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티저 영상으로 1월 30일 초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한 가운데, 이번 영상에서는 두 글로벌 IP가 만나는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상세히 소개했다. 영상에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 영웅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담겼다. 개발진은 수채화 질감을 살린 채색 기법과 수작업 특유의 밀도감을 더해 원작 일러스트의 감성을 게임 속에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연출도 눈길을 끈다. 아라곤이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장면, 골룸이 돌을 활용해 공격하는 스킬 등 원작 명장면을 재해석한 전투 연출이 판타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사우론의 땅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 간달프의 수수께끼를 푸는 미니게임,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공개됐다. 개발진은 “상징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서머너즈 워’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며 “게임 속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4,000여 개를 기부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된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상시 비축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 매니저 교육수료식에 참석해 ‘긍정의 현대정신’을 강조하며 그룹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현대그룹은 23일 서울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지난해 하반기 입사한 신입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성과물 발표와 우수 교육생 시상, 사령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신입 매니저들은 지난 한 달간 현대그룹 입문 프로그램인 ‘Starting the Hyundai Journey’의 첫 과정을 이수하며 회사의 가치와 조직 문화를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교육의 키워드는 MZ세대 사이에서 ‘진심으로’와 ‘너무 좋아’라는 의미로 통하는 ‘High Key’다. 이 교육은 이같은 키워드를 바탕으로 현대정신의 내재화, 기초 역량 강화, 성장과 비전 설정, 조직 융화 등 네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회사 생활을 준비했다. 현정은 회장은 수료식에서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는 것이 긍정의 현대정신”이라며 “여러분의 성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고, 그룹의 미래 혁신과 도약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신규 리버스(Rebirth) 월드 ‘티칼’을 오픈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티칼 월드는 기존 월드와 다른 속도로 콘텐츠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으로, 병영과 결투장 등 주요 콘텐츠의 매칭이 해당 월드 내에서만 이뤄진다. 신규 이용자는 티칼 월드에 자동 배치되며, 전용 혜택을 통해 빠른 성장을 지원받는다. 티칼 월드 이용자는 ‘부스팅 룰렛’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재화와 ‘광고제거 월정액 패키지’를 획득할 수 있고, 신화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신화 획득 다이아 룰렛’도 제공된다. 월드 오픈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쿠폰도 지급된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신화 영웅 선택 상자 ▲신화 마법인형 선택 상자 등 핵심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월드에서 계정당 1회 사용 가능하다. 업데이트와 함께 ‘스테이지 부스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4일부터 몬스터 처치 수량이 기존 대비 4분의 1로 줄어들어 스테이지 돌파가 한층 수월해진다. 기존 월드는 2월 11일, 티칼 월드는 2월 18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미래 한의계를 이끌 인재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자생한방병원은 3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진호 병원장을 비롯한 자생 임직원과 전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학장 및 학과장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자생 신준식 장학금’은 2022년부터 시작된 장학사업이다. 이 장학 사업은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겠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후학 양성을 지원하며, 한의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올해 장학생은 전국 12개 한의과대학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의 추천을 받아 발전 가능성, 경제적 여건, 대외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2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년간 등록금 전액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장학금 총 지원 규모는 1억2000만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의료 전공 학생들과 한의 치료법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는 ‘JS리더스’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장학생들의 사연도 현장의 분위기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라면 골드’가 출시 초기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농심은 지난달 2일 출시한 ‘신라면 골드’의 판매량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1000만 봉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마트에서는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로 올라섰다. 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강황과 큐민으로 닭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농심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 맛의 ‘황금비율’을 추구한 제품”이라며, “기존 신라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영지침을 ‘Global Agility & Growth’로 설정하고 글로벌 성과를 강조하고 있는 농심은 이번 신라면 골드의 흥행을 최근 추진해 온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의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가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몰입형 안전 체험관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는 28일 울산공장에서 ‘H-안전체험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행사에는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부사장과 정원대 생산지원담당 부사장, 노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H-안전체험관은 연면적 280평 규모의 안전 미디어 체험관이다. H-안전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홀로그램, 특수효과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안전 체험관 최초로 울산공장의 실제 생산 현장과 위험 상황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구현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웰컴존, 세이프티존, 교통안전존, 사고체험존, 위험성평가존, 감성안전존 등 6개 구역에서 실제 사례 기반의 안전 체험을 하게 된다. 현대차는 개관 이후 연간 2만여 명에게 체험형 안전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 의식 내재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H-안전체험관은 최고 수준의 안전을 향한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해 모든 구성원이 안전 의식을 내재화하는 장이
◇ 부사장 신규선임 ▲ Tech시너지부문 김호섭
◇ 과장급 전보 ▲ 무역안보정책과장 정승혜 ▲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 김종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의 대아청과가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며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연한 기금 1억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소멸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춰 활용될 계획이다. 대아청과는 지난 2021년 도매시장법인 가운데 처음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현재까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출연한 누적 기금액은 총 10억원 규모다. 대아청과는 농업·농촌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공익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며 호반그룹의 상생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도매시장법인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아청과는 산지를 세심히 살피고 농업인과 유통인이 상생하는 농업·농촌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은 “대아청과는 꾸준히 농어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