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0310/art_17410608507641_ca1055.jpg)
[서울타임즈뉴스 = 김창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를 찾는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최근 경제·외교 이슈와 관련해 메시지를 꾸준히 내 왔다. 아울러 이번에 대기업 총수와 만남을 가지면서 조기 대선 정국을 앞두고 중도 확장 행보에 속도를 내는 움직임으로 정치권에서는 해석하고 있다.
SSAFY는 삼성전자와 고용노동부가 참여해 국내 정보기술(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청년들을 교육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이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관계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일정을 알리면서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SSAFY 프로그램 운영자들을 만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경제위기 속에 가장 고충이 큰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와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대미 통상 문제와 국내 경제 문제 등이 토론 주제로 잡혀있진 않지만 논의 소재로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