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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RP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1위…연금 명가 입증

IRP 1년 수익률 21.01%로 증권사 최고 성과
AI 기반 연금관리·장기 운용 전략이 성과 견인
IRP 적립금 46% 성장…퇴직연금 평가 4년 연속 상위 1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전체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하나증권의 IRP 1년 수익률은 21.01%로,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확정기여형(DC) 장기 수익률 역시 7년 8.55%, 10년 6.34%를 기록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하나증권은 이번 성과가 장기 관점의 운용 전략과 차별화된 연금관리 시스템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AI 기반 연금 관리 서비스 ‘AI연금프로’를 도입해 고객 연금 자산을 분석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MTS 내 연금 메뉴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도 개선했다. 영업 현장에서도 지점별 연금 전문 인력 ‘연금닥터’를 배치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금성 자산 보유 고객에게는 정기 알림으로 투자 기회를 안내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하나증권의 IRP 적립금은 전년 대비 46% 성장해 2000억 원 이상 증가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부문 기준 4년 연속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됐다. 차민정 연금전략실장은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수익률을 통해 연금 명가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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