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차세대 에너지 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25일 ‘KODEX 미국원자력SMR’ ETF를 새롭게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ETF는 차세대 원자력 기술로 주목받는 SMR(소형모듈원전) 분야의 핵심 글로벌 기업 10종목에만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재생에너지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성과 경제성, 입지 유연성을 갖춘 SMR이 차세대 전력 인프라로 부상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확보를 위해 SMR 기업들과 직접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도 원자력 도입 가속화를 위한 행정명령을 발표하는 등 산업 성장세가 가속되고 있다. KODEX 미국원자력SMR ETF는 SMR 산업 성장의 과실을 가장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SMR 원료 △SMR 설계·제조 △SMR 장비 등 3대 핵심 밸류체인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했다. 우라늄 공급부터 설계·제조까지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카메코는 약 20% 이상 편입됐다. 카메코는 웨스팅하우스의 지분 49%를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잘 알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2일 본점에서 중장년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SOL메이트 라운지 은퇴스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 SOL메이트 라운지’는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노후 자산관리 특화 공간이다. ‘신한 SOL메이트 라운지’는 고객의 안정적인 은퇴 준비를 돕기 위해 강남·노원·수원·울산·일산 전국 5개 지역에서 고객 맞춤형 상담과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한 SOL메이트 라운지 은퇴스쿨’은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은퇴준비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비금융 솔루션을 함께 제시해 중장년 고객이 맞춤형 은퇴 전략을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8일 부산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이어서 이번 행사도 평일 참여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토요일에 진행됐다. 이번 ‘신한 SOL메이트 라운지 은퇴스쿨’은 두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은퇴 준비를 위한 필수 금융 상식’을 주제로 ▲연금 활용법 ▲현금 흐름관리 ▲투자·절세 전략 ▲증여·상속 등 중장년 고객에게 유용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중장년 행복 비결’을 주제로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자기 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외국인 고객의 보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험금 청구 외국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화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모두 제공되며, 외국인 고객이 보험금 청구 과정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와 중국어 기반으로 구성됐다. 삼성화재가 외국인 고객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은 보험금 청구(58.3%)였다. 보험료 납입(14.0%), 증명서 발행(9.5%)이 뒤를 이었다. 사용 언어 역시 중국어권(68.6%)과 영어권(8.4%)이 높은 비중을 차지해 보험금 청구 영역에서의 외국어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삼성화재는 이용 패턴을 반영해 보험금 청구 메뉴에 영어·중국어 서비스를 우선 적용했다.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는 실제 영어권·중국어권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해 화면 구성, 안내 항목, 입력 절차 등을 검증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외국인 고객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원 언어와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1일 경상북도 안동시 농협 경북본부에서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정책자금 사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자금 검사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정책자금의 구조와 취급 절차, 대출 실행 이후 필요한 사후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직원들은 사례 중심 설명과 검사기관·은행의 공동 강의 방식이 실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평소 혼동하기 쉬운 사후관리 기준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NH농협은행 농업금융부 이재진 부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한 첫 공동 프로그램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 교육을 지속 확대해 정책대출의 원활한 지원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정부와 공공부문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 제2호 전략사업’으로 **‘기후패키지 금융’**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향후 5년간 총 108조 원 규모로 추진 중인 ‘NH 상생성장 프로젝트’의 핵심 축으로, NH투자증권의 IMA 인가 추진을 제1호 사업으로 발표한 데 이은 대표 후속 사업이다. ‘기후패키지 금융’은 탄소배출권 거래를 기반으로 대출(전환금융)과 금리 우대 등 금융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새로운 기후금융 모델로,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 협업해 운영된다. 탄소 감축 노력을 추진하는 기업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NH투자증권은 오는 24일 국내 증권사 최초로 ‘탄소배출권 위탁 매매 서비스’를 개시해 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NH투자증권과 위탁 매매 계약을 체결한 기업이 NH농협은행에서 시설자금 등 전환금융 대출을 이용할 경우, 금리 우대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 모델도 정립됐다. 아울러 NH투자증권은 기업이 보유한 탄소배출권을 담보로 활용해 운전자금으로 전환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대표적인 서민금융 대출상품인 ‘우리 새희망홀씨Ⅱ’의 저신용 고객 금리우대 항목을 신설하고,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 중인 고객에게 적용되는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후속 조치로 서민금융대출 확대와 배드뱅크 지원 등 유동성 공급과 더불어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후속 조치다. 우리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 상품 이용 고객 중 △신용등급이 7등급(외부 CB등급 기준) 이하인 고객은 0.3%p 금리우대를 적용하고 △대출 이용 기간 동안 연체 없이 성실 상환 중인 고객은 우리은행 내부등급에 따라 최대 3.0%p까지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준다. 우리은행은 2024년 새희망홀씨 대출을 시중은행에서 가장 많은 6,374억 원을 공급했다. 올해도 3분기까지 5,588억 원을 공급하고 있어, 이번에 확대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저신용자와 성실 상환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1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와 함께 「소상공인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네트워크와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커넥트’를 통한 간편결제 서비스, SK브로드밴드의 통신 네트워크를 결합해 소상공인 손님의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금융‧통신 결합 결제 혜택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협업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와 개인사업자 전용 온라인 채널 ‘하나더소호’에 네이버페이 결제 단말기 ‘커넥트’를 손쉽게 할인받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맹점 손님들을 위한 전용 이벤트 진행과 SK브로드밴드의 통신 할인 패키지 상품 안내 등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위한 융합형 맞춤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은 “금융‧결제‧통신의 강점을 갖고 있는 3사가 소상공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금융시장이 21일 글로벌 증시 고평가 우려와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검은 금요일’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하고 환율까지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주식·외환시장을 막론하고 투자 불안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1.59포인트(3.79%) 급락한 3,853.26으로 장을 마쳤다. 하락폭은 올들어 최대 수준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큰 폭으로 밀렸다. 특히 반도체주의 낙폭이 두드러지며 삼성전자가 5.77%, SK하이닉스가 8.76% 급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하루 동안 무려 2조8,23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 투자자는 2조2,950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 매도세를 방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달 들어 외국인 누적 순매도 규모는 10조원을 넘어서며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27.99포인트(3.14%) 떨어진 863.95로 마감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촉발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과 기술주 조정 흐름이 국내 중소형 기술주 전반에 이어진 것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1일 오후, 수영구 소재 F1963 석천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재단법인 부산문화재단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내 삶과 동행하는 예술, 함께 행복한 문화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청년문화 육성지원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조선통신사 문화교류사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도 지역 예술창작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여러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 문정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지역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시민들이 더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매월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제공을 위해 ‘Play on Busan’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부산국제AI영화제 ▲부산불꽃축제 등 지역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후원하는 발달장애 청소년 현악 오케스트라 ‘KB 알레그로(AlleGrow)’가 11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음악을 통해 한 해 동안 성장한 발달장애 청소년 15명의 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공연은 윤염광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의 작은 밤의 음악(Eine kleine Nachtmusik) ▲비발디 협주곡(Concerto “Summer” from The Four Seasons)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Holberg Suite) 등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곡들로 구성됐다. 현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단원들은 그간의 노력을 무대 위에서 온전히 표현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알레그로는 장애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직업 역량 강화와 자아 실현의 발판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연주회가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통합과 자립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KB 알레그로는 KB국민카드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올해 새롭게 선보인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 지원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