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는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고객을 겨냥한 ‘KB NEED Edu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 가운데 ‘NEED’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특정 목적성 지출에 혜택을 집중하는 구조를 통해 체감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일반 학원 업종은 물론 학습지 업종까지 할인 대상에 포함해 교육 관련 소비 전반을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교육 업종에서 KB Pay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을 제공해, 학부모와 수강생의 결제 편의성과 혜택을 동시에 높였다.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도 활용도를 강화했다. 병원·약국·커피 업종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교육비 지출과 함께 일상 소비에서도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교육 관련 업종 결제 금액의 5%를 할인하며,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은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160만원 미만은 최대 2만원, 160만원 이상은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된다. 여기에 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고객이 교육 업종에서 KB Pay로 결제하면 최대 3천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병원·약국·커피 업종에서는 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시 결제 금액의 5%, 최대 5천원까지 할인된다. 이를 통해 월 최대 3만8000원, 연간 최대 45만6000원의 혜택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5000원, 국내외겸용(Visa) 2만6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NEED Edu 카드는 교육비처럼 특정 지출이 집중되는 고객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혜택을 설계한 상품”이라며, “ALL·YOU·NEED 브랜드 체계에 맞춰 고객의 소비 목적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카드 선택이 가능하도록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