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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사업에 2억원 기부

취약노인지원재단에 전달…생활 안전망 강화 목적
양방향 대화·응급 연결 기능으로 돌봄 공백 해소
3년간 총 6억5천만원 투입…630대 보급 계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일상 지원과 생활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AI 반려로봇은 양방향 대화와 복약 안내, 동작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결되는 시스템을 갖춰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4년 2억원을 시작으로 2025년 2억5천만원, 올해 2억원을 추가 지원해 총 6억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630대의 반려로봇이 보급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전국 각지의 어르신들이 반려로봇을 통해 보다 활기차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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