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한다. 해당 기획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는 국내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협업해 ‘멜라메이트 구미’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늘은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5일부터 약 한 달간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운영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예스24에서 스트레스·심리·수면 관련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은 이벤트 대상 도서 구매 시 멜라메이트 구미(2개입)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증정품도 받아볼 수 있다. 멜라메이트는 현재 올리브영 내 식물성 멜라토닌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멜라메이트 구미’는 1구미당 식물성 멜라토닌 1mg을 함유한 타트체리 맛의 캔디류 제품으로,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멜라토닌은 체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생체 리듬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에 함유된 식물성 멜라토닌은 프리미엄 피스타치오에서 추출한 원료로, 인체 내 멜라토닌과 동일한 분자 구조를 지니고 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예스24 협업은 수면 및 스트레스 관리 관련 도서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라운지 내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Ramyun Library)’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내에 조성됐다.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으로,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진라면 외)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오픈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함으로써,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자사 라면을 K-푸드 콘텐츠로 소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18일까지 BBQ앱(자사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뿜치킹을 주문한 고객에게 ‘뿜치킹 콘립’과 ‘파인마요소스’를 증정하는 ‘뿜치킹 새해 럭키 박스 2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깊은 치즈 풍미를 구현했다. BBQ 특유의 튀김 기술과 차별화된 시즈닝 조합을 앞세워 뿜치킹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0만 마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제공되는 뿜치킹 콘립은 옥수수의 달콤한 맛에 치즈 시즈닝을 더한 사이드 메뉴로, 치킨과 최고의 궁합을 이룬다. 여기에 파인애플의 상큼함을 더한 파인마요소스를 함께 제공해 풍미를 더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BBQ앱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의 사전 충전 펜 제형(PFP)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에피즈텍은 얀센의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에피즈텍의 이번 허가는 우스테키누맙 성분 의약품 가운데 국내 최초로 펜 제형이 승인된 사례다. 기존 사전 충전 주사기(PFS)와 달리 펜 제형은 투여 과정이 단순하고 정확도가 높아 자가 투여 환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만성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치료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인 삼성바이오에피스 RA팀장(상무)은 “국내 최초 펜 제형 허가를 통해 환자 편의성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제형 혁신으로 치료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피즈텍을 2024년 국내에 오리지널 대비 약 40% 낮은 약가로 출시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펜 제형은 올해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파트너사 산도스를 통해 ‘피즈치바’로 판매 중이다. 유럽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단체 부문에서 민간 재단이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은 CJ나눔재단이 최초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재단은 전국 4천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지난 20년간 누적 220여만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 경험과 자립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 속에서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미래 문화 창작자 육성, 상호 존중 가치 확산에 힘써왔다. 재단은 ‘CJ도너스캠프 객석나눔’을 통해 소외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돌봄기관 교사가 현장에 필요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 문화제안서’를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도서산간과 저소득 지역 아동들도 최신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
일상생활에서 허리 통증을 경험하는 사람은 적지 않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때 허리가 아프다가도, 잠시 눕거나 편한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례도 흔하다. 그러나 이러한 양상의 통증이 반복된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허리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신경 압박이 심해질 경우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까지 저림이나 통증이 이어질 수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처럼 복압이 올라가는 순간 통증이 심해지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허리디스크 초기에는 눕거나 허리에 부담이 적은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완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신경 압박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통증 완화를 ‘회복’으로 오해해 병원을 찾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차 통증의 범위가 넓어진다면 디스크 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허리디스크를 장기간 방치하면 신경 손상이 심해져 보존적 치료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 경우 수술적 치료
아이의 키 성장을 고민할 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단어가 바로 ‘성장호르몬’이다. 혈액검사 결과에서 성장호르몬 수치가 높다고 하면 “그럼 키는 잘 크겠네요?”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하지만 실제 키 성장은 단순히 성장호르몬 수치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뼈의 성장판을 자극하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신체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호르몬은 절대적 분비량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얼마나 ‘잘 활성화되어 작용하느냐’도 중요하다. 즉, 성장호르몬 수치가 정상 혹은 높게 측정되더라도 생활 환경이나 성장 조건이 받쳐주지 않으면 키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성장호르몬은 주로 잠든 후 깊은 수면 상태에서 가장 활발하게 분비된다. 또한 성장판이 열려 있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서만 키 성장으로 연결된다. 이미 성장판이 닫힌 이후에는 성장호르몬 수치가 높더라도 키가 자라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성장호르몬이 주로 간에서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로 전환되어야 실제 뼈 성장에 관여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영양 상태, 수면의 질, 스트레스, 운동 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섰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유지하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쫄깃한 찹쌀떡 속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듬뿍 넣고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콤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이후 이달 12일까지 약 180만 개가 판매됐다. 여기에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쫀득 마카롱’ 등이 흥행에 가세하며 CU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이 처음 출시된 이후 누적 판매량은 830만 개에 달했다. CU는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상품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4,900원)’의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이 상품은 출시 직후 초도 물량과 예약 판매 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35g 담아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함량을 자랑하며, 초콜릿 코팅과 크레이프, 카다이프가 어우러진 3단 식감을 구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오는 15일, 글로벌 리빙 전문 브랜드 ‘니토리(NITORI)’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을 선보이며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강화에 나선다. 니토리는 아시아 전역 12개국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인의 주거 생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빙 전문 기업이다. 아시아 주거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군과 토탈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안해 아시아 시장 내 리빙 트렌드를 이끄는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픈하는 ‘니토리’ 매장의 콘셉트는 가장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갖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이다. 약 100평 규모의 컴팩트한 공간에 지역 상권의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핵심 상품만을 엄선해 배치하는 방식이다. 백화점 고객의 쇼핑 동선과 구매 패턴을 반영해 접근성을 극대화한 ‘상권 특화형 큐레이션 매장’으로, 니토리에서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유통 모델이다. 니토리 동탄점 매장은 ‘3040 영패밀리’ 고객층에 최적화된 상품군을 선보인다.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 수납 잡화, 기능성 침구 등 생활 밀착형 품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