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급 전보 ▲ 건설정책국장 김석기
<신규 보임> ◇ 실장 ▲ 투자심사실장 이기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지난해 7월에 이어 다섯 차례 연속 동결이다. 연초부터 이어진 고환율과 물가 부담, 부동산 시장 불안이 겹치며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결정에서 가장 큰 변수는 원·달러 환율이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7.5원으로 마감하며 다시 1500원 선을 위협하고 있다. 새해 들어 해외 주식 투자 확대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흐름이 이어지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런 여건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한·미 금리차가 더 벌어져 외국인 자금 유출과 환율 상승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물가 흐름도 금리 동결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3% 상승해 네 달 연속 2%대 오름세를 이어갔다.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수입 물가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물가 안정이 아직 확실히 궤도에 올랐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시장 역시 한은의 고민을 키우는 요소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대책과 가계대출 관리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로써 이틀간 이어졌던 서울 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이 마침표를 찍고, 15일 첫차부터 전 노선이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4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특별조정위원회 사후조정회의에서 약 9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파업 중단과 업무 복귀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이다. 노사는 올해 임금 인상률을 2.9%로 확정했다. 이는 사측이 제시했던 0.5~3% 미만 인상안과 노조의 3% 이상 요구 사이에서 절충된 수치로, 결과적으로 노조 요구가 비교적 많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정년 역시 단계적으로 늘어난다. 오는 7월 1일부터 정년을 만 64세로 연장하고, 내년 7월부터는 만 65세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다른 쟁점이던 운행실태점검제도와 암행 점검에 따른 불이익 문제는 노사정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최대 갈등 사안이었던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반영 여부 역시 향후 논의로 남겨졌다. 통상임금 산정 기준을 둘러싼 대법원 판결이 남아 있는 만큼 임금체계 개편을 둘러싼 갈등의 불씨는 완
▲이희문(전 포항시 북구청 총무계 계장)씨 별세, 김언경씨 남편상, 이현민·유라씨 부친상, 김영원(전 한화모멘텀 커뮤니케이션팀 과장)씨 장인상 = 14일,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장지 포항시립화장장. 054-260-8048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금융감독원이 다음주 국내 전 금융지주사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관련 특별점검에 나선다. 회장 연임 관행과 이사회 기능 약화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형식적 제도 운영이 아닌 실제 작동 여부를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19~23일까지 5일동안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iM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 8개 금융지주의 지배구조 현황 전반을 점검한다고 이날 다. 이번 점검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 연임 관행을 ‘부패한 이너서클’로 지적하며 BNK금융지주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상을 전 지주사로 확대한 것이다. 은행지주들이 2023년 마련한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형식적으로 이행하거나 편법적으로 우회한다는 지적이 이어진 점도 배경이다. 금감원은 이사회가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에서 실질적 검증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사후 추인에 그친 사례, 사외이사의 견제·감시 기능 약화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하나금융의 회장 연임 과정에서 내규 변경 논란, BNK금융의 후보 접수 기간 문제, 신한금융 계열의 사외이사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잠수함 납품 지연을 이유로 방위사업청이 부과한 수백억 원대 지체상금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9-2부는 이날 한화오션이 국가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국가는 226억7천여만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다만 인정 금액은 1심에서 산정된 288억 원보다 다소 줄었다. 앞서 한화오션은 2010년 방사청과 계약금액 1천188억 원에 장보고-Ⅱ 6번함을 2016년 11월까지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실제 인도는 2017년 7월로 약 8개월 지연됐고, 정부는 지체상금 428억 원가량에서 미지급 대금 120억 원을 제외한 약 308억 원을 한화오션에 부담시켰다. 이에 한화오션은 기상 악화, 방사청의 안전지원함 미제공, 관급품 불량 등 발주처 사정이 납품 지연의 주된 원인이라며 지체상금 면제를 요구했다. 방사청은 일부만 받아들여 45일분 지체상금 81억 원을 반환했지만, 나머지 책임은 회사에 있다고 봤다. 1심 재판부는 지연 책임 대부분이 방사청에 있다며 국가의 부당이득을 인정했고, 2심 역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 복학한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애니는 2026년 봄학기에 복학해 학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5월까지 미국 뉴욕에 머물며 수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애니는 컬럼비아대에서 미술사학과와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다만 학기 중 이미 예정된 팬사인회 등 일부 일정은 학업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조율해 소화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애니의 복학 기간 동안 팀 활동은 유연하게 운영된다. 소속사는 애니가 학업에 집중하는 동안 다른 멤버들이 음악 작업과 개별 활동을 병행하며 팀의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전체 활동은 상황을 고려해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공개된 다큐멘터리를 통해 가수의 꿈을 향한 도전과 가족의 반대, 그리고 이를 설득하기 위해 치른 치열한 입시 과정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정 회장이 제시한 조건은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이었고, 애니는 컬럼비아대 합격으로 약속을 지켰다. 지난해 6월 올데이 프로젝트로
◇ 전무 승진 ▲ 마케팅시너지부문 송유수 ▲ 채권운용부문 김동환 ◇ 상무 승진 ▲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김성환 ▲ 경영전략본부(CSO) 한창훈 ◇ 상무보 승진 ▲ 대체투자2본부 장호현 ◇ 이사대우 승진 ▲ ETF솔루션본부 최홍석 ▲ 운용지원실 최남순 ▲ 연금WM팀 안종진
<부서장> ▲ 벤처금융1실장 강병무 ▲ 벤처금융2실장 신수철 ▲ 기업금융1실장 이순호 ▲ 기업금융2실장 박진수 ▲ 기업금융3실장 이동현 ▲ 투자금융1실장 이헌찬 ▲ 투자금융2실장 정홍석 ▲ 투자금융3실장 하영희 ▲ 투자금융4실장 우필문 ▲ 리테일금융1실장 겸 부산사무소장 김은주 ▲ 여신심사실장 백은석 ▲ 여신관리실장 서기환 ▲ 금융소비자보호실장 김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