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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공장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안전 최우선 경영문화 확립”

20일 오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노사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안전혁신 의지 표명
CEO 직속 SHE(안전∙보건∙환경) 전담 조직 중심으로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 고도화 매진
‘5대 골든룰’, ‘제7대 안전행동 수칙’, ‘안전 핫라인’ 등 운영 통해 자율적 안전 문화 확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기조를 공식화하며 선제적 안전혁신에 나섰다. 한국타이어는 2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소재 대전공장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열고,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길 대전공장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안전 중심의 경영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날 선포식은 현장의 안전 책임을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고, 자율적이고 성숙한 안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준길 공장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이사회 산하 ESG운영위원회 내 SHE(안전·보건·환경)위원회를 설치하고, CEO 직속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8개 생산기지 전반에 ‘5대 골든룰’과 ‘7대 안전행동 수칙’을 적용하고, ‘안전 핫라인’과 작업 전 TBM 활동을 통해 자율 안전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LOTO 시스템 확대, SHE 진단·교육 체계 고도화, 글로벌 교차 점검과 ‘SHE Best Practice’ 포상 제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터 기반 HMI 설비 점검 프로세스도 도입해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을 지속 고도화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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