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CDP 평가는 글로벌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지표 중 하나로, 공신력 있는 ESG 평가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넷제로’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해왔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BQ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의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024년 이후 2년간 2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1억 원 이상(2025년 기준) 기부 단체’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 등재가 이뤄지며, 재난 구호와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조성에 기여한 단체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BBQ는 2024년 1월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12월까지 2년 동안 총 2억2,000만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졌다.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착한기부’는 BBQ 치킨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4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장정결제 ‘제이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범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제이클 정의 임상 3상 연구 결과와 대장내시경 검사 전처치 과정에서의 임상적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제이클 정은 내시경 검사나 X선 촬영 등 각종 검사 전 대장을 세척하기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총 복용량이 20정으로 비교적 적고 삼킴이 쉬운 필름코팅 정제 형태로 제작돼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대장정결제는 주로 산제 또는 액상 형태로 제공돼 복용 과정에서 구역이나 두통 등 이상반응이 발생하거나 복용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부담은 검사 전처치 과정의 순응도를 낮추고 검사 정확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반면 정제형 제형은 이러한 불편을 줄여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 제이클은 삼투성 하제로 작용하는 마그네슘설페이트, 포타슘설페이트, 소듐설페이트를 주요 성분으로 하며 대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티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은 국내 주식과 국고채에 분산 투자하는 ‘대신 G.O.대한민국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유망 국내 주식과 국고채를 함께 운용해 기준가격 1070원, 즉 7%(세전·A클래스 보수 차감 후 기준)의 목표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설계된 상품이다. 주식과 채권을 병행 투자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식 비중은 전체 자산의 50% 미만으로 관리해 시장 변동성을 조절한다. 투자 대상은 국내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과 고배당주 중심으로 구성하며, 분할 매매 전략을 활용해 가격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분산할 계획이다. 채권 투자 비중은 50% 이상을 유지한다. 국고채 3년·5년·10년 지표물을 중심으로 운용하며 금리 전망에 따라 듀레이션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금리 하락이 예상될 경우 듀레이션을 확대하고 상승이 예상되면 축소해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5영업일 이내에 주식과 중장기 국고채를 전량 매도한다. 이후 잔존 만기 12개월 이내 단기 국고채에 60% 이상을 투자하고 국공채형 MMF와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단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걸은 걸음 수를 모아 기부금으로 전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목표 걸음 수는 1억 보로, 달성 시 총 1억원을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 555명에게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전 접수한 ‘희망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되며, 어린이날에 맞춰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2023년 시작 이후 총 1323명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며 KB국민카드의 대표 ESG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점에서 의미가크다. 또 걷기 활동을 통해 차량 등 탄소배출 이동수단 이용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환경(E)과 사회(S)를 아우르는 ESG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 희망 걷기 캠페인은 작은 걸음이 모여 아이들의 큰 희망이 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유분선씨 별세, 도석구(LS네트웍스 부회장)·혁구(해병대 중령 예편)·순구(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용구·정구씨 모친상 = 2일, 대구 계명대학교 백합원 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경북 칠곡 선영. 053-258-4444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잡페어 2026(Battery Job Fair 2026)’에 참가해 취업준비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채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이틀 동안에만 약 400여 명이 기업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100여 명의 취업준비생들이 부스를 찾아 1대1 멘토링을 통해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중인 R&D(연구개발) 및 생산기술 분야 신입사원 수시채용과 연계해 마련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직자 멘토링과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준비생들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배터리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사전 신청이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은 선배 사원과의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생산기술과 R&D 분야 현직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상담 현장에서는 실제 업무 내용과 조직 문화, 회사 비전, 커리어 방향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현직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취업준비생은 “현직 선배들에게 실제 업무와 회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근 기업 복지 영역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점심 식대 지급 방식이 종이 식권이나 법인카드 중심에서 모바일 기반 전자식권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식신e식권’과 같은 플랫폼이 확산되며 기업의 식대 관리 효율성과 직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식신e식권은 기업이 직원에게 모바일 기반 디지털 식대를 지급하면 직원이 전용 앱을 통해 인근 식당에서 간편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종이 식권의 분실 위험과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식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모바일 식권 도입은 기업 복지 예산이 자연스럽게 지역 외식 상권으로 흘러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 사내식당 중심이던 점심 문화가 주변 식당 소비로 확대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식신e식권은 직장인 점심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외식 상권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피스 밀집 지역에서는 가맹 여부에 따라 매출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지원하기 위해 핀테크 기업과 협력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재무·회계 관리 솔루션 ‘클로브AI’를 운영하는 브이원씨(대표 도은욱)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접근성의 제약과 재무·회계 관리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서비스 역량과 브이원씨가 보유한 재무·회계 소프트웨어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중소사업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중소사업자 특화 금융 서비스와 재무·회계 관리 기능을 결합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상품 연계와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여신 사후관리 체계 개선 등 금융 업무 혁신 방안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엄태성 하나금융그룹 신사업·디지털본부 상무는 “디지털 금융과 데이터 활용을
피로감이나 체중 변화, 심박수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이를 단순한 컨디션 문제로 넘기기 쉽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대사 조절 기관인 갑상선의 기능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갑상선은 신체 에너지 사용을 조절하는 핵심 기관으로, 기능에 변화가 생기면 전신에 다양한 이상 신호가 나타난다. 갑상선 질환은 크게 호르몬 부족으로 대사가 느려지는 ‘기능 저하증’과 호르몬 과다로 대사가 빨라지는 ‘기능 항진증’으로 나뉜다. 저하증은 무기력함, 추위 민감증, 체중 증가를 동반하며, 항진증은 빈맥, 더위 민감증, 식사량 대비 체중 감소 등의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갑상선 질환은 초기 증상이 미묘해 스트레스나 만성 피로로 오해하기 쉽다. 따라서 혈액 검사를 통한 호르몬 수치 확인은 물론,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기관의 구조적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초음파 검사는 결절(혹)의 유무나 갑상선의 형태 변화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 기능 이상뿐 아니라 잠재적인 질환까지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갑상선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신체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만큼,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