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이사 우태경)이 기업회원이 채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 지원자 적합도'를 오픈했다.
알바천국은 지난해 10월 구직자 이력서와 활동 이력에 맞춰 기업에 알맞은 인재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서비스 'AI 인재 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에는 채용공고와 지원자 이력서 내 ▲주소지 ▲근무조건 ▲주요 키워드 등을 분석해 적합도 수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AI 지원자 적합도는 총 적합도와 상세 적합도로 구성됐다. 상세 적합도는 ▲거리 적합도 ▲근무조건 적합도 ▲키워드 적합도 총 3개 항목이다. 거리 적합도는 지원자와 근무지 간 거리를 비교해 이동 거리 기준 적합도를 산출해 준다. 또한 분석 결과는 그래프 자료로 제공돼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좋다.
해당 서비스는 알바천국 기업서비스 내 지원자 관리 페이지에서 'AI 적합도 분석' 버튼을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
김상백 알바천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업회원은 채용공고 기준에 맞는 지원자를 한눈에 파악 가능해 채용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채용 과정 전반을 간소화하는 관련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