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며 출근길 큰 불편이 예상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눈이 시작돼 2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을 포함한 다수 지역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령됐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시간당 1~3㎝, 일부 지역은 5㎝ 안팎의 강한 눈이 집중적으로 내릴 가능성이 있다. 충청권은 새벽부터, 전라권과 경상 서부는 아침부터 오전 사이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은 수도권 3~10㎝, 강원 내륙·산지 5~10㎝(산지 15㎝ 이상), 충청권 3~8㎝, 전북 2~7㎝, 전남권 1~5㎝,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 1~5㎝ 등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10도에서 0도, 낮 최고 -1도에서 7도로 예보됐다. 눈이 그친 뒤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며 이면도로와 교량, 터널 입·출구 등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는 강설 대응 2단계에 맞춰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해 주요 도로와 취약 구간에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눈이 그친 뒤 이번 주 중반까지는 평년 수준의 기온을 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해 겨울 소비자에게 증정한 가습기 2개 모델에 대해 전량 리콜을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스타벅스가 e-프리퀀시 행사를 통해 배포한 STH-600G와 STH-600P 모델 39만3,548대를 오는 2일부터 자발적으로 회수·보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지난달 24일 가습기 내부 전지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사고 인지 후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국표원에 사실을 보고하고,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리콜을 결정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표원은 리콜 대상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에게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리콜 신청은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고객센터를 통한 안내도 병행된다. 회수된 제품에 대해서는 보상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국표원 관계자는 “전지를 사용하는 소형 생활가전은 발열·누전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며 “리콜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을 중단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품안전정보센터를 통해 리콜 정보를 상시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보상 문제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이에 대해 “개별 소비자들의 SK텔레콤에 대한 소송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조정안 불수용 의사를 담은 서면을 소비자위에 제출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은 법적 강제력이 없어, 사업자가 이를 거부하면 조정 절차는 ‘불성립’으로 종결된다. 이 경우 조정 신청인들은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구제 절차를 이어가야 한다. SK텔레콤은 “분쟁조정위 결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나 자발적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점, 조정안 수용 시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큰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소비자위는 지난해 12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인정된다며, 조정 신청인 58명에게 통신요금 5만원 할인과 제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티플러스포인트 5만 포인트를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해당 조정안을 수용할 경우, 조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기준치를 넘는 유해물질 페놀을 포함한 폐수를 불법 배출한 혐의로 기소된 강달호 전 HD현대오일뱅크 부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는 이날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HD현대오일뱅크 강 전 부회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전현직 임원 4명에게는 징역 9개월에서 1년 2개월을, 나머지 임원 2명에게는 징역형 집행유예와 무죄를 각각 유지했다. 또 HD현대오일뱅크 법인에는 벌금 5000만원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형사소송법상 불고불리의 원칙을 적용해 검찰이 기소한 배출 폐수량 130여만㎥만을 인정했다. 1심이 인정한 350여만㎥ 가운데 기소 범위를 넘어선 부분은 판단 대상이 아니라며 파기 사유로 들었다. 다만 기소 내용만으로도 페놀 유출 사실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피고인들의 형량 자체는 그대로 유지했다. 특정수질유해물질인 페놀은 인체와 재산, 동식물 생육에 직간접적인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물질이다. 법원은 HD현대오일뱅크가 운영한 습식가스세정시설(WGS)이 적법한 수질오염 방지시설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폐수가 굴뚝이나 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AI·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혁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1,600억 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하고, 모험자본 공급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 KB금융은 실물 경제로의 자본 흐름을 강화해 국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펀드는 한국 모태펀드 출자금 750억 원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인베스트먼트 등 KB금융 계열사 출자금 850억 원을 합쳐 조성됐다. 