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은 국내 주식과 국고채에 분산 투자하는 ‘대신 G.O.대한민국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유망 국내 주식과 국고채를 함께 운용해 기준가격 1070원, 즉 7%(세전·A클래스 보수 차감 후 기준)의 목표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설계된 상품이다. 주식과 채권을 병행 투자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식 비중은 전체 자산의 50% 미만으로 관리해 시장 변동성을 조절한다. 투자 대상은 국내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과 고배당주 중심으로 구성하며, 분할 매매 전략을 활용해 가격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분산할 계획이다. 채권 투자 비중은 50% 이상을 유지한다. 국고채 3년·5년·10년 지표물을 중심으로 운용하며 금리 전망에 따라 듀레이션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금리 하락이 예상될 경우 듀레이션을 확대하고 상승이 예상되면 축소해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5영업일 이내에 주식과 중장기 국고채를 전량 매도한다. 이후 잔존 만기 12개월 이내 단기 국고채에 60% 이상을 투자하고 국공채형 MMF와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단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걸은 걸음 수를 모아 기부금으로 전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목표 걸음 수는 1억 보로, 달성 시 총 1억원을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 555명에게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전 접수한 ‘희망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되며, 어린이날에 맞춰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2023년 시작 이후 총 1323명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며 KB국민카드의 대표 ESG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점에서 의미가크다. 또 걷기 활동을 통해 차량 등 탄소배출 이동수단 이용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환경(E)과 사회(S)를 아우르는 ESG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 희망 걷기 캠페인은 작은 걸음이 모여 아이들의 큰 희망이 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유분선씨 별세, 도석구(LS네트웍스 부회장)·혁구(해병대 중령 예편)·순구(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용구·정구씨 모친상 = 2일, 대구 계명대학교 백합원 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경북 칠곡 선영. 053-258-4444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유일의 코스피 상장사 에이플러스에셋이 11일 강남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경영 가치로 확립하기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보험 판매 및 영업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의 영업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승목 대표이사를 비롯해 준법감시인 주명국 전무, 인사팀 정소현 전무, CCO 김환철 전무, 영업전략팀 이승용 전무, 영업지원본부 이건우 전무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 헌장’이 발표됐다. 헌장에는 ▲고객 중심의 사고와 행동 ▲적합한 금융상품 및 최고의 서비스 제공 ▲고객 요청사항의 빠르고 성실한 해결 ▲고객 정보의 안전한 보호 ▲임직원의 소비자 보호 앞장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지속적 노력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총 6가지 핵심 약속이 담겼다. 특히 황승목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은 헌장에 직접 서명하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책임 경영과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해썹은 지난해 8월 식약처가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로, 기존 HACCP의 제조 공정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식품 방어와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등 국제 표준 기준을 포함한 평가 체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삼립의 주요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서천공장은 이번 심사에서 총 11개 유형의 인증을 획득했다. 이 가운데 햄, 프레스햄, 소시지, 발효소시지, 양념육, 베이컨, 건조저장육 등 축산물 식육가공품과 식육함유가공품, 두류가공품, 어육소시지 등 10개 유형은 국내 최초 인증 사례다. 분쇄가공육제품도 국내 두 번째로 인증을 통과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삼립은 글로벌 유통 채널이 요구하는 높은 식품 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생산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글로벌 B2B 공급망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에 유리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삼립은 홍콩의 웰컴마트, 파큰샵, 야타 등 주요 슈퍼마켓에 소시지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액도 전년 대비 10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경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삼성생명은 1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금융회사와 경찰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금융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생명은 현재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의심 거래가 발생하면 고객 확인 절차와 추가 인증을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피해 의심 거래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신고와 공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ONE-STOP 신고체계’를 마련해 담당자가 경찰과 핫라인을 통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또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주요 피해 사례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과 지역사회 공동 캠페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의 3월 이달의 맛 신제품인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이하 두엄외)’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해 개발된 플레이버다. 마지막 주 출시 이후 15일 만에 싱글레귤러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배스킨라빈스의 누적 판매 1위 제품인 ‘엄마는 외계인’ 동기간 판매량의 30%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번 인기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식감의 재미를 강화했다.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소비자 리뷰도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틱톡과 릴스 등 숏폼 플랫폼에서는 두엄외의 바삭한 식감과 쫀득한 질감을 강조한 시식 콘텐츠가 잇따라 공유되고 있고 있다. 가장 화제가 된 영상은 조회수 752만 회를 넘어섰으며, 입소문을 타고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또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카다이프를 결합한 ‘두쫀 아이스 모찌 피스타치오’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두바이st 초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 음료와 ‘두쫀아 봉봉’, ‘두쫀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액상 제형을 유럽 시장에 출시하며 인플릭시맙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기존 동결건조 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액상 제형까지 확보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의료 현장의 편의성을 높인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하고 북유럽 국가 입찰에서 초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북유럽 법인은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인플릭시맙 국가 입찰에서 램시마IV 액상 제형으로 수주에 성공했다. 특히 노르웨이에서는 낙찰 직후 판매가 시작됐으며 2028년 1월까지 제품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노르웨이 인플릭시맙 IV 시장에서 약 35%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액상 제형은 기존 램시마IV 100mg 동결건조 제형과 램시마SC에 이어 추가된 제품으로,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 유럽 의료기관에서는 의약품 보관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제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다용량 액상 제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정부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앞장선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했다. 초등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 칠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전국 13개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258그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공기정화 식물은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크고 관리하기 쉬운 뱅갈나무, 녹보수,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스파트필름 등 다섯 종류다. 이번 지원까지 포함해 전국 60개 학교에 총 8,266그루의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했다.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육부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미래세대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이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재질별로 분리배출하기 등 기후행동 1.5℃ 앱이 제안하는 친환경 활동에 참여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학교·학생·교사를 학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하며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신한금융은 ‘Leadership A’ 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국내 유일의 금융기관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을 위한 경영 노력이 글로벌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평가해 매년 보고서를 발표하는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이다. 이 기관은 기업의 환경 대응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국제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이를 실행하고 있다. 또 임직원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측정·관리하는 ‘그린 인덱스 제도’를 확대 적용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