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와 협업해 가맹점 결제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Npay 커넥트 단말기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존 및 신규 가맹점의 결제 환경 전환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다는 계획을 14일 밝혔다. 지난해 양사가 진행한 소상공인 결제 및 지역화폐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iM뱅크에서 가맹점주가 직접 신청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Npay의 ‘Npay 커넥트’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로 일반 카드결제와 Npay 간편 결제 뿐 아니라 QR·바코드 및 얼굴인식 결제, 삼성페이∙애플페이 등 간편결제를 포함한 모든 결제 수단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별도의 전용 포스 교체 없이 기존 포스 또는 결제 단말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이외에도 리뷰 작성, 쿠폰 발급, 포인트 적립 등의 기능 제공으로 고객들의 매장 방문 경험을 확장해 눈길을 끈다. 향후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혜택 제공 등의 타겟 마케팅, CRM(고객관리) 기능까지 지원해 고객 관리와 마케팅 효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가맹점주는 iM뱅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은 ‘변화의 시대, 2026년을 관통할 핵심전략’을 주제로 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월 15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과 주요 투자 자산 별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는 △ 1주차 ‘2026년 글로벌 자본시장 전망’ △ 2주차 ‘글로벌채권’ △ 3주차 ‘2026년 ETF 투자전략: 변동성의 시대, 실적에 주목하라’ △ 4주차 ‘코리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 5주차 ‘2026년 국내주식 투자전략’로 구성된다. 미래에셋증권 이정훈 투자센터평촌WM 센터장은 “Client First라는 원칙하에 미래에셋 3.0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2026년을 맞아, 고객분들의 자산배분과 투자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5주간의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적인 투자 방향을 점검하고 고객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말했다.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좌석 수가 제한된 관계로 주제별 선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I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이끌 그룹 핵심 인재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열고, 전사적 AX를 현업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보고, 주요 자회사에서 실무 중심의 인재 100명을 ‘AX 혁신리더’로 선발했다. 이들은 각 업무 현장에서 AI·데이터 기반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반복적·비효율적 업무를 AX 관점에서 재설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도하게 된다. AX 혁신리더들은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Agent 기획·설계·개발 기본 교육과 함께, 각 사 업무 환경에 맞춘 심화 과정을 이수한다. 이후 사내 생성형 AI와 비정형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 특화 AI Agent를 직접 구현하며 AX 실행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AX 혁신리더를 지속 확대·육성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AX를 일상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진옥동 회장과 주요 경영진, AX 혁신리더 100명이 참석해 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세계 최정상 구단 T1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LCK와 장기간 메인 파트너십을 이어오던 중 이번에 LCK 프로팀과 공식 파트너십까지 맺게 됐다. 우리은행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을 비롯해 e스포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VCT퍼시픽(발로란트 e스포츠) 후원 등 e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 기업으로 e스포츠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2012년에 창단한 T1은 ‘LoL’ e스포츠 국제 대회 최다 우승 기록(6회)을 보유한 세계적인 팀이다. 지난 2025년 상하이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e스포츠 최고 스타인 ‘페이커’이상혁 선수가 팀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LCK의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e스포츠 선수 최초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 받았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임학규 부부장은 “T1은 LCK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e스포츠 문화 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중개형 ISA 계좌로 자산을 관리하는 개인 투자자를 위해 ‘THE TAX SAVING BOOK. Kodex 중개형 ISA 투자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중개형 ISA 제도의 핵심 혜택과 ETF 활용 전략을 한눈에 정리해, 절세와 투자를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정부가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대표적인 세제 혜택 계좌로, 연금계좌와 함께 ‘절세 필수 계좌’로 꼽힌다. 특히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ETF는 물론 국내 상장 주식, 채권, 펀드까지 직접 투자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ISA의 가장 큰 장점은 세제 혜택과 손익통산, 중도 인출 가능성이다. 일반형은 최대 200만 원, 서민형은 최대 400만 원까지 순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이를 초과한 수익에는 9.9%의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여러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손익을 통산해 순수익에 대해서만 과세되고, 납입 원금 범위 내에서는 자유로운 중도 인출이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절세 끝판왕’으로 불린다. Kodex 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전사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현업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교육을 출발점으로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의 융합을 선도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Global No.1 RWA(실물 기반 토큰화 자산) Hub’ 비전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에 따라 ‘리더 디지털 인사이트 과정’과 ‘전사 디지털 공통 과정’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임원과 부서장을 대상으로 한 리더 디지털 인사이트 과정은 14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총 4차수에 걸쳐 오프라인 집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모델 설계, Web 3.0 기반 신성장 전략, AI 시대 금융 조직의 일하는 방식 재구성 등을 중심으로 리더의 전략적 판단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사 디지털 공통 과정은 1월 12일부터 2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전략 이해, 생성형 AI 기초와 프롬프트 엔지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와 ‘PLUS K방산레버리지’ ETF가 각각 국내 주식형 펀드와 ETF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 21.46%(13일 기준)를 기록하며 국내 액티브주식형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같은 기간 ‘PLUS K방산레버리지’는 61.80%의 수익률을 기록해 국내 주식형 ETF 중 최고 성과를 올렸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방산·조선·원전 등 차세대 3대 핵심 산업을 동시에 담은 국내 유일 상품으로, 섹터 간 분산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변동성 완화를 추구한다. ‘PLUS K방산레버리지’는 ‘PLUS K방산’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로, 지난해 9월 상장됐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유럽의 국방비 증액 기조가 방산 업종 강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방산 산업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다”면서도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이 큰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한화생명은 보험상품의 복잡성과 장기성으로 인해 판단이 엇갈릴 수 있는 소비자 보호 사안에 대해 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도모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제도적으로 반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자문위원회는 경영·소비자학 교수,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 및 소비자보호 전문가 등 보험·금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 5인으로 구성된다. 자문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관련한 주요 사안에 대해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소비자 보호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시사점은 내부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계해 소비자 보호 체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올해 1분기중 위원 위촉을 마치고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자문위원회 출범은 대표이사 직속 ‘고객신뢰혁신 TF’ 운영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9월 고객신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개인사업자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업자 통장’, 목적별 자금 관리가 가능한 ‘금고',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를 동시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별도의 장부 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도 통장 하나로 매출과 지출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 분류해 사업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하나의 화면에서 사업 운영 전반을 관리할 수 있어 자금 관리 부담을 줄였다. 향후에는 직원 급여, 거래처 정산 등 다양한 금융 정보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경영 판단을 돕는 기능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위해 사업장별 거래 내역과 현황을 구분해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환경도 마련했다. 계좌 단순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 단위로 자금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실질적인 관리 효율을 높였다. 함께 출시된 ‘개인사업자 금고’는 급여, 임대료, 부가세 등 목적에 따라 자금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하대병원 본관에서 인하대병원(병원장 겸 의료원장 이택)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와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과 학교 등 공익 분야를 중심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경인지역 의료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하대병원과 협력해 지역 의료 발전과 환자 복리 증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 인식 제고 활동과 함께 기부자 맞춤형 금융 상담, 신탁을 활용한 기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경인지역 하나은행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상담을 강화해 유산 기부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인하대병원은 의료 현장에서 기부 의사가 있는 임직원과 환자에게 하나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정보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유산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호성 행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