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9일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에서 하천 정화와 공장 내 나무심기 등 수자원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물은 지역사회의 핵심 자원이자, 맥주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이다. 오비맥주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광주, 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일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은 민·관·공이 함께한 합동 행사로 열렸다.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 등 임직원 30여 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및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인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정화 활동 후에는 광주공장 연못 인근에 매화·벚꽃나무를 심어 장기적인 수질 보호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광주공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직원들의 물 사용 효율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물 절감과 공정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비맥주는 공정별 물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세척 시 품질 기준에 따라 공정수를 회수·재활용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건설 현장의 근로 환경 개선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에 나섰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인력 관리와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근태 관리 자동화는 물론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와 근로자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다. 해당 제도는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현장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했다. 대우건설은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현장 근로자 정보를 관리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건설 근로자의 고용 여건 개선과 현장 운영 효율성 향상도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데이터 연계를 통해 근로자 출입 현황과 인력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한 기념 엠블럼을 9일 공개했다. 청정원은 1996년 출범 이후 깨끗한 원료와 정성을 바탕으로 장류, 소스,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국내 식문화를 선도해 온 종합식품 브랜드다. 이번 30주년 엠블럼은 청정원이 지난 30년 동안 축적해 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소비자와 함께한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새로운 엠블럼은 청정원의 BI(Brand Identity) 핵심 디자인 요소를 숫자 ‘30’에 녹여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청정원 BI의 상징적인 타원 형태와 곡선 두께감을 그대로 반영했으며, 브랜드 대표 컬러인 ‘프레시 블루(Fresh Blue)’와 ‘트루 옐로우(True Yellow)’를 적용해 디자인 일관성을 높였다. 해당 엠블럼은 앞으로 대형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의 홍보물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해 네이버,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의 배너와 제품 상세 페이지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청정원은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센터 운영의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문의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담 효율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KB국민카드는 기존 규칙 기반 AI 챗봇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상담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 질문에 포함된 오타나 다양한 표현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의도를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고 유연한 상담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선으로 고객 문의 의도 분석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챗봇 운영 효율이 향상됐고 상담 응대 품질의 균일화와 처리 속도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 고객이 반복적으로 문의하는 사항을 보다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 고객 경험 전반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카드는 향후 생성형 AI 기반 챗봇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복합 질문을 이해하고 질문 요약 기능을 추가하는 등 상담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챗봇을 주요 고객 상담 채널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사 업무 지원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프리미엄 안마 성능을 결합한 가구형 안마의자 ‘코웨이 비렉스(BEREX) 페블체어2’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페블체어1’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인체 밀착 구조와 마사지 기능을 강화해 보다 깊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클라이닝 각도와 프레임 구조를 개선하고 마사지 모드를 다양화해 안마의자의 본질적인 기능인 시원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높였다. 비렉스 페블체어2는 콤팩트한 크기에도 강력한 프리미엄 안마 시스템을 탑재했다. 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는 물론 앞뒤로 최대 8cm까지 움직이며 입체적인 마사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코웨이 비렉스만의 ‘다이렉트 히팅 마사지볼’을 적용해 최대 50℃ 온열 기능으로 근육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사용자의 체형에 맞춘 정밀 마사지 기능도 강화됐다. 어깨 위치와 척추 굴곡을 감지하는 스캔 기능을 통해 개인 체형에 최적화된 안마를 제공한다. 안마볼 위치를 세부적으로 조절해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다. 또한 온열 기능을 적용한 멀티 마사지 쿠션으로 복부와 다리, 목 등 다양한 신체 부위를 함께 케어할 수 있다. 프레임 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약 6,296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체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래에셋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470만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총 발행주식 수는 약 31.8% 감소하며, 보통주 기준으로는 약 23.6%가 줄어 주당순이익(EPS) 증가 등 주주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미래에셋생명은 IFRS17 도입 이후 보수적인 계리 가정과 체계적인 자산부채관리(ALM)를 통해 지급여력비율(K-ICS) 177.9%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회사의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주주 친화적인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영화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이벤트 3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협업 캐릭터와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머너즈 워’의 전략 전투 재미와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결합한 콘텐츠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오는 3월 31일까지 협업 캐릭터인 ‘아라곤’의 형상변환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들은 매일 게임 플레이를 통해 미션 점수 100점을 달성하면 누적 달성 횟수에 따라 전 속성 ‘아라곤’ 형상변환을 비롯해 ‘반지의 제왕 소환서’, 협업 한정 이모티콘 5종, 몬스터 배치 건물 ‘마톰 하우스’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반지 원정대의 모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던전, 일일 및 주간 임무, 미니 게임 등 협업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반지의 제왕 컬래버 증표’를 얻을 수 있으며, 누적 획득 수량에 따라 반지의 제왕 소환서와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이 단계별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15일까지 ‘특별 꽃잎 교환 상점 이벤트
목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중 상당수는 “디스크인가요?”라는 질문을 먼저 한다. 그러나 모든 목 통증이 디스크는 아니다. 단순 근육 긴장부터 경추 추간판 탈출증, 신경근 압박, 심지어 경추관 협착까지 원인은 다양하다. 중요한 것은 통증의 양상과 동반 증상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다. 단순 근육통은 대개 특정 자세를 오래 유지했거나 갑작스러운 긴장 이후 발생한다. 목과 어깨 주변이 뻐근하고 누르면 통증이 있으며, 움직일 때 불편하지만 팔이나 손까지 저리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휴식, 온찜질,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수일 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신경학적 이상 소견은 동반되지 않는다. 반면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는 통증의 양상이 다르다. 목 통증과 함께 한쪽 팔로 뻗치는 방사통이 나타나며, 팔이나 손가락 저림, 감각 저하, 힘 빠짐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정 방향으로 목을 젖히거나 돌릴 때 통증이 심해지고, 기침이나 재채기 시 통증이 악화되기도 한다. 이는 탈출된 추간판이 신경근을 압박하면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신경근 증상이다. 두통 역시 중요한 감별 요소이다. 뒷머리와 후두부를 중심으로 당기는 듯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경추성 두통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기업고객을 위한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신한 eFX’를 웹 기반으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신한 eFX’는 기업고객이 온라인에서 실시간 환율을 확인하고 외환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환 전문 플랫폼이다. 즉시결제(TOD)와 현물환(TOD·TOM·SPOT) 거래를 비롯해 선물환, MAR 거래, FX 스왑(FX SWAP) 거래 등 기업 외환 실무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거래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기업인터넷뱅킹 내 부가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던 eFX를 독립된 외환 플랫폼으로 전환한 점이다. 신한은행은 실시간 시세 수집 시스템과 자동 프라이싱 엔진을 기반으로 주문 즉시 체결이 가능하도록 거래 기능을 고도화했다. 또 기업 자금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네팅(Netting)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네팅 결제는 동일 통화와 동일 결제계좌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거래를 합산하거나 차감해 차액만 결제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자금 이동을 줄이고 결제 효율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선물환 만기관리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기업 고객은 기존 체결된 거래에 대해 다단계 결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홈쇼핑은 자체 리빙 브랜드(PB) '알레보'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알레보의 대표 제품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지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는 전 부위에 인체에 무해한 BPA-Free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했다.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편의성, 지속가능성 등이 수상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 독일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어워드로 불린다. 알레보는 지난해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알레보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를 비롯해 인기 제품 40여 종을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특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 구매 고객에겐 수납함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또한, 알레보 누적 매출 500억 원 달성을 기념해 오는 16일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