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신학기를 앞두고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지달 26일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수애원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과 박찬욱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 정순덕 수애원지역아동센터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마트는 수애원 아동 39명에게 보드게임과 레고 등 토이저러스 인기 완구를 선물하고, ‘오늘좋은 초코칩쿠키’, ‘오늘좋은 달콤고소 짱스낵’ 등 PB 상품 7종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요리하다X정지선 깐쇼칠리새우’와 ‘요리하다X정호영 키츠네 우동’ 밀키트를 활용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센터 내 도서관의 노후 책장을 새 기자재로 교체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업사이클링 가방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농촌 중심의 상생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바다애(愛)진심’ 캠페인에 이어 청년 농부 발굴과 우수 농산물 판로 지원을 골자로 한 ‘상생 씨앗’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농촌과 동반 성장하는 유통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 선도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행사를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