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기업고객이 ERP 시스템에서 별도의 은행 채널 없이 주요 금융업무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H임베디드플랫폼'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NH임베디드플랫폼'은 ERP 등 비금융제휴사 플랫폼에 API 기반 뱅킹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고객이 별도의 은행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존의 시스템에서 바로 ▲계좌조회 ▲자금이체 ▲급여이체 등의 주요 금융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대량 및 급여 이체 시 ERP 내 데이터를 연동해 기업 현장에서 반복되던 수기입력의 번거로움과 이로 인한 입력 오류 가능성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며, 기업의 전 금융기관 입출금내역 등 자금흐름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자금관리 기능도 지원해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NH임베디드플랫폼은 오는 12월부터 핑거의 대표 ERP 솔루션 파로스와 스텔라 및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 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이후 다양한 ERP전문기업 및 공공기관 등과 제휴를 확대해 기업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임베디드플랫폼은 기업금융 확대를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올해 연말 대표 음악 축제인 SBS 가요대전의 메인 타이틀 파트너로 공식 참여한다. '골든루프'를 주제로 오는 12월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또한, 빗썸은 가요대전 무대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방청권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빗썸 공지사항 내 '방청권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1인 1매의 SBS 가요대전 방청권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차는 만 15세 이상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식 방청권 응모 이벤트로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2차는 12월 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빗썸 회원 전용 응모 이벤트다. 각 회차의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12년 동안 빗썸을 믿고 함께해 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폭넓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7일 하나더넥스트 을지로 라운지에서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및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치매센터의 전문성을 결합해 고령층의 치매 예방과 금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교육 및 인식 개선 ▲치매 환자 및 가족의 금융업무·자산관리 지원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 ▲공동 협업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치매 단계별로 필요한 금융지원을 체계화하고, 시니어가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하나은행과 치매센터는 ▲‘기억친구 리더’ 양성과정 운영 ▲인지 건강·금융보호 프로그램 공동 기획 ▲영업점·라운지 기반 치매안심 금융상담 ▲의료·복지기관 연계 캠페인 등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서울 중구 치매안심센터와 하나은행의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도 진행됐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치매 인식개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7일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KB금융은 금융플랫폼 경쟁력 강화, 선제적 생성형 AI 전략 추진, 디지털자산 등 미래 금융 비즈니스에 대한 선도적 준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금융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No.1 디지털금융그룹’을 목표로 금융과 일상을 연결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지속 확장했다. 대표 플랫폼 ‘KB스타뱅킹’을 중심으로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주요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원스톱 금융 경험을 구축했다. KB금융은 또 KB부동산, KB차차차, KB오케어, 리브모바일 등 비금융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해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에 힘입어 ‘KB스타뱅킹’은 시중은행 최초로 MAU 1,37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생성형 AI 기반 혁신도 핵심 수상 배경이다. KB금융은 ‘KB AI 에이전트 로드맵’을 기반으로 2026년까지 영업·고객상담·컴플라이언스 등 58개 핵심 업무에 AI 에이전트 300여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27일 강남세움복지관과 함께 강남구 독거 어르신을 위한 ‘겨울 맞이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2기’의 세 번째 대면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KB라이프 임직원 9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방한용품 꾸러미 제작 ▲창문 단열재 부착 ▲가정 방문을 통한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교류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2인 1조로 인근 임대아파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직접 제작한 방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창문 단열재를 부착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교류를 나누며 정서적 지원도 함께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라이프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미션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5일 DHL코리아(대표 한지헌)와 ‘금융·물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와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물류 역량을 결합해 수출입 기업 고객을 지원하는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수출입 경험이 부족한 고객을 위해 물류 세미나와 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특화 서비스와 지속적인 혜택을 마련해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협약을 기념해 DHL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환율 우대와 운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수출입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사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 금융·물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 ETF가 상장 후 18영업일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0월 28일 상장된 이 상품은 11월 27일 기준 순자산 1조3,487억원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는 만기인 2026년 12월에 맞춰 채권을 구성한 만기매칭형 채권 ETF다. 신용등급 AA- 이상 우량 특수은행채, 시중은행채, 카드채, 캐피탈채 등 금융채에 분산 투자해 국공채나 일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현재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2.94% 수준으로, 금리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ETF의 빠른 성장 배경으로는 최근 정책금리 인하 기대가 둔화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채권 ETF에 대한 선호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만기매칭형 ETF는 만기까지 보유 시 매수 시점의 예상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 일반 채권 투자나 정기예금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면서도, 투자 한도가 없고 중도 환매 시에도 해지수수료 없이 수익을 받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28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BY Local-청년희망터(청년희망터)’ 4기 청년단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터’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 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삼성의 대표 CSR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활성화와 청년 성장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삼성과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이 공동 운영한다. 삼성생명은 2021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청년단체 20여 개를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단체에는 5000만원 상당의 사업비와 함께 사업 기획·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지난 4년간 지원을 받은 단체는 전국 56개 지역 80곳, 참여 청년만 1400여 명에 이른다. ■지역문제 해결 성과 공유…정책·민간·청년 한자리=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을 비롯해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권영우 행정안전부 과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그리고 1~4기 청년단체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박람회에서 민관 협업을 통한 금융 인프라 해외 진출 사례와 전략을 공개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26일부터 열리고 있다. 이 박람뢰는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금융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국내 대표 핀테크 행사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금융보안원 등 주요 정부기관과 VISA, 한국 IBM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했다. BC카드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금융 인프라 수출 전략과 기대 효과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BC카드는 국내에서 축적해 온 결제망 운영 기술력과 AI 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신흥국을 중심으로 QR 기반 결제 인프라 및 국가 단위 통합 결제 시스템 수출을 확대했다. 각국의 규제 환경과 금융 시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결제 플랫폼’을 적용하며 현지 금융 포용성과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BC카드는 인도네시아 국영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 간 결제망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약 450억 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농협은행은 27일 “AI 전환, 생산적 금융 강화,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체계 확립을 목표로 조직 구조를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AI데이터부문’ 신설이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AI 전략, 데이터 분석, RPA 기능을 통합해 AX(인공지능 전환)의 컨트롤타워로 운영할 계획이다. 블록체인팀도 ‘디지털자산팀(가칭)’으로 확대 개편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대응력을 높인다. 디지털부문은 플랫폼조직과 프로세스혁신부를 편제해 CDO 중심의 플랫폼 전략 실행력을 강화했다. NH올원뱅크 슈퍼플랫폼 구축과 차세대 계정계 프로젝트 ‘프로젝트 NEO’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IT부문은 테크사업부문(CIO)과 테크솔루션부문(CTO)으로 분리돼 기술 중심의 운영혁신과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한다. 생산적 금융 체계도 대폭 재정비된다. 중소기업고객부는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되고 산하에 생산적금융국이 신설돼 자금이 전략 산업과 생산적 분야에 투입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신심사부에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