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 부서장 신규 선임 ▲ 전진호 법무지원부장 <대신자산신탁> ◇ 부서장 신규 선임 ▲ 윤태희 신탁1본부장 ▲ 원필재 도시재생사업본부장
<iM금융지주> ◇부점장급 이동 ▲ 준법지원부 부장 안상덕 ◇1급 승격 ▲ 전략기획부(iM캐피탈 파견) 부장대우 김상헌 ▲ 리스크관리부 부장 백상헌 ▲ 전략기획부(iM라이프 파견) 부장대우 이승우 ◇3급 승격 ▲ 준법지원부 프로페셔널매니저 신원채 <iM뱅크> ◇부점장급 이동 ▲ 경산공단영업부 부장 김인수 ▲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김창수 ▲ 여신정책부 부장 박수창 ▲ 글로벌사업부 조사역(부장대우) 신일규 ▲ 대덕지점 지점장 유창화 ▲ 북성로지점 지점장 이선희 ▲ 수도권2본부 금융지점장 이재복 ▲ 수도권1본부 금융지점장 이희태 ▲ 팔달영업부 부장 장승목 ◇신규임용 부점장 ▲ 결제사업부 부장 김성곤 ▲ 수도권1본부 금융지점장 이태용 ◇1급 승격 ▲ 본점영업부 부장 강태일 ▲ 글로벌사업부 부장 문희웅 ▲ 반월공단영업부 부장 박진호 ▲ 삼덕영업부 부장 이원호 ▲ 경산영업부 부장 조경현 ▲ 성남영업부 부장 차찬호 ◇2급 승격 ▲ 학정로지점 지점장 권인택 ▲ 혁신금융컨설팅센터 센터장 김성곤 ▲ 대전금융센터 센터장 김준석 ▲ 여신심사2부 부장겸 여신심사1부 수석심사역 김태완 ▲ 구미영업부 부장 박철우 ▲ 강서지점 지점장 배수영 ▲ 재무기획부 부장 송경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 뉴진스 측이 해당 결정에 대해 재항고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뉴진스와 어도어간의 전속계약 효력은 법적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은 법원이 지난 17일 항고를 기각한 이후 일주일 이내인 24일까지 재항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서울고등법원이 유지한 ‘독자 광고계약 등 금지’ 가처분 결정은 이날 최종 확정됐다. 이번 가처분 결정은 어도어가 지난 1월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을 위반하고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서 출발했다. 법원은 지난 3월 어도어 측의 신청을 받아들여 “계약 해지 사유나 신뢰 파탄이 충분히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뉴진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뉴진스 측은 이의신청과 항고를 거듭했다. 하지만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는 지난 17일 “가처분 결정은 유지돼야 한다”며 뉴진스이 항고를 기각했다. 뉴진스 측이 끝내 재항고하지 않으면서 법원의 판단은 최종 확정됐다. 법원은 이와 별도로 지난달, 어도어
◇ 부대표 승진 ▲ 김동훈 ▲ 김학주 ▲ 박철성 ▲ 원정준 ▲ 이동근 ▲ 전용기 ▲ 정윤호 ◇ 전무 승진 ▲ 김세호 ▲ 김익찬 ▲ 김종석 ▲ 김진현 ▲ 김현일 ▲ 김형천 ▲ 도정욱 ▲ 박원일 ▲ 백승욱 ▲ 서유진 ▲ 서윤석 ▲ 서정혁 ▲ 설인수 ▲ 송형우 ▲ 이근우 ▲ 이주영 ▲ 이채능 ▲ 장지훈 ▲ 전현호 ▲ 차정환 ▲ 천재준 ▲ 홍민성 ▲ 황구철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가덕도 신공항 개항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사업 중단을 선언한 현대건설에 대해 법적 제재 가능성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했지만 개항이 지연된 데 대해 유감스럽다"며 "최대한 빠르게 정상 궤도에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과 다양한 대안을 논의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은 "공항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과도한 공기 단축 요구"를 이유로 지난달 사업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현대건설의 불참 선언으로 당초 2029년 개항을 목표로 한 가덕도 신공한 건설 계획은 사실상 무산된 실정이다. 박 장관은 현대건설의 계약 포기와 관련, “국가계약법 또는 부정당업자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는지를 부처간 협의 중”이라며 "법적 책임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 국토위소속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부산 강서구)은 "현대건설은 국토부가 해상 활주로 후보지 42곳에 대한 시추조사를 마친 뒤 제시한 84개월 공기를 무시하고, 단 한 차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자 6월 24일부터 3개월간 강서구 20개 동을 순회하며 '일일 동장'으로 나섰다.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이라는 구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민원 행정의 최전선인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한 행보다. 구청장이 일일 동장으로 참여하는 '진동장과 함께 온(ON) 동네'는 6월 24일 화곡1동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진 구청장은 각 동에서 하루 동안 동장 역할을 맡아 통장 회의 주재부터 민원 접수, 자치회관 프로그램 참관, 주민과의 대화까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동별 특성에 맞춰 맞춤형 현장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화곡2동에서는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선정지역인 화곡동 461-9 ∼ 461-11 구간을 직접 둘러보고, 등촌3동에서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미용 봉사활동과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가양2동에서는 공암나루근린공원 황톳길을 걸으며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과의 대화도 가질 예정이다. 진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업무 환경과
◇ 보건의료정책연구실 의료인력 수급추계센터장 ▲ 신정우 연구위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소환 불응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이 영장 청구 이유다. 이번 영장 청구는 특검 출범 이후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이뤄진 첫 강제수사 조치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경찰의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모두 응하지 않았고, 특검이 수사를 개시한 6월 18일 이후에도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했다”고 영장 청구 배경을 설명했다. 특검은 “23일 사건을 공식 인계받은 직후, 사건의 연속성과 피의자 조사 필요성을 고려해 체포영장을 청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윤 전 대통령에게 5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으나 모두 불응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별다른 사유서나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사실상 전면적인 수사 거부 입장을 고수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혐의뿐 아니라 이번 체포영장 청구와 관련, ▲2024년 1월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한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등에게
◇ 실장급 승진 ▲ 안전실 심상원 ▲ 그린산단실 김기홍 ◇ 팀장급 승진 ▲ 혁신기획팀장 정경호 ▲ 디지털전환팀장 김장순 ▲ 광주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윤일 ◇ 본부장·실장급 전보 ▲ 구조고도화사업실장 정재일 ▲ 입지지원실장 윤영수 ▲ 개발사업실장 손종효 ▲ 경남지역본부장 김은철 ▲ 부산지역본부장 육근찬 ▲ 광주지역본부장 홍영기 ▲ 울산지역본부장 윤기수 ◇ 팀장·지사장급 전보 ▲ 운영지원팀장 전지만 ▲ 공공투자팀장 김경민 ▲ 민간투자팀장 유혜연 ▲ 입지지원팀장 이정문 ▲ 개발전략팀장 오희원 ▲ 계양사업단장 최중철 ▲ 경기지역본부 기업진흥팀장 이길재 ▲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신명철 ▲ 경북지역본부 입지혁신팀장 이성욱 ▲ 경남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최재경 ▲ 전북지역본부 기업진흥팀장 박구용 ▲ 충청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안보광 ▲ 충청지역본부 충북지사장 안광혁 ▲ 강원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박인옥 ▲ 강원지역본부 동해지사장 정용광
▲이정철씨 별세, 이태양(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프로)·태진씨 부친상, 이혜원씨 시부상 = 24일, 삼신전문장례식장 204호,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창원상복공원. 051-323-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