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9.4℃
  • 구름조금강릉 -4.1℃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7℃
  • 구름많음대구 -2.4℃
  • 구름조금울산 -3.1℃
  • 구름조금광주 -4.7℃
  • 구름조금부산 -1.6℃
  • 구름조금고창 -6.6℃
  • 흐림제주 2.7℃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10.0℃
  • 구름조금금산 -8.3℃
  • 구름조금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7.5℃
  • 구름조금거제 -2.4℃
기상청 제공
메뉴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바이닐앤플라스틱 공식 머천다이즈 출시

후드·캡·에코백 등 25종 구성, 공간 정체성 담은 디자인 적용
공연의 에너지·바이닐 설렘을 그래픽으로 시각화
바이닐앤플라스틱 매장서 판매…현대카드 결제 시 10% 할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는 대표 음악 공간인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의 공식 머천다이즈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머천다이즈는 두 공간에서 축적해 온 음악적 경험과 감성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음악을 소유하고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카드는 공연과 스토어에서 제공해 온 음악적 체험을 상품으로 구현해, 머천다이즈를 사용하는 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일상 활용도가 높은 의류와 액세서리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대카드가 직접 디자인한 후드 티셔츠를 비롯해 캡모자, 비니, 에코백, 양말, 카드지갑, 열쇠고리 등 총 25종이 선보인다. 각 제품에는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의 로고와 함께 공간의 분위기를 담은 그래픽과 컬러가 적용돼,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언더스테이지 머천다이즈’는 공연장의 에너지를 음악의 파동처럼 확산되는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곡선과 직선의 조합을 통해 무대에서 느껴지는 음악의 울림과 현장감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반면 ‘바이닐앤플라스틱 머천다이즈’는 LP 전문 스토어의 특성을 반영해, 선반 위에 바이닐을 켜켜이 쌓아 올리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여러 장의 음반을 한 장씩 넘길 때의 설렘과 취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머천다이즈는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10%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음악을 매개로 회원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2015년 개관한 언더스테이지에는 지금까지 6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고, 20만 명이 넘는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2016년 문을 연 바이닐앤플라스틱은 1만 장 이상의 바이닐과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음악을 듣고, 보고, 소유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