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 지나간 후 얼굴에 남은 흉터는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처음엔 시간이 지나면 나을 거라고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점차 피부가 자세히 보이는 밝은 조명이나 카메라를 피하게 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에 자신이 없어진다. 따라서 여드름 흉터 치료는 자연스러운 자신감을 회복하고 예전처럼 편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색소 침착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드름자국과 달리 깊게 파인 흉터는 시간이 흘러도 자연적으로 차오르지 않는다. 이는 염증 과정에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구조가 파괴되고, 그 자리에 딱딱한 섬유질 조직이 생성되어 피부 겉면을 아래로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피부 표면의 경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아래의 유착을 끊어낸 다음 새로운 재생을 유도하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 이를 적용한 치료가 뉴에어프락셀이다. 첫 번째 단계는 날카로운 흉터의 경계를 완만하게 만드는 흉터조각술이다. 박스형이나 송곳형처럼 각진 흉터는 레이저 에너지가 바닥면까지 고르게 전달되기 어렵다. 이때 흉터 테두리를 부드럽게 치료해 주면 흉터의 경계면과 흉터의 깊이감이 완화될 뿐 아니라, 이후 진행될 치료가 흉터 구석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종합평가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공시 실적과 투자자 소통 등 정성·정량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카카오게임즈를 포함한 총 15개사가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자본시장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 및 투자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온 점을 인정받아 종합평가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게임즈는 공시 외에도 홈페이지 투자정보(IR) 페이지를 통해 경영 및 재무 현황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요 경영 현안과 관련한 정보를 적시에 안내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공시와 책임 있는 소통을 통해 시장과의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글로벌 게임 및 디지털 브랜드가 참여하는 ‘쿠팡 게임 페스타(Game Festa)’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HP, 레노버, 로지텍, 벤큐, 레이저, 앱코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대상 품목은 게임 콘솔과 타이틀을 비롯해 게이밍 노트북,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 게이밍 TV, 게임 주변기기 등이다. 최근 출시된 신제품과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닌텐도의 차세대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2'가 한정수량 특가로 준비되어 있으며 로지텍은 대표 제품인 '로지텍 PRO X SUPERLIGHT 게이밍 무선 마우스(블랙)'를 행사 기간 동안 31% 할인된 가격인 10만 9000원에 판매한다. 플레이스테이션은 PC 및 Mac 환경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또는 동봉된 USB 케이블(C to C)을 통해 윈도우 PC에 연결 가능한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스팀 플랫폼에서 지원되는 게임을 플레이할 때 정밀한 조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게이밍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들의 상품을 한자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 2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iF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경연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혁신성·기능성·심미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는 총 9개 부문 93개 분야, 약 1만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21개국에서 모인 12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삼립은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재미스’와 ‘골든 모먼츠’로 본상을 수상했다. ‘재미스’는 잼을 활용한 삼립의 쿠키 제품으로, ‘맛의 즐거움’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브랜딩을 전개했다. 로고 디자인은 알파벳 ‘m’을 이중(mm)으로 배치했으며, 패키지에는 그래픽 패턴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골든 모먼츠’는 디저트를 즐기는 순간을 리듬감있는 패턴으로 표현했다. 로고에는 빛의 형상을 담았으며, 파스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KB Pay’ 앱 개편을 완료했다. 고객의 이용 상황과 관심사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주요 서비스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점이 특징이다. 먼저 KB Pay 홈 화면은 카드 이용내역, 한도, 실적 및 혜택 정보를 ‘듀얼홈’으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카드 관리 기능이 한층 편리해졌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카드 이용 패턴과 흐름을 분석해 일상에 밀접한 비금융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추천하는등 ‘결제 수단’ 을 넘어 ‘생활 플랫폼’ 으로 확장했다. 또한 개인별 맞춤 금융 혜택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도 간소화했다. 한 번의 인증만으로 여러 금융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조회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금융 상품 가입 도중 중단하더라도 이전 입력 정보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는 ‘이어하기’ 기능도 도입해 반복 입력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아울러,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참여 가능한 이벤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4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회장 배인호)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iM뱅크의 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iM뱅크가 전달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약 1,000명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현장에는 iM뱅크 임직원과 iM대학생 홍보대사, 그리고 적십자 봉사회원 등 5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은 식사를 기다리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안부를 주고받으며 이웃의 온정을 더했다. iM뱅크는 매년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을 비롯해 여름철 삼계탕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등 시즌별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영삼 상무는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가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iM뱅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3일 고려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윤을식)과 유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 분야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의료 현장에서 형성된 유산 기부 의사를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고려대학교의료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설계 상담을 비롯해 의사능력 저하 상황에 대비한 자산관리 솔루션,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등이다. 또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 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유산 기부와 자산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을 통해 의료기관에 유산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부자의 나눔 의지가 체계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다이렉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나 수출 실적이 부족해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저신용 수출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대출 상품 라인업 확장(Light 보증) ▲Light 보증 이용 기업에 대한 보증료 전액 지원 ▲다이렉트보증(Light 보증 포함) 성실상환기업 대상 보증한도 확대 등 수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신용등급 B- 이상 기업은 등급에 따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수출진흥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 역량은 있으나 신용등급이나 실적 요건으로 금융 이용에 제약이 있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 구조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자금 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 자회사인 하이엠솔루텍이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LG 베스트케어 봄맞이 시스템에어컨 세척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 기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6~8월) 전국 평균 기온은 25.7℃로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 이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일찍 확장되면서 무더위가 조기에 시작된 영향이다. 최근에는 에어컨 가동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어 사전 세척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LG 베스트케어 행사 기간 내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용과 상업용 천장형 LG 시스템에어컨 세척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일반형 시스템에어컨과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 시스템에어컨이다. 하이엠솔루텍의 LG 정품 세척 서비스는 특허 받은 세척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제품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세정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장비를 활용해 고온(40℃)과 고압(120Bar) 방식으로 내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탈취와 코팅 작업을 더해 냉방 효율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세척 약품과 부품별 전용 약품을 사용해 기기 부식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연간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2019년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9기 프로그램에서 지원 기업 수를 기존 50개사에서 100개사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 방식도 기존 하반기 중심 운영에서 연중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9기에는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뿐 아니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킨 베이커리 분야 사업가가 멘토로 참여해 실전 창업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멘토링 종료 이후에도 전국에 위치한 ‘KB 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