에 대한 사회적 시상이다. 문화예술 후원 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난 13년간 시작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과 함께 걸어온 상생의 여정을 인정받으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장애 예술가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주목받았다. 한빛예술단은 2003년 창립된 시작 장애인 전문연주단으로 무대를 통해 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새로운 문화 향유의 장을 열어왔다. 특히 백화점 문화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요리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중화요리 콘셉트의 푸드 간편식 2종을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후덕죽 셰프는 57년 경력의 중식 장인으로,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서 43년간 근무하며 불도장을 비롯해 200여 종의 중국 요리를 국내에 소개한 인물이다. 현재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중식당 ‘호빈’의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며, 2024년과 2025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다. 최근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는 실력은 물론 겸손한 태도와 리더십으로 호평을 받으며 ‘후덕죽 사고’라는 화제를 낳았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중화요리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출시 제품은 ‘후덕죽 고추잡채 삼각김밥’과 ‘후덕죽 중화불고기 김밥’ 2종이다. 고추잡채 삼각김밥은 굴소스로 간을 한 밥 위에 불맛을 살린 고기 고추잡채 볶음을 얹어 중식당의 풍미를 살렸다. 중화불고기 김밥은 두반장과 직화 굴소스로 볶은 돼지고기에 짜사이를 더해 감칠맛과 식감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김밥 구매 시 생수를 증정하고, 삼각김밥 구매 시에는 음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인 ’센터필드’ 매각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센터필드 자산 매각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독단적인 행태로, 매각 자체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지스자산운용 측이 적합한 근거나 설명 없이 매각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에쿼티 포함 총 5,548억을 투입해 센터필드의 지분 약 50%(48.4% *신세계그룹 전체 49.7%)를 보유 중이다. 센터필드는 옛 르네상스 호텔 부지에 2개의 타워로 2021년 6월 준공됐다. 연면적 24만m2, 주차대수 890대로 강남업무지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오피스와 호텔,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이 고루 입점된 프리미엄 복합상업시설로 공실률 0%를 기록 중이다. 배당 이익 또한 매해 꾸준히 상승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또한, 센터필드는 안정적인 현금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