운용사인 KB인베스트먼트는 250억 원을 직접 출자하며 정부의 모험자본 확대 정책에 힘을 보탰다. KB금융은 올 상반기까지 외부 출자자(LP)를 추가로 유치해 펀드 규모를 2,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는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기업당 100억 원 이상을 투입하는 대형 투자 방식으로 기술 상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투자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GIB부문은 지난달 30일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광화문 및 시청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들은 출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업무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민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 플로깅에 참여한 농협은행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참이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KB금융과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관계자들은 야간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는지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지난해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고 이후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이다. 야간 연장 돌봄사업은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60개소를 참여센터로 선정해 지난 1월 5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저녁 시간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맞벌이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KB금융은 2018년부터 초등 돌봄교실 2,265개소 신·증설과 거점형 돌봄센터 75개소 구축을 지원했다. 또 주요 지자체와 협력해 육아·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계열사인 KB국민은행도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양 기관은 2026년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월 공개한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아버지를 위한 콘서트’ 영상이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부모님께 선사하고 싶은 이벤트’를 주제로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 영상은 생업에 전념하느라 음악의 꿈을 접어야 했던 아버지를 위해 딸이 깜짝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딸과 아버지가 함께 무대에 올라 듀엣을 선보이는 장면은 가족 간의 따뜻한 순간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영상은 누적 조회수 204만 회를 기록했다. 이 영상은 댓글 1,200여 개와 좋아요 1,100여 개가 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높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 시청자들은 “부모님의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 “오랜만에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싶어졌다” 등 감동을 전하는 댓글을 남기며 공감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이 영상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달 중 두 번째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상으로 많은 분들이 부모님과의 추억을 떠올려 주신 것 같아 뜻깊다”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누피와 포켓몬 픽셀아트 등 레트로 감성의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기획전을 선보인다. CU는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매출이 전년대비 11.6% 성장했다. 리락쿠마와 에버랜드 뿌직이&빠직이 등 실용성을 강조한 캐릭터 상품이 20.5% 더 판매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소비 구조 변화도 뚜렷했다. 1만원 미만 저가 상품 비중은 25.0%로 전년대비 9.1%p 감소한 반면, 1만원 이상~2만원 미만 상품은 56.4%로 6.4%p 증가했다. 2만원 이상 고가 상품도 18.6%로 2.7%p 늘었다. 단순한 초콜릿보다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굿즈형 상품에 대한 선호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CU는 올해 콘셉트를 ‘레트로’로 정하고,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캐릭터와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정 수량 상품을 강화했다. 스토리를 담은 굿즈형 선물을 통해 MZ세대와 키덜트족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메인 라인업은 30주년을 맞은 포켓몬과 65년 역사의 피너츠 스누피 협업 상품 17종이다. 포켓몬 상품은 게임 속 도트 그래픽을 재현한 픽셀아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고물가 시대속에서 소비자들의 생리대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오는 28일까지 한 달간 생리대 1+1 행사를 실시하고, 결제 수단 연계 할인과 모바일 앱 프로모션을 결합한 전방위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이마트24는 생리대 전 품목을 대상으로 1+1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할 경우 20% 추가 할인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체감 가격을 대폭 낮춰 실질적인 구매 부담 완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오프라인 혜택과 함께 모바일 앱 연계 행사도 강화했다. 이마트24 앱의 ‘오늘픽업’ 기능을 통해 행사 생리대 10종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쿠폰 적용 시 상품에 따라 최대 약 63%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스탬프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생리대 상품을 5000원 이상 구매한 뒤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스탬프 1개가 적립된다.