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은 25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 브랜드 체험 공간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기록한 행사다.
‘백세주당(百歲酒堂)’은 백세주와 집 당(堂)을 결합한 이름으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통 한옥의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지로 기와를 제작해 공간을 구성하는 등 우리 술과 전통 건축의 조화를 표현했다.
국순당은 전시회 키워드에 맞춰 일상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스트레이트 시음은 물론, 얼음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온더락 시음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음용법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테이블웨어 브랜드 소일베이커와 협업한 백세주 도자기잔을 비롯해 반다나, 양말 등 굿즈를 한정 판매한다.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 백하주의 제법을 기반으로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한 전통주로, 설갱미와 백하국을 사용해 빚는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 제법과 맛과 향을 계승한 우리 문화가 깃든 술이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술 및 혼술 등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방식을 경험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