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알레르망이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홈텍스타일 전시회 ‘하임텍스틸 2026(Heimtextil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침구 시장에서 K-베딩의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위상을 각인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알레르망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수출·수입 상담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시 개막 후 이틀 만에 100건 이상의 해외 바이어 상담이 이뤄졌으며,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이 논의됐다. 현장에서는 알레르망의 핵심 기술인 ‘알러지 엑스커버(Allergy X-Cover)’가 집중 조명됐다. 퍼포먼스 존을 통해 원단 구조와 기술력을 설명하고, 현미경 시연으로 미세 공극 크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바이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실물 기반 시연 방식에 대해 기술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친환경과 기후 변화 대응이 글로벌 침구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알레르망의 저탄소 제품 전략도 주목을 받았다. 100% 페트병 리사이클 원료로 개발된 프리마로프트 구스 충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부문장,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로 대상의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원에 이른다.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은 대상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조부모, 한부모 가정, 이주배경 가정 등 복합위기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8세 미만의 손자녀와 조부모가 함께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총 23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원 대상 아동들의 의견과 협력 기관의 평가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영양 및 위생관리 등을 포함한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학업 성취도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지원 서비스’,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음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
회장 진옥동)은 주요 그룹사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천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정책 사업의 참여와 실행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재단을 그룹 차원의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신한금융은 재원 기반을 확충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청년·지방 취약계층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대출 이후 성실한 상환을 자산형성으로 연결하는 인센티브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미소금융 대출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상환 금액의 일부를 매칭 자금으로 활용해 ‘청년처음적금’에 적립하거나,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의 자산형성 모델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대출 상환 부담으로 자산형성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신한금융은 미소금융 추가 출연과 정책금융 연계를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프로젝트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금융은 창업 지원 대출 연계 등 포용금융 프로젝트의 적용 범위를 넓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비케어는 직년 연결 기준 매출 1,977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약 4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의 안정적 성장 속에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며 ‘고수익 체질’ 전환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한 주력 플랫폼 사업의 수익 구조 최적화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를 통해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약국 부문 역시 주력 서비스인 ‘유팜’을 중심으로 고부가 서비스 확대와 처방·조제 건수 증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유비케어는 2026년을 실적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영업이익 8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주력 EMR 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상반기 중 AX(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여 의료 현장의 효율성과 부가가치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2025년은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 구조 변화를 입증한 해였다면, 2026년은 준비된 신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실적 도약을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책임 경영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오는 18일까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7기 참가자 33명을 모집한다. 먹플루언서는 농심이 지난 2023년 식품업계 최초로 선보인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으로, 숏폼 콘텐츠에 관심 있는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법과 커머스에 특화된 교육 등 최신 숏폼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농심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농심의 체험형 마케팅에 우선 참여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숏폼 커머스, 광고 제작 등에서 농심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먹플루언서는 지난 6기까지 총 171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7천 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누적 조회수 1억8천만 회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먹플루언서는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콘텐츠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숏폼이 핵심 마케팅 채널로 부상한 만큼, 7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계열 최초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17회 T Cell Lymphoma Forum(TCLF)에서 구두 발표로 소개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T세포 림프종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전문가들이 모이는 전문 학회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GCC2005의 기술적 완성도와 임상적 잠재력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는 평가다. TCLF는 일반 혈액학회와 달리 T세포 림프종 진단과 치료 전략에 집중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지는 학회다. GCC2005는 지난해 제67회 미국혈액학회(ASH)에 이어 TCLF에서도 연속으로 구두 발표에 선정되며, 재발·불응성 T세포 림프종 치료제로서의 경쟁력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글로벌 학계에 각인시켰다. 이번 세션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원석 교수가 맡아 ‘말초 T세포 림프종 치료에서 입양면역세포치료 및 면역치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GCC2005의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 진입에 이르기까지의 개발 과정과 최적의 CAR 구조 선정 근거, 시험관내 및 생체 내(in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가 오는 7일부터 3월 8일까지 30일간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더욱 웅장해진 ‘2026 롯데 루미나리에(2026 LOTTE LUMINARIE)’를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다. 루미나리에(Luminarie)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꾸미는 빛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 루미나리에 테마는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으로 정했다.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행사 규모를 3배 가량 확대했다. 이를 위해 올해 연출 장소를 아레나 광장보다 넓은 월드파크로 옮겼다. 루미나리에 구조물도 작년에는 원형의 회랑 형태로만 설치했다면 올해는 17m 높이의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길이의 십자형 터널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광장의 모든 모서리에 16m 높이의 타워를 세우고, 터널 입구는 화려한 아치형으로 꾸며 루미나리에 공간에 입장하는 순간 성스럽고 웅장한 빛의 경험을 선사한다. 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OTOKI ILLUSTRATION FESTIVAL)’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OIF는 식문화와 아트를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 문화 가치를 창출하고 음식을 매개로 스위트홈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 회차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대규모 상금 규모를 유지하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의 첫 번째 주제는 ‘오뚜기 케챂’으로,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을 기념해 케챂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두 번째 주제는 ‘YELLOW’로, 오뚜기가 지닌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오뚜기 제품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응모 부문은 ▲일반 부문(19세 이상) ▲청소년 부문(13세~18세) ▲어린이 부문(7세~12세)으로 나뉜다. 1인 작업만 출품 가능하며(팀·공동 작업 불가), 1인당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17시까지다. 작품은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정해진 규격과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베개 신제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출시했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매트리스는 물론 필로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라인업 확장으로 이어졌다.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Season Breeze Wool Pillow)’는 중앙부를 두 번 눌러준 구조로 설계돼 머리와 경추를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랑스산 양모 100% 충전재로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쿠션감을 선사한다. 겨울에는 보온성을 높이고, 여름에는 발열을 막고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겉감은 60수 면 100% 원단을 사용했으며, 울프루프 가공을 통해 양모 유실을 최소화했다. 원단 안쪽에는 양모 누빔을 덧대 사용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이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비롯해 엄선한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베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는 최고급 품질의 1등급 폴란드산 화이트 구스 다운을 비롯해 간절기 구스 베딩에 버금가는 중량의 구스 충전재가 포함돼 탁월한 보온성과 포근함을 자랑한다. 또한, 와이드존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통 초코바 핫브레이크가 102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변신을 시작했다.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우유 풍미의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쫀득한 마시멜로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길게 늘어진 고양이 캐릭터로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1020세대 취향에 맞춰 밝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핫브레이크’는 오독오독한 땅콩과 아몬드, 누가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더해 TPO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초코바인 쫀득쿠키바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두쫀쿠의 인기 속에 달콤하면서 쫀득, 바삭한 식감의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며 “우유 풍미의 쫀득한 마시멜로와 초코쿠키가 조화를 이룬 핫쫀쿠가 초코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