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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한성기업 차세대 ERP 구축 수주…식품 DX 본격화

ERP 시스템 고도화로 전사 통합 경영 체계 확립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인사·구매·영업·생산·재무 등 한성기업 비즈니스 전반 밸류체인통합 프로세스 구축
식품 산업 특화 노하우와 클라우드 기술력 바탕으로 성공적인 구축 보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국내 대표 식품기업 한성기업의 ‘차세대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한성기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최신 웹 기반 환경으로 전면 고도화해,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하우와 검증된 방법론을 적용해 한성기업의 전 밸류체인을 데이터로 연결하고, 실시간 경영 가시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핵심 과제로는 표준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HR 인사이트 분석을 통해 인사 행정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구매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한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제품·고객별 손익 분석 체계 고도화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공정 관리와 판매·생산 계획(S&OP) 체계를 확립하고, 재고·판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경영 가시성을 높이며, 관리회계 운영 수준의 전반적인 개선도 추진한다. 기존에 수기로 처리되던 업무를 시스템화해 데이터 신뢰성을 강화하고, 통합 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주요 목표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AWS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를 도입해 시스템의 유연성과 보안성,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ERP 도입을 통해 부서 간 데이터 단절을 해소하고 데이터 표준화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착시킬 것이다”라며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체계 확립으로 DX 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우정 CJ올리브네트웍스 식품/바이오 담당은 “이번 프로젝트는 한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을 위한 디지털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식품 분야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검증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성기업의 성공적인 DX를 지원하는 성공적인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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