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일 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 한파 속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이 직접 빚은 손만두는 떡국떡, 한우사골곰탕, 소고기 육개장, 안동국시, 즉석밥 등과 함께 ‘행복상자’로 구성됐다. 총 130개의 행복상자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만든 만두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명절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든든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시니어 계층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 시설’ 개소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경량 손수레 및 안전키트 지원 ▲디지털 금융 교육 사업 등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