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회고(Retrospect)’ 작품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빛나는 아기(Radiant Baby) △회고(Retrospect) △무제- 춤추는 개(Untitled - Dancing Dogs)를 포함한 키스 해링의 작품 12점을 추가했다. 특유의 굵고 간결한 선의 그림체로 잘 알려진 키스 해링의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과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등 다양한 갤러리의 주요 소장품으로도 선정됐다. 더 프레임은 QLED 4K 화질과 빛 반사를 줄여주는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해 차별화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아트 스토어 입점 작품 대상으로 전문 큐레이터가 매달 새로운 주제의 다양한 작품들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1일(금)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수출산업 활성화 및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도내 수출지원기관인 경북수출기업협회(회장 이정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송경창),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와 진행됐으며 수출기업종합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유망 수출기업의 추천, 정보공유 및 상호 간 사업 홍보 협력을 바탕으로 한다. DGB대구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경북 수출기업에 대한 여신 및 외환 등 금융지원과 경영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인 기업 지원 여신 상품인 ‘DGB For-You 수출기업 특별대출’은 중견·중소기업 가운데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을 보유하는 있는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신용등급 및 담보비율별 수출 실적에 따라 최대 1.70%p의 추가 금리감면을 실시해 기업 부담을 덜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발급 시 보증료의 0.20% 범위 내 지원을 실시하며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신용보증상품 가입 고객에 대상 1000만원 한
12월 7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COEX)에서 산업 기술분야의 26여개 사업화 우수기술 발표와 더불어 유관분야 R&D 우수 연구자의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월 7일 코엑스에서 ‘산업기술 R&D 유망기술발표회 & 산업기술 아카데미’가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고 특허법인 지담이 운영하는 이번 ‘제5회 산업기술 R&D 사업화 유망기술 발표회’는 코엑스 D홀 300호, 307호, 308호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26여개 기술발표뿐만 아니라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간 성공적인 기술이전을 위한 기술상담회도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발명자들의 각 15분 내외 발표 이후 기업별 개별 상담이 이뤄질 예정으로, 국내 유수 기관들의 연구 개발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에 따른 정부 지원사업 진입전략, 자금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더불어 소액 및 무상 나눔기술에 대한 이전 상담도 진행되는 등 기술이전 관련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가 ‘노후 공원 개선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대문구 늘봄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노후 공원 개선 프로젝트’의 하나로 재조성 된 늘봄어린이공원 내 정원의 모습 폐목재를 재활용해 정원의 구조물로 활용한 모습 11월 15일 늘봄어린이공원 재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원사 임직원들 노후 공원 개선 프로젝트는 그린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을 우선으로 노후한 녹지공간을 개선해 녹색 불평등 해소에 이바지하는 활동이다. 실제로 서울시의 경우 20년이 지난 공원이 전체의 69%에 달하며, 10년 이상 된 공원은 91%나 된다(김용국·조상규, ‘포용적 근린 재생을 위한 공원 정책 개선 방안 연구’, 2019). 이런 배경에 따라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한 곳인 동대문구와 협력,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늘봄어린이공원’을 기후변화와 녹색 불평등에 대응하기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리모델링의 주제는 ‘야생정원 - 어린나무가 사는 집’이다. 늘봄어린이공원은 경로당과 상업 지역, 주거 지역이 인접해 있어 어린이 외에도 다양한 연령층이 오고 가는 곳이다. 이런
이든티앤에스(대표이사 김연기)는 11월 29일~12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전문 박람회 ‘2023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S-wav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이든티앤에스 부스 전경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은 2016년 처음 개최된 이래 소프트웨어 업계, 정부 기관, 고객들의 폭넓은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낸 국내 최고의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전시회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마켓으로 올해는 약 330개사가 전시에 참가했다. 전시회는 IT 서비스, AI, 패키지SW, 기타 SW융합 등에 관한 콘퍼런스 및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최신 디지털 전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든티앤에스는 국내 최초 웹기반 솔루션인 ‘웍트로닉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활용한 ‘RPA 기반의 A to C’라는 주제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자체 개발한 RPA와 AI OCR 기술을 활용한 실제 구축 사례를 소개하고,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해 설계된 RPA 기반 데이터 수집 플랫폼 ‘데이터볼텍스(DataVortex)’,