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매장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마트24 라이프&컬쳐팀 이정훈파트너는 “생활 필수품인 생리대는 가격 부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까지 목동점 7층 보타닉 하우스에서 ‘히어로즈 나이키 팬웨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키움히어로즈와 나이키가 협업해 만든 유니폼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ㅣ 행사기간중 후드 티셔츠와 스타디움 재킷 등 다양한 의류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키움히어로즈 유니폼(블랙)’(18만 9,000원), ‘키움히어로즈 후드 티셔츠’(16만 9,000원), ‘키움히어로즈 스타디움 재킷’(37만 9,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키움히어로즈 선수 포토카드도 무료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두근 발렌타인’ 행사를 오는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슈야토야’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발렌타인 단독 기획세트를 중심으로, MZ세대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 구성이 특징이다. ‘슈야토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50개 이상의 이모티콘 시리즈를 보유한 인기 캐릭터다. 이마트24는 해당 캐릭터 특유의 러블리한 감성을 발렌타인 시즌에 맞춰 초콜릿과 굿즈에 담아, 단순한 간식을 넘어 ‘선물하는 재미’를 더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다이어리 꾸미기와 가방 꾸미기, 카드 장식 등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확산된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소품을 함께 구성했다. 이번 기획세트는 스티커초콜릿세트, 손거울초콜릿세트, 아크릴키링초콜릿세트, 카드스티커스위트세트, 북마크스위트세트 등 총 5종으로 마련됐다. 가격대는 1만5000원대부터 1만8000원대까지 형성해 실용성과 선물 가치를 동시에 고려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슈야토야’ 디자인을 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의 대형 올레드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TV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올해 최고의 75·77인치 TV’ 평가에서 LG전자의 77인치 올레드 에보 모델 2종에 각각 91점을 부여했다. 이는 평가 대상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컨슈머리포트는 77인치 올레드 에보 G4에 대해 “전반적인 화질과 HDR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며 "사운드 또한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해당 제품에는 LG전자의 올레드 전용 인공지능(AI) 화질·음질 엔진인 ‘알파11 AI 프로세서’가 적용돼 영상에 맞춰 색상을 조정하고 픽셀 단위 업스케일링으로 선명도를 높인다. 77인치 올레드 에보 C5 역시 가격 대비 성능과 화질, 사운드 등 핵심 요소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75·77인치뿐 아니라 65인치, 55∼60인치, 46∼52인치, 39∼43인치 등 대부분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디스플레이는 1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와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 환경 속에서 공동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혁신의 속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 혁신 기반의 원가 경쟁력 강화 ▲공급 안정성 확보 ▲미래 기술 개발 및 관련 공급망 관리 등 동반성장을 위한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또 올해 사업 부문별 전략 방향성과 함께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동향, 주요 업계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며 협력사들과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동반성장 활동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낸 주요 부품·장비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Best Partner Award)’ 시상식도 열렸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협력사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협업 의지를 다시 한 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북미 모터스포츠의 중심지에서 펼쳐지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가 열린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총 길이 2.32km, 14개의 급격한 코너가 연속 배치된 테크니컬 도심형 서킷이다.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포뮬러 E 대회에서 처음 사용됐다. 사전 주행 데이터가 없는 환경에서 경기가 진행되면서 타이어의 접지력과 온도 관리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과 전략 운용이 경기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최고 속도 322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1.86초를 구현하는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에 최적화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통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갑작스러운 비로 노면이 젖은 상황에서도 아이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 현대차가 투자자로 참여한 첫 독립 장편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데뷔장편상’을 수상했다. 선댄스 영화제는 197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영화 축제로 혁신적인 스토리텔링과 신인 창작자를 발굴하는 무대로 알려졌다.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은 선댄스 영화제의 최상위 섹션중 하나다. 선댄스 영화제는 매년 참신한 작품과 새로운 감독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소개하며 미국 독립영화 흐름을 이끄는 핵심 무대다. ‘베드포드 파크’는 인물의 상처 치유와 관계 회복을 섬세하게 그려낸 연출력과 문화적 정체성을 진정성 있게 표현한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의 연기가 어우러지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드포드 파크’는 미국 뉴저지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정의 고립감과 정체성 갈등을 안고 살아온 ‘오드리(최희서)’가 어머니의 교통사고를 계기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를 만나며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유대와 사랑을 쌓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 작품은 현대차가 2024년 공개한 단편 영화 ‘밤낚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