한화생명e스포츠(HLE)를 운영하는 한화생명이 국내 최초로 저축보험 상품과 e스포츠를 결합한 ‘LIFEPLUS HLE 저축보험’ 상품을 15일 출시한다. 한화생명, 국내 최초 MZ세대 맞춤형 ‘LIFEPLUS HLE 저축보험’ 출시 ‘LIFEPLUS HLE 저축보험’은 e스포츠 및 게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저축보험으로 월 보험료 3만원, 1년 만기의 온라인 전용 미니 저축보험 상품이다. 한 달만 유지해도 100% 원금이 보장되며, 상품 가입자 전원은 HLE 스페셜 굿즈 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권 중 원하는 혜택 1개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또 상품 가입자에게는 가입자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에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프라이빗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초대 코드가 부여되며, 한화생명e스포츠 주최의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혜택을 비롯해 비하인드 콘텐츠 열람, LCK 경기 티켓 응모 및 팬미팅 선추첨 등의 게임단 팬 맞춤형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연 3.3%의 확정 금리가 적용되며, 2024년도 한화생명e스포츠의 성적과 연계한 보너스 1.5%[1]와 만기 시점까지
한국EAP협회(대표 노만희)는 11월 23일(목) 익산고용센터에서 ‘2023년 심리안정 지원 프로그램’ 내담자 후기 공모전 시상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한국EAP협회 박용선 선임연구원, 대상 수상자(참여자), 익산고용센터 김미현 주무관, 정영미 상담사, 강효정 연구원 심리안정 지원 프로그램 내담자 후기 공모전은 실제 프로그램 참여자의 사례를 공유하고 발표함으로써 심리안정 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홍보하고, 전국 고용센터 심리안정 지원 프로그램 상담사들에게 우수 상담사례 공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고용센터 심리안정 지원 프로그램 우수 상담 사례, 특이사례, 위기 사례 극복 및 조치 사항 등 3개 부분으로 접수됐다. 한국EAP협회는 11월 초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내용 전달력, 독창성, 참신성, 기여성 등을 심사했다. 그 결과, 익산고용센터 참여자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원주고용센터), 우수상(서울 서부, 서울 남부), 장려상(서울 동부 등 16개 센터)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주방 및 생활가전 수입·유통 전문기업 아이피씨가 12월 1일 한국 시장에 캐나다 푸드 사이클 사이언스(Food Cycle Science Corp.)의 혁신적인 음식물 처리기 ‘푸드사이클러 에코 5(FoodCycler™ Eco 5)’를 공식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론칭은 국내 가정용 음식물 처리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사이클러: 혁신적인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이제 한국에서 만나보세요 푸드사이클러 Eco 5 뚜껑 열림 푸드사이클러 Eco 5 ‘Vortech™ 그라인딩 시스템’이 적용된 탈착식 버킷 ‘푸드사이클러 에코 5’는 주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뚜껑을 가진 탈착식 5리터 대용량 버킷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Vortech™ 그라인딩 시스템’을 통해 닭뼈, 갑각류, 조개 등 단단한 음식물 쓰레기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분쇄 능력을 자랑한다. 이 혁신적인 Vortech™ 그라인딩 시스템은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를 최대 90%까지 줄여주며, 사용자에게 간편하고 효과적인 처리 방법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푸드사이클러는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해
한국요꼬가와는 중증장애인 바리스타를 채용한 사내 카페 ‘KOKORO(코코로)’를 지난해 12월 개소하고 원활한 운영을 한 지 1년이 됐다고 밝혔다. 현재 ‘KOKORO(코코로)’에는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근무하고 있다. ‘KOKORO’의 바리스타와 운영 인원들 ‘KOKORO’의 바리스타와 운영 인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한국요꼬가와의 양평동 사옥의 1층에 위치한 ‘KOKORO(코코로)’는 사내 복지형 카페로 직원들의 업무 환경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애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카페다. 주문 키오스크를 도입해 장애 바리스타가 업무하기 적합한 카페 운영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해당 직원들의 순환근무를 통해 근무 시간에 대한 부담을 대폭 줄였다. ‘KOKORO(코코로)’는 일본어로 마음(心)이라는 뜻으로,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을 주고받는 편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지난 1년여간 장애인 바리스타를 포함해 한국요꼬가와의 임직원 및 방문 고객의 마음 쉼터의 공간이 됐다. 4명의 바리스타는 성실하고 능숙하게 일을 해내고 있으며, 이른 아침과 점심시간 등 고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고객들도 재촉하지
싱가포르 통신 시장은 최초의 독립형 5G 네트워크와 대규모 무선 광대역 침투율에 힘입어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고 성숙한 시장 중 하나이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싱가포르 최초의 디지털 네트워크 사업자인 M1 Limited(M1)는 효율성을 개선하고 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수익원들을 이용하기 위해 CSG®(NASDAQ: CSGS)의 확장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선택했다. 이런 변화는 M1의 기업 비즈니스를 향상하고 M1 기업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장하며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M1은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한참 진행 중입니다”라고 M1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인 얀 모겐탈(Jan Morgenthal)은 말했다. “CSG의 혁신적인 SaaS 플랫폼은 진화하는 시장 수요를 해결하고 기업 부문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제공하는 것과 관련해 혁신 속도를 높이고 민첩성 수준을 높이는 클라우드 역량을 M1에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 고객들의 니즈와 기업 수익창출에서의 전문 지식에 대한 고유한 이해를 통해 CGS는 또한 우리가 비니스를 차별화하고 기업 고객 경험을 향